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659 한줄게시판 르네 이거보고 안 웃으면 내 손에 장을.. (feat. 이정현) 애국보수들에겐 힐링 메세지네요~~~ http://m.blog.naver.com/x2c/220886371227
└ 엄청난 고퀄........
2016-12-15
142658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에도 등급이 있을까요. 여럿과 해피라이프는 가능하죠 2016-12-15
142657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에잇 술꾼! ㅋㅋ 전 김장준비하니라 ㅜㅜ
└ ㅋㅋㅋㅋ 술꾼 반사!!!! 김장이 좀 늦었네요 날 많이 추운데
└ 김장준비....수육준비 됐나? ㅎㅎ 막걸리와...
└ 저집으로 출도옹? ㅎㅎㅎㅍ
└ 여긴 생각보다 안추어요 ㅋㅋ 오늘은 준비... 내일 본격적으로다가.. ㅋㅋㅋㅋ 막걸리는 준비했는데.. ㅜㅜ
└ 칼질 열나 하고 있는데 같이 칼질을?
└ 제가 칼질은 좀..ㅋㅋㅋㅋㅋㅋ 하지요 ㅋ
└ 레몬그라스님 칼 들고 오세요 ㅋㅋㅋ 웰컴웰컴 ㅋ
└ 무채칼 있음 끝. 칼질은 배추 밑둥 다듬기가 관건.^^;
└ 내가또 칼질 죽이지 ㅎㅎ 차로 ㅎㅎ
└ 사고유발자..!!
└ 정아신랑님~ 설마 저희가 채칼도 모르는줄 알고 친절히 채칼있다고 알려주신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띄엄띄엄 보셨네
└ 아니...뭐...3주전에 김장을 해본경험에 비추어서...^^; 무채만 썰면 일이 반은 끝난듯이 느껴집디다...ㅎ 물론 배추는 절임배추를 썼다는건 안비밀.^^; 무채,돌산갓,젓갈류,고추가루 등등 와이프옆에서 시중 들어가며 넣고 또 넣고 대기하다 또 넣고 간보고, 아이셋과 쭈그리고 앉아서 속넣고 하던 그 행복한 시간은 뽀나스~~^^
2016-12-15
142656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the grinder 2016-12-15
142655 익명게시판 익명 전 비슷해요. 맘에 들어야 뭐라도 같이 하고 싶죠 2016-12-15
14265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관심이 없는걸로 보이네요 2016-12-15
142653 자유게시판 균형 그런 날이 있죠. 저도 좀 헛헛한 퇴근길이네요 ^^
└ 다들 마음 한구석이 외롭고 헛헛하고 그런가봐요 사는게, 인생이 다 그런걸까요
2016-12-15
142652 자유게시판 halbard 글이 참... 묘하게 마음 한 구석을 긁네요? 묘한 힘이 담겨 있네요 글에
└ 그렇게 느끼셨나요? 전 그냥 생각나는대로 술김에 끄적끄적...
└ 역시... 그게 바로 술의 힘인가 봅니다 괜히 예술하는 사람이 술을 먹는게 아녔구나 싶네요ㅋㅋㅋ
└ ㅎㅎㅎㅎ 근데 글이 묘하게 마음 한구석을 긁는다는 표현도 좋네요 ㅎㅎㅎ 술 드셨어요? ㅋㅋㅋ
└ 아마도 술 대신에 이 게시글의 분위기를 한 잔 한듯 합니다. 멜랑콜리한 분위기네요 다들ㅋ
└ 날도 춥고...그래서 다들 맘이 헛헛하고 외롭고 그런가봐요..
2016-12-15
142651 자유게시판 더레프트 전 어제 3차까지마셨는데...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굉장히 공허하긴 했어요.
└ 전 3차까지 마셨으면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감정 느낄 정신이 없었을거 같아요 ㅋㅋㅋ
└ ㅋㅋㅋ
└ 아침까지 달려주고 해뜨면서 집에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2016-12-15
14265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잔.. 맘 없음 힘들긴해도 스긴 습니다. 안선다는건 좀 구라인듯. 2016-12-15
142649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오늘 밤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사람 욕심이란게 참..
└ 저도 오늘 딱 그런 밤이에요 잘 버티고 잠들어야할텐에요...
2016-12-15
142648 자유게시판 Master-J 축하합니다... 술에게 나를 맡긴 밤~~
└ 입술이 보라색이 되었네요 ㅋㅋ
└ 겨울에게도 맡기셨나봐요...
└ ㅋㅋㅋㅋㅋㅋ 술님 보라보라해서요 ㅋㅋㅋ
└ 그래서 봤더니 그렇게 되셨나 봄... ㅋ
└ 정확하게는 술이 와인이라서 ㅋㅋㅋㅋㅋㅋ
└ 아하~~~
└ 찬바람 쐤더니 감기기운이..쿨럭
2016-12-15
142647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그럴 때가 있더군요...
└ 네 이상하게 마음이 허하네요..에효
2016-12-15
14264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밤은 외롭죠~
└ 그냥 오늘은 좀 그렇네요
2016-12-15
142645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나도 그런밤 ...
└ 하아 잠이 들어야할텐데 말이죠 ㅠㅠ
└ 남자가 옆에있음 다리걸쳐 잘텐데...ㅎ벽에다 올리고 자야지..
└ 아 벽에 다리 올리는게 남자한테 다리 올리려다 없어서 그런거구나..내 다리가 왜 자꾸 이러나 했죠 ㅋㅋ
└ 맥주 두잔 땡기고 주무세요!
2016-12-15
142644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맞아요 저도 오늘 그래요ㅜㅜ 이런 망할 외로움
└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아 동지여 ㅋ
└ 네 저도 5잔 정도로 끝냈어요ㅎ
└ 적당한게 좋죠 ㅎㅎㅎ
└ 네 내일 일찍일어나야는데 부담없고 좋네요ㅎ
└ 네 내일 일찍일어나야는데 부담없고 좋네요ㅎ
└ 일찍 주무셔야겠네요 ㅎ
└ 네 살짝 야동 봤구요 이제 자야죠 굿나잇 하세요
2016-12-15
142643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근데 왜 가디 와서 양꼬치 사진 안올려요? ㅋㅋㅋㅋ
└ 가디 갈일이....ㅋ가게 된다면 1차는 양꼬치 2차는 조개찜을 먹고 사진을 찍어 올릴테니 그집이 맞는지 봐주세요ㅋㅋ
└ 아항 엊그제 온다길래 오시는줄 ㅋㅋㅋㅋ 네넹
2016-12-15
142642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슬로우섹스...ㅋㅋ
└ 천천히 정자세로 오래오래 낄낄
2016-12-15
142641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원작자한테 직접 허락받음- 2016-12-15
142640 한줄게시판 레몬색 술취한당 2016-12-15
[처음] < 12692 12693 12694 12695 12696 12697 12698 12699 12700 1270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