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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5104 자유게시판 승구리 아프다는 사람을 왜 나오래 ㅎ
└ 안나올꺼면 연락하지말래....ㅎㅎ
└ 좋아하느느여자임?
└ 이주간 만나봤는데 좋아해서 만나는건가..외로워서 만나는건가..혼동되네..ㅜㅜ
└ 좋아서 만나는건지 외로워서 만나는건지 모르겠으면 정리를..... 외로움을 이겨내시고 아플때 쉬게 해주는 좋은분 만나세요.
└ 나도 엠마님 말에 공감.. 물론 외로워서 만났다가도 좋아질 순 있겠지만.. 글만 보고 말하자면 남자 피곤하게 만들 여자같다.. 판단은 댁이 알아서 하슈 ㅎ
└ 엠마님. 승구리님 말에 공감 한표!!!
└ 에효....일단은 자취방에 돌아와서..낮잠을 빠르게..
└ 저 예전에 동갑남친 두달 사귀던 중 하루는 커피숍에서 내가 꾸버꾸벅 졸았어요. 새벽에 학원 다녔었고, 회사갔다가 저녁에 만난건데 남친이 자기 만나서 어떻게 졸고있냐며 화를내서 그 날 싸우고 헤어졌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 헤어진거 같아요. "피곤하지 내 어깨에 기대서 자" 라던지 "얼굴 봤으니까 됐다. 집에가서 일찍 자"라고 했으면 .....
2017-01-06
145103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는 여자라 하는줄...!
└ 멋있는 여자와 맛있는 여자가 다를까요? ㅎㅎ
2017-01-06
145102 자유게시판 검단동 푹쉬시는게 몸살에는 최곱니다ㅎ 푹쉬셔요ㅎ
└ 쉴라고 아침에 부탁하니깐 나오라고 투정부려서쉬지도 못하고..ㅜㅜ
└ 역시...이럴땐 솔로가ㅋㅋ
└ 겜방에서 음식주문하고..맘편히 오바워치하면서 쉬고 싶네요....ㅋㅋ
2017-01-06
145101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좋고 얼굴 이뻐도 대화 몇마디 나누면 빨리 자리를 떠나고 싶게만드는 여자들이 있죠. 2017-01-06
145100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생각하는 이상형..남자의 격을 올려주는..by.포비아스
└ 너무 멋있는 여자죠ㅎㅎ 단동
2017-01-06
145099 자유게시판 안산시흥 어우..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약 꼭 챙겨드시고!
└ 어제도 놀아주느라 늦은밤에..몸살걸린건데..서럽네요..ㅜ
└ 이긍.ㅠㅠ그걸 그분께서 이해해주시면 참 좋을텐데ㅠㅠ
└ 서러움의 눈물이 올라오는데 참는중이네요..ㅋㅋ
└ 토닥토닥ㅠㅠㅠ
2017-01-06
145098 자유게시판 검단동 ㅋㅋㅋㅋㅋㅋㅋ오이런.... 2017-01-06
145097 레홀러 소개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용~~^^
└ 네 반가워요!!ㅎㅎㅎ
2017-01-06
145096 한줄게시판 베니마루 생각의 차이가 인격의 차이다 참 애매모호 한 차이이다
└ 종이한장 차이?
2017-01-06
145095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완얼!! 레홀 평균이 너무 높음. 2017-01-06
145094 자유게시판 안산시흥 ㅋㅋㅋㅋ저는...안되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2017-01-06
145093 자유게시판 르네 기승전외모~~~ 흠흠 오늘도 전 정신승리!
└ 2번으로 만들어도 고생임ㅜㅜ
2017-01-06
145092 익명게시판 익명 깨달음에 부랄을 탁~
└ 많고많은 부위 중에 하필 거기를 치시나요?? ㅋㅋ.웃고 갑니다.
└ 관용적 표현입니다 ㅋ 남자들만이 할 수 있는 깨달았을때 하는 행동이죠
2017-01-06
145091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열번 잘해도..한번 못나가면..화내는 여자의 마음..도대체 뭘 어케해야되 2017-01-06
145090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리액션이 없으면 기운이 빠지죠~~~ 2017-01-06
14508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실수에 대해 관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밑에 요즘 애들은 실수를 너무 두려워한다고 적어주셨는데 그 이유가 실수한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이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실수를 하면 감싸주고 싫어하는 사람이 실수를 하면 그 실수를 가지고 공격거리로 삼아 망가뜨려보려고 난리를 치죠. 호감도에 따라 실수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른거죠.
└ 또한 당사자는 실수가 아닌 소신을 가지고 한 말이나 행동인데 너의 그 행동은 잘못된거라며 실수라고 무조건 치부하고 상대방의 얘기는 들어보지 않고 눈과 귀를 닫고 사과를 받아내려하거나 욕을 하기도하고요.
└ 맞아요 어찌보면 요즘 애들이 실수를 두려워하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관과 어른들의 잘못이 크죠 우리나라는 정말 참 남의 눈치 많이 보는거 같아요
└ 아... 멋지고 값진 말들이네요... 맞아요.
└ 실수를 지적해 줄 때에도 그 사람의 실수가 무엇인지만 말해주는 정도면 되는데 꼭 실수한 사람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상하게 만들려고 비아냥 거리면서 실수한 걸 인정하려해도 실수를 인정하게 싫게 만드는 얄미운 사람들도 있죠.
└ 그러게 인정을 빨리하면 되는것을 안하고 피하다 그런경우가 생기죠
└ 어디선가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한국사람들은 남의 불행에 자기가 위로받는다고,,남을 어떻게해서든 깍아내려야 속이 풀리는 종족인가봐요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2017-01-06
1450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한글짜로 감탄사를 하고 싶은데 밑에 다 나온듯.. ㅠㅠ 2017-01-06
145087 레홀러 소개 ziziziz 반가워요~~
└ 저도 반갑습니다~~!!
2017-01-06
145086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이네요~요즘 애들을 보면 실수를 너무 두려워 하고 있는거 같아서 많이 안타까워요 실수=큰죄 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저 역시도 실수가 두렵고 빠른인정을 하지만 계속해서 다른 실수를 저질른다는..ㅎㅎㅎ저는 오늘도 많은 실수 저질르러 갑니다~ㅎㅎ
└ 인생이란게 끊임없는 시행착오 아니겠습니까? 화이팅요~
2017-01-06
145085 익명게시판 익명 오..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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