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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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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ㅋㅋ
└ 앗 저와 같은 분이 여기 계시네요..ㅋㅋ 우리 둘이 만나면 과연 어떨까요.. 서로 며칠 동안 연락 없음.. 일까요..ㅋㅋㅋㅋ
└ 그랫다가 그냥 뜬금없이 머하냐 ㅋㅋㅋ 그러다 편한 오빠동생 혹은 누나동생 ㅋㅋㅋㅋ 그냥 편한이야기상대? ㅋㅋ 하다가 맘맞으연.. ?ㅋㅋ
2017-04-20
159978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에게 얘기해야죠 특히나 이런마음은 말하지 않고 몰라요.
└ 말씀해주신대로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이야기 해야겠어요.. 그런데 저런 이야기들을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상대에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2017-04-20
159977
익명게시판
익명
힘냐임마
└ 감사합니다
2017-04-20
15997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신중할 수록 여자도 그 사람이 생각할 시간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테스트 받는다는 생각 드실 수도 있는데, 제 생각에는 그 분 마음이 열리면 익명님께 조금씩 잘해주기 시작할 것 같아요. 분명 예전에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 같으니, 시험 기간 같은 아무래도 머리 복잡한 기간에는 톡도 최대한 안부 정도만 주고 받으시고 그 분을 내버려 두세요. 그럼 그 분이 알아서 익명님께 찾아올 거에요. 참고로 어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괜한 오해로 마음 고생하지 마시구 익명님도 느긋하게 이 관계를 지켜보며 이끌어 나가세요.
└ 헛....무슨 연애 상담사같아요......좋은 답변 감사해요 ㅎㅎㅎ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들이 많이 달려있어서 깜짝놀랐어요 ㅎㅎ 간간히 익게로 상담글 올리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레홀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 다들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시는거같아요 !!! 너무 감동.....ㅎㅎ
2017-04-20
1599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민원 넣고 나중에 우편으로 사후조치까지 안내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결국 제가 죄송한 느낌만 남더라구요. 저는 어느샌가 잊어 버린 일인데 그 기사님이나 회사 입장에서는 왠지 골치 아팠으려나.. 하는 생각에 참..
2017-04-20
159974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유부녀를 파트너로 둔다면 어떤느낌인지 듣기론 극과극이넹노
└ 엄청 위험하고 동시에 스릴있는 그런느낌일까요? 하지만 도의적으로는 분명 잘못이 있는...
2017-04-20
159973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경험이 없어서요 ;;
2017-04-20
159972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들 있지요 제주변에도 벌써.. 여럿됩니다..
└ 보통 어디서 많이 만나요? 클럽 나이트 어플 등등...
└ 주변에 벌써 여럿 된다면 유부녀분들이신가요? 궁금하네요 어디서들 만나시고 경험하시는지
└ 저도 소개좀 시켜주세요 ;;
2017-04-20
159971
자유게시판
장군이요
ㅎㅎ부럽기도하고 아리까리하기도하고 그런밤이네요
└ ㅋ 부러우실것 까지야. 지난일인걸요
2017-04-20
159970
익명게시판
익명
가진거 없고 능력도 고만고만하지만 앤은 8등신에 44입고 봉긋 자연산c컵인데 ...아..곧휴가 지구를 떠나거라 사이즈라...앤이 돈도 많아요.ㅋ
└ ???
└ 크댜
└ 앤자랑이 아니라 지자랑 이구먼
└ 그니께 내말이 지껒츄 크다고 지자랑이지뭥 그럼뭐행 보여줄수도없고 마는거지뭥
└ ㅋㅋ보여드림?ㅋ 근데 크기보다 테크닉이람서요?ㅎ
2017-04-20
159969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는 밀당같아요 긴장감을 줘야 합니다
└ ㅎㅎㅎ밀당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오~~~ㅠㅜㅜ
2017-04-20
159968
익명게시판
익명
가진자의 여유
2017-04-20
159967
자유게시판
레몬색
사람은 철들었을때 무거워지징
2017-04-20
159966
익명게시판
익명
2번 추천. .
└ 2번이 과반수라는 슬픈현실.....ㅠㅠ
└ 못먹어도 고 해봤자 마음만 더 공허하실거에요 토닥토닥ㅜㅜ
2017-04-20
159965
익명게시판
익명
받고싶긴 하네요ㅋㅋㅋㅋ
2017-04-20
159964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 군대 있을때 면회 가서 면회실 옆에 어두운 방에서 했던 기억이 나요 그냥 보고 손만 잡고 있어도 젖어있어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치마 걷고 후배위로 바로 삽입했는데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스타킹 버리고 온건 안비밀
└ 와우!!!! 그런 장소에서 질매사정까지 하셨나봐요!!! 스타킹을 버스안에 버리셨음 그거 주운 사람도 대박???ㅋ
└ 예전에 저희 부대에서 이런 식으로 하다 걸린 커플도 있었죠.. 대단하네요!
2017-04-20
159963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아 야식땡겨...
└ 치킨!
2017-04-20
159962
한줄게시판
mocca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2017-04-19
159961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거짓 소리를 내는편입니다 남자가 소리를 안내는게 이상한건지 모르고 살다가 여럿 여자들에게 왜 안내느냐 별로냐 등등 별소리 다 들어본 뒤론 억지로 내다가 요즘은 저절로 나와서는 솔직히 아니고 그냥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 낼정도로 뭐가 오진 않더라구요
2017-04-19
159960
익명게시판
익명
꺅.,
└ 졸귀탱이죠 ㅋㅋ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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