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7421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는 보통 이럼 사이트가 아닙니다~~
└ 여기서 모하는 거요? 		2017-01-25
147420 자유게시판 Sasha 생각날 때 합니다. 덕분에 생각나서 지금 하고 있네염.....끙차
└ 운동을 하고나면 달라지는 점이 있나요? 		2017-01-25
147419 구인.오프모임 학창시절2시간 남탕이란 남자들만 모였다는 말인가요? ㅋ
└ 후후 그렇습니다
└ 아이구 잼 없겠다 ㅎㅎ 		2017-01-25
14741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뜻인가..
└ 그사람 맘이랑 상관없이 내가 좋은 사람이 좋다는 뜻... 		2017-01-25
147417 구인.오프모임 르네 와우저를 뵈서 좋...
└ 호드를 위하여! ㅎㅎ 		2017-01-25
147416 전문가상담 갸러 성욕이 강하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하고나도 30분안이면 또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지라..;
└ 몇 년전엔 본인도 그랬지요. 근데 여러가지 이유로 인생이 고뇌에 묻히고 나니 그렇게까지 빨리 찾아 오지는 않네요 ㅎㅎ 		2017-01-25
147415 전문가상담 새벽안개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본다면.. 성욕은 배출후 3~4 일경이 가장 강렬하더군요. 본인은 욕구자각을 위해 모종의 상상조차 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니스 뿌리 부근이 근질거리는듯한 자각증상까지 나타나는데... 이런 상태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점차로 둔화되게 되더라구요. 그런 시기가 올때 까지 금딸 수행이 쉽진 않겠지만 막상 해보면 의외로 힘들지 않아요. 왜냐면 시간이 흐를수록 욕구는 점차로 희미해져 가니까.. 이게 그렇게 되는 배경에는 아마도 조물주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배출시킬수 있는 여건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각 증상이 일어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것을 대비하여 조치해둔 시스템이 작동하는듯...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그때부턴 일부러 야한 생각을 하는등 자극하지 않는한 별다른 자각증상 조차 없이 편하게 지낼수는 있는데 가장 방해를 많이 하는 요소가 바로.. 그거 아껴서 뭐하냐? 이런 생각 때문에 자꾸만 자위라도 하게 된다는거죠.
└ 맞는 말씀이긴 한데요. 주위 여인네들은 강력한 방해 요소 아니가요? ㅎ 		2017-01-25
147414 한줄게시판 Sasha 모바일에서는 본문글이 복사가 안되나요.....
└ 복사해서 어디 쓰시려구요.......?
└ 토론 의견 글 올리려는데 글 복사가 안되서요...
└ 오호 참가도 못하는 양반이 토론은 무슨..ㅋㅋ그래도 기대되네요 얼른 써봐요~ㅋ
└ PC를 켜십쇼. 모바일로는 작성하기 힘든 분량일겁니다 ㅎ
└ ㅋ 셋이 뭐하는거임? ㅎㅎㅎ 왜 웃기지 ㅍㅎㅎ
└ 모바일에서는 수정버튼을 누른 후 긁으시면 됩니다 (표현이 기억이 안나서 ㅠㅅㅠ)
└ 레몬파이님 정말로? 우와.. 해봐야징 		2017-01-25
147413 익명게시판 익명 젊을땐 그래도 되요. 6번이면 딸이라도 자랑할만하네요 2017-01-25
147412 구인.오프모임 Sasha 너무너무 수고많으셨네요....고니님의 열정이란... 2017-01-25
147411 구인.오프모임 Sasha 가고 싶었어요....ㅠ 남탕이라 더더욱....ㅠ
└ 아쉽네요 ㅠㅜ 담에 뵈어요~ 		2017-01-25
147410 구인.오프모임 마사지매냐 담엔 리버사이드 호텔 사우나 벙개 혹은 아이유님 계시는곳 근처에 동네목욕탕 벙개로?? 남탕 모임은 리얼 남탕으로!
└ 후끈하겠군요...!! ㅋㅋㅋㅋ
└ 저 완전 속았음 ㅠ 아이유는 소주라벨에 붙어있을뿐이고~~~ 우리들의 하소연은 끝이 없고 ㅋ 그래도 좋은 자리였습니다^^
└ 충무로 명동쪽 레알호텔 목욕탕을 알아봅니다 ㅎㅎ 		2017-01-25
147409 구인.오프모임 검은전갈 고생하셨습니다. 공연 못 본게 한이네요.... 2017-01-25
14740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짐승같이 지려야죠!! 2017-01-25
147407 자유게시판 엠마 아하.. 그거구나... 나두 무지 참다가 화장실가면 소변보기가 힘들때 있어요. 보통 힘들게 참았을 경우 그렇던데.... 2017-01-25
147406 섹스 베이직 새벽안개 제품명: 바지씨질정 (VAGI-C vaginal Tab.) 전문/일반: 일반 제조 및 수입원: 명문제약 판매 회사: 명문제약 복지부 분류: 255 - 비뇨생식기관용제(성병예방제 포함) 보험코드/구분: 영문 성분명: Ascorbic Acid 250 mg 한글 성분명: 아스코르빈산 250 mg 생산여부: 생산 미국 FDA 임부안정성: 분류 성상: 백색 - 밝은 황색의 장방형 질정제 효능/효과: 경증 및 중증도의 만성 또는 재발성질염(세균성 질염, 비특이성 질염) : 손상된 질내 세균총의 정상화 용법/용량: 1일 1회 1일 6일간 질내 삽입 중증 또는 임신시에 1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저 약 못 구하면 아스코르빈산 250밀리 그램짜리는 구하기 쉬우니까 대신 사용해도 되겠음둥 2017-01-25
147405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아...남친과 대화할 필요는 없어요...아직 그정도까지 섹스에 대해 오픔하고 이야기하는 나이도 성격도 아닌듯하니...
└ 진심어린 답변 감사해요^^ 맞아요 21살에 지금 사귄 남친이랑 처음 관계를 가져본거에요ㅎ 그래서 그런지 아직 이러면 괜찮은걸까 고민이 많네요ㅎ 덕분에 큰고민 털어봅니다 감사합니댜^^ 		2017-01-24
147404 구인.오프모임 피러 아....이공연을 못 보다니 2017-01-24
147403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퓨로롱님....그냥 참지 마세요. 이미 섹스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셨을 것 압니다. 그리고 인체가 섹스 중에 소변을 보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 참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그게 여자가 느끼는 몇몇 오르가즘 중 하나입니다. 이상하거나 나쁜거 아니어요.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느끼고 싶어서 안달인 경우도 많아요.. 섹스하며 남친에게 이쁘게 보여야지 이런 생각을 버리셔도 되어요. 굿럭~
└ 오
└ 저도 뱀파이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남친분과 한번 솔직한 대화를 해보심이... 		2017-01-24
147402 썰 게시판 학창시절2시간 나도 그런적 두번 ㅋ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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