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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372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사이트 들어왔는데 새 글 막 올라와 있으면 신나요. 읽을꺼리 생겨서ㅎㅎ 근데 기분좋게 글 올려봤자 자주 노출되면 이래저래 결국 욕먹는 타겟만 되는 것 같아서 글 쓰는게 점점 위축되는게 사실이에요. 2025-02-11
392371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치료는 단번에 좋아지는 경우는 없기에 다음 진료 때 약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 원래 항우울제들이 성욕감퇴 및 발기력 약화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벌써 약 두번 바꿔서... 첨에 썼던 약보다는 부작용이 많이 덜해지긴했네요ㅎ
2025-02-11
392370 익명게시판 익명 실전에서 앞에 계실 그분에게 물어보심이…. 절 만져주실 건 아니므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ㅎㅎ
└ 아, 애인한테 하려는데 옆에 있을때 계속 시도해보는데 어쩌다 한 번씩 느낌이 왔다고만 나중에 말해서요. 원래 상대 반응 보면서 애무하는데 가슴은 느낌이 와도 숨기고 나중에 말하니까 어떤 느낌으로 해야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2025-02-11
39236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너무 좋아요. 궁금했던 영역!!!
└ 감사합니다.
2025-02-11
392368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뭐가 이렇게 먹고싶지??? 드디어 미친건가???
└ 설마!?
└ 그럴때를 대비해서 늘 대용량 간식을 구비해두고 있죠 후후
└ 미제 토리토스 2Kg 짜리 한봉지와 콜라 2리터 한병이면....... 흠.......
2025-02-11
392367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없어서 그런지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대충 느낌은 알거 같아요. 마스터와 오너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저런 느낌이군요
└ 한명의 오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도움이됐다니 기쁘네요.
2025-02-11
392366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얘기하고싶네요 상상하면서 2025-02-11
392365 자유게시판 호랑랑랑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경험해보고싶네요 글쓴이님 처럼 ㅎㅎ 2025-02-11
392364 익명게시판 익명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이거 유행어에요?
└ 유행이라하기엔 몇년된 말입니다
2025-02-11
392363 자유게시판 정기 좋으면서도 쓰러질거 같고 그랬어요 2025-02-11
392362 익명게시판 익명 2분 짜리 섹스..부럽습니다.. 여성분은 입장은 모르겠지만 남자입장에선 첫 삽입부터 쫙 당겨오는 그게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2025-02-11
392361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 이 웃음의 의미는 뭘까요?
2025-02-11
392360 자유게시판 빅모루 40대초반 전 아직 그 어떤 욕구보다 더 강합니다.. 다만 이성으로 찍어누르고 살고있을뿐..ㅠㅠ 2025-02-11
39235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는 좋은차 타시는분들 많으네요ㅎㅎ
└ 레홀에는 좋은차를 소유하신 분 보다, 훌륭한 인품을 지니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
└ 그건 잘 모르겠지만 보고싶은대로 본다니 님 인품이 훌륭하신가봅니다ㅎㅎ
└ 그렇게 봐주시는 것 자체가 님의 인품을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요?ㅎ
└ 이런 선플에 난입하는 남성이 없다니. 제가 끼겠습니다.
└ 늦으셨네요. 난입석 만석이에요ㅋ (더 이상을 제가 댓을 달 수 없을 것 같아 다음 기회에..)
2025-02-11
392358 익명게시판 익명 전 40대초반인데요~ 얼마 전 비슷한 상태였습니다 살다보니 내가 노력을해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늘어가면서 우울감이 커졌던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 아닌 비교도 하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했고 전 그냥 결국은 다 좋아질꺼야~ 조급해하지 말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보니 이젠 괜찮아졌어요~ 심지어 20년동안 피웠던 담배마저 끊었네요 지금의 발기력은 어마무시합니다.. 여전히 쓸데는 없지만요ㅎㅎ
└ 저도 약만 아니면 발기력과 성기능은 어마무시한데...ㅎㅎ 지금은 섹스 보다는 우울증 치료가 우선인 것 같아서 하나를 양보하고 있습니다ㅠ
2025-02-11
392357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안다쳤다면 다행이죠..차수리비가 못해도 1250만원이상은 나올듯해요 ㄷㄷㄷ
└ ㅡㅡ
2025-02-11
392356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리 처제네랑 같은 차였네 이제보니. 나도 남자지만 참 차, 축구 이런거 관심없구나..
└ 관심사야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차나 축구보다 흥미로운 관심사가 많으실거 같네요.
└ 처제가 레홀녀네요?
└ 대꼴이자너
2025-02-11
392355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글만 가지고도 폭풍이 휘몰아 치는 듯 하네요. 스토리님 글을 읽다보면 뭔가 여유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육체의 자유보다 정신과 시간의 자유가 느껴져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네요. 희망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동기부여되는 글 많이 써 주세요
└ 앗!! 너무 거창하게 말씀해주세요 ^^; 저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저 지금 상황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찾는거죠 ^^
└ 일탈은 기본에 충실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자극이 아닐 까요. 본바탕이 무너지면서 좇는 도락은 중독이고 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라는 건 말보다 행동이니까요. 레,홀에서 가장 가치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25-02-11
392354 익명게시판 익명 오~~ 수리비 좀나오겠네요?!?
└ 음...네. 그렇겠죠?
2025-02-11
392353 익명게시판 익명 다치진 않으셨어요?
└ 흑...ㅠㅠ 감사해요. 다친곳은 없어요. 항상 눈길 조심하세요.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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