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7373 익명게시판 익명 혼란스러울 게 뭐 있나요. 이미 알잖아요 원래 그런 인간인 것을. 자게 이미지 그다지 믿을 거 못됩니다. 2024-03-10
377372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너무 좋은 이미지인 여자 레홀러가 있어요?
└ 자게엔 대부분 좋은 이미지 아닌가요? 칭찬 많이 하고 서로 친한척 하고
└ ㅈㄴㄱㄷ) 여자라고 누가 그러는데요?
2024-03-10
377371 익명게시판 익명 이중인격자죠 뭐... 그런 사람은요 2024-03-10
37737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한번 더 보시고 키스부터 하세요. 2024-03-10
377369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섹스하고나서 부족해서 남편몰래 딜도로 자위하고 있었는데 딱 오르가즘 오기 직전에 들이닥치시는 서방님...타이밍 죽이네? ㅜㅠ 흐규
└ 와 뭔가 부부가 둘다 대인배인듯
└ 서방님보면서 그 야릇한 표정으로 싸줘야죠.
└ 같이 즐기면 되죠 :)
2024-03-10
377368 익명게시판 익명 하이드 2024-03-10
377367 익명게시판 익명 둘 다 그 사람의 모습인거죠. 2024-03-10
37736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으면됩니다 2024-03-10
377365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요! 너무 잘하신 것 같아요.본인 동네로 당장 와 달라거나 그리고 님이 본인은 깍아 내리는 태도나 뉘앙스를 느꼈다면 그 느낌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님이 호감이 있다고 해도 충분히 존중받으셔야죠. 오늘은 거절하신게 맞다고 봐요 잘하셨고 실망감이 있지만 아직도 잘해보고 싶으신 마음이 있다면 지난번에 같이 운동 못해서 아쉽다면서 먼저 운동약속 먼저 제안하시면 좋을 듯해요 2024-03-10
377364 익명게시판 익명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나쁜말을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리는 없겠죠 특히나 이중성의 갭이 심한 사람일수록 더더욱..
└ 22222222222222
└ 3333
└ ㅆㄴ)사람은 누구나 이중성, 아니 다중성이라고 할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모습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 모습안에서도 `악한마음' 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여 그런 사람은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요. 불특정 다수가 소통하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그러한 갭이 좀 더 자주 노출되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여. 님의 말씀에도 저 역시 충분히 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0
377363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모르던 이면을 알게 된 것 일뿐. 2024-03-10
377362 익명게시판 익명 탐색을 더 하셔야 확실해지고, 모든 탐색은 깊어짐에 따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2024-03-10
377361 익명게시판 익명 친분이 있는 레홀러들이 서로 내가 이 글에 댓글 달았는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아 이 댓이 걘데... 이게 아니고서야? 아니면 운영진이자 레홀러인 아이디의 공사불분명, 이외엔 시나리오가 잘 안떠오르네요. 2024-03-10
377360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 글 댓글에 본인의 아이디와 내용을 함께 적는 것 외엔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4-03-09
377359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 222 원래 그런 사람인것임.
└ 333 백퍼 원래 그런 인간 종류인것임
2024-03-09
377358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인데 어케 알아요? 2024-03-09
3773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게 궁금해요. 익명인데 어케 안거지. 2024-03-09
377356 익명게시판 익명 더 겪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작은 실마리에서 너무 큰 추측을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2024-03-09
377355 익명게시판 익명 ㅍㅎㅎ 아마 레홀러라는 것을 일반인(?)에게 알리기 꺼려지지 않을까요? 드러냄이 허용되는 층위가 여럿 있을 뿐이죠. 단지 기대와 불일치한 충격 아닐까요? 전 어떤 모습도 그 사람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기대와 평가의 차이는 내가 만드는 것이죠. 2024-03-09
377354 익명게시판 익명 친절함의 표본처럼 보이는데 익게와 실제는 반대모습인거 알고 충격이었는데 지나고보니 어차피 다들 현실과 다른 세상의 다른모습일뿐. 소통하는 사람들도 끼리끼리 아닐까 싶어 모두 피하는게 상책. 단순히 레홀 즐기기
└ 222222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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