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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4776 익명게시판 익명 설마 아직 성경험이 없으신건가요? 존..경 스럽네요
└ 하하하;;;
2017-01-04
144775 자유게시판 르네 와 진짜~~ 대박. 여사님이 고수시네요.
└ 새해에 크로스핏 많이 등록들 하시겠습니다.
└ 사모님은 크로스핏도 등록하시고 저도 등록하시고! 일타이피!
2017-01-04
144774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으으응아아 부럽다!!!
└ 저도 제가 부럽답니다ㅋ
2017-01-04
144773 한줄게시판 그네 익게도 한줄게시판도 사무치는 글이 좀 있네요....? 새해인데.. 다들 아프지 마시고 얼른 일어나시길! 저도
└ 언제나 중요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니다. 일어나시길...
└ 그네님은 일어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잠을 좀 주무셔야.....
└ 마구마구 자고플땐 마그네슘...
└ ㅋ...저 좀 감성터지게 좀 내둬봐 이양반들 참........ㅋ.....
└ 흥 당신 감성은 우리가 결사 저지할겁니다
└ 참내 왜때문이유?
└ 나지금술챘응게
2017-01-04
144772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잠이 안와서 바둑을 볼주리야.....-.- 2017-01-04
144771 익명게시판 익명 전남친이랑 해상공원에서 밤바다보며 했어요 스릴 쩔었어요 그때 남친이 보고 싶네요
└ 돗자리펴놓고??
2017-01-04
144770 한줄게시판 이니시 그 시절의 당신을 사랑한줄 알았었지만 알고보니 그 시절 당신을 사랑하던 나의 모습이 너무 그립다.
└ 그렇죠. 타인을 사랑하던 순간, 자기의 순수함과 열정이 그립죠.
2017-01-04
14476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하기때문에 섹스하는것과 섹스하기때문에 사랑하는것 같네요.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인간이란것을 양식을 삼지만 배부른 돼지는 자신의 인간성을 먹어가며 배불리지 않을까요? 2017-01-04
144768 한줄게시판 공허한 파란색에 광기를 더하면 보라색이 된다. 2017-01-04
1447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드요ㅠㅠ
└ 저랑 비슷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ㅜㅜ 힘내세요!
2017-01-04
144766 한줄게시판 마르크 새해복 다들 많이 받으세요!!
└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
2017-01-04
144765 섹스칼럼 얌전해보이지만 완전공감!
└ 섹파구함
2017-01-04
144764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고 미련진 남자는 모두 시인이 되는 것 같네요ㅋㅋ 2017-01-04
144763 익명게시판 익명 흐..장거리연애인가봐요 힘들거같아요ㅜ 해본적없어서 ㅠㅠ 힘내세요 제생각은 그분이아니더라도 님근처에서 사랑해줄만한사람 찾으면 나올거예요 분명히요
└ 저도 첫장거리라...ㅋㅋ 장거리 하지마세요ㅜㅜ
2017-01-04
144762 자유게시판 kcj6082 이거 마지막부분에 말 한마디없이 상상하는모습이 진짜아련해요 ㅠㅠㅠㅠ 2017-01-04
1447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어제 싸웠었는데 이게 정인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헤어지는게 무서워 질질 끌려가는 느낌만 남아있네요..
└ 순간 제남친인줄ㅋㅋㅋ 진짜 정인지 사랑인지 그냥 모르겠네요ㅜ휴
2017-01-04
14476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집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팔렸으면. 2017-01-04
144759 익명게시판 익명 배부른 돼지는 나중에 잡아먹혀서 싫어요... 그리고 그거 잡아먹는게 배고팟던 소크라테스!
└ 기발합니다~ㅋㅋ
2017-01-04
1447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가난하게는 살기싫으다는ㅠ 언제쯤 배가 부를지는 몰라도ㅠ 2017-01-04
144757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이겨내면 더 굳어지는 관계가 되고 못 견디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는 순간이죠 행운이~~ By 뱀파이어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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