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6042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진실된 사람은 행동으로 모든걸 증명한다. "말보다는 행동"..누군지 모르는 이들의 말에 넘어가는 어리석음보다, 그 이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으로 그들을 앞지를 근면한과 중심을 기르자.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이건 수사적인 말이 아닌 행동으로 들어 낸 말일뿐..
└ 뭔가 중세시대에 지구가 세상의 중심이며, 그외는 배척당하는 사회가 생각나네요. 그런 사회에서는 철저히 소수의 진실된 의견은 무시되며 탄압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역시 정치도 시대와 능력과 모든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대신 귀를 막고 마음을 차단하고 우매하게 행동하면 정치가 정말 쉽게 느껴집니다. 물론 착각에 불과하지만 그런 사회에선 정말 편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눈을 가린 사회이기에~
2017-01-14
146041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넘 이뿐 궁뎅이네~~ 2017-01-14
146040 자유게시판 밤소녀 참 따뜻한 사람들이 아직 많아요~^^ 샌드위치 맛나 보이네여.꿀꺽~
└ 불쌍해보이는것도 능력인거 같아요~ 사람들의 관심도 얻게되고~ 말한마디 하게되고~ 인연이되고~(물론..적당히 요령껏..)
2017-01-14
146039 자유게시판 명동콜 와우^^ 알콩달콩 꿀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에세머스토리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미소지으며 글 남깁니다. 2017-01-14
146038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날씨 시원하네요. 다들 즐건 주말 보내시길!!!!!!
└ 좀마니 시원하긴 하죠 ㅋㅋ
2017-01-14
146037 한줄게시판 도궁 지갑을 여니 남대문을 열게 되는구나
└ 그렇게 되는구나...ㅋㅋㅋ
└ 저는 이게 되게 야하게 느껴지는데.. 음란마귀 탓이겠죠.
└ 저도...야하게 생각한건데...ㅎㅎ 다 같은 생각 ㅋ
2017-01-14
146036 한줄게시판 도궁 길몽을 꾸었다 너가 나오는 꿈 2017-01-14
146035 한줄게시판 나를 기만하다니 배짱 한 번 좋군.
└ 정말 배짱한번 좋군.
└ 얼굴 한번봐야 겠군.
2017-01-14
146034 자유게시판 emoon453 대박이다 어떻게든 살운명 ㅎㅎㅎ 2017-01-14
146033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오늘도 출근하는 출근충. 뚜뚠 2017-01-14
146032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당장이라도 가고 싶 2017-01-14
146031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오전엔 근무하고 지금은 당직중입니다. . . ㅋ ㅋ 2017-01-14
146030 자유게시판 Sasha 그러게요 바쁘셨나봐요~ 2017-01-14
146029 익명게시판 익명 글씨가 이쁘네요 ㅎㅎ 2017-01-14
146028 한줄게시판 르네 입을 닫고 지갑을 열자.
└ 와~~지갑 언제 열건가요 ㅋㅋ
└ 울엄니가 항상 하는 말씀....ㅋ
└ 좋은 말도 한 글자 추가하면 상스런 말로 돌변 (개그니까 머라하지 마요.) 입을 닫고 (털)지갑을 열자.
└ 요즘 털없는 지갑이 대세인데 뭔 말씀이심??
└ 오늘 자꾸 지갑에 꽂히네 ㅠㅠ
└ 지갑 안엔 무엇이 있나요?
└ (정아신랑님 ver.) 당연히 꿀이 있읍죠
└ 죄송합니다. 처음엔 돈지갑이야기인데, 나중에 장난기가발동해서 그만.
2017-01-14
146027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운동하러 고~ 2017-01-14
146026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빠져드는 공연이었죠^^
└ 네 제가 배우가 된것 같았어요
2017-01-14
146025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방가웠습니다^^
└ 내 잘들어 가셨죠
└ 네~ 잘들어왔습니다~ 후기 2부도 궁금하네요~
2017-01-14
146024 썰 게시판 밤소녀 맞아요~서로 호감이 가고 끌려야 해여~~^^ 2017-01-14
146023 구인.오프모임 우럭사랑 와우 새복많이 받고 즐거운 새해되세욤~^^
└ 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죠
2017-01-14
[처음] < 13064 13065 13066 13067 13068 13069 13070 13071 13072 1307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