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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3289 자유게시판 무공 왠지 막차에서 내린 여자와 남자가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남자가 여자를 구해줬으니까요...
└ 근데 남자가 의사....ㄷㄷㄷ 		2017-03-04
153288 자유게시판 오늘밤새 나쁘다...
└ 그쵸.. ㅜ 나빠서.. 벌받나바요
└ 맵고 끊는건 확실하게! 여지를 남겨두지 마세요 		2017-03-04
153287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사진이 분위기가 넘 좋아요ㅎㅎㅎ 오빠의 연애를 응원해요!! 홧팅!
└ 화창한 귀요미님이 느껴져요 꼭 봄처럼~ 감사해요~~ 		2017-03-04
153286 익명게시판 익명 중2병인가 2017-03-04
153285 자유게시판 SilverPine 겉옷이 고니님의 소중한 부위를 참 적절히 잘 가려준 것 같아요 ^^
└ 소중한 곳이 추울까봐요 ㅎ 		2017-03-04
153284 진탐게이트 핑크요힘베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를 읽어보면 거세한 남성 노예들을 높은 계층의 여성들이 자신의 성노리개감으로 부렸다는 대목이 꽤 있습니다. 고환만를 잘라서 고자로 만들어 몸종으로 부린 것 같은데 아무래도 동양의 환관과는 많이 다른 정황이었을 것 같네요 안나님 화이팅이요~
└ 환관 관련 자료가 거의 중국쪽이더군요. 좀더 다양한 자료를 찾을 수 있다면 나중에 한 번 더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2017-03-04
153283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에서 모든것이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사이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게지요 아직 젊으시니 회복의 시간 좀 가지신후에 또 좋은 인연이 찾아오면 겁내지말고 또 그 인연에 충실하시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이번에 너무 포기한 부분이 많아서, 다음 인연이 왔을때 이기적으로 할거같아서 조금 불안하기도해요. 전 인연에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2017-03-04
153282 진탐게이트 모란- 생식기를 자른 내시가 명나라의 환관제도부터라고 막연히 알고 있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고니님께서 고려시대 대는 환관들이 고자가 아니었고 조선시대 때는 고자였던 것이 명나라의 영향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시대적 변화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글적글적) ㅋㅋ
└ 명나라보다는 훨씬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의견 고맙습니다.~ 		2017-03-04
153281 자유게시판 르네 나쁘지 않아요. '상대편이 불쌍하잖아' 하면서 맘을 열면 종국에는 본인, 상대방 다 상처받아요.
└ 그러겠죠 ? ㅜㅜ 		2017-03-04
153280 자유게시판 Sasha 나쁜여자....
└ 나뿐남자.. 		2017-03-04
153279 익명게시판 익명 너 같은 보지 본 적이 없어 이 세상 최고야 2017-03-04
153278 익명게시판 익명 걱정 뚝 세월 지나면 더 좋은 사람 만나요
└ 감사합니다 ㅠㅠ 		2017-03-04
153277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날 좋은날 시티투어 하셨군욤 ㅋㅋ
└ 씨티투어까지는 아니었구요. 종각에서 광화문까지 산책 다녀왔죠. ;) 		2017-03-04
153276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세션 한번 보셔요^^ 2017-03-04
1532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4년사귀고 헤어진뒤6개월째 여자를 진지하게못만나겠어요
└ 4년이면 상당하네요... 저는 지금은 생각은 없지만, 주변에 환경이 괜찮나요!? 		2017-03-04
153274 자유게시판 Master-J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ㅎ
└ ㅋㅋㅋㅋ 깨알멘트... 연병장 생각남 ㅋㅋㅋ
└ 아~ 마제님.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 		2017-03-04
153273 자유게시판 켠디션 센티멘탈 하네요..
└ 고마워용~내가 댓글에 막 ,,신경쓰고 막 ,,그런사람 아닌데 막,,안달리니까 막 눈물나고 그랬는데 막,,...ㅜㅜ
└ ㅎㅎㅎ뭔가 막..귀엽고..막..ㅠㅋㅋㅋ 		2017-03-04
153272 자유게시판 켠디션 한눈에 뿅~가는 남자를 만나야 저런 생각을 안하지ㅋ
└ 빙고 ~
└ 소개점.ㅁ . 		2017-03-04
153271 한줄게시판 켠디션 어제 적당히 술을 마셨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음 할 생각입니다.ㅋㅋㅋ
└ 부럽다.....
└ 돼지갈비에 밥한숟갈 원샷 때리고 싶군요.
└ 적당히가 맞는겁니까? ㅋㅋㅋㅋ 과음의 기준이 어찌되십니까~~
└ 과음 권장합니다.
└ 사샤/당신 언제부터 금수저???ㅇ.ㅇ 마사지매냐/매냐님께는 빵을 권하고 싶군요!히히 레몬그라스/저...떡실신이 과음 입니다...ㅠㅜㅋㅋㅋㅋㅋ 무하크/ 함께 합시다!!!
└ 오세득쉐프가 생각나는 켠디션님. 빵은 어떤걸 좋아라하십니까 		2017-03-04
153270 익명게시판 익명 자취에 대한 환상
└ 글쓴이입니다. 그렇죠.ㅎㅎ 애인이 일단 있어야 하는데.ㅠ.ㅠ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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