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894 자유게시판 승구리 저는 저녁 소고기먹음. 깔깔깔
└ 아 안보이더라.. 		2016-12-04
140893 자유게시판 힘든 여건때문에 정신은 안 건강하신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헬조선 취준생 응원합니다.
└ 한숨자고 내일부터 다시 활력있는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2016-12-04
140892 자유게시판 꽁이c 그리고 뭐 어떤말을 듣던 기죽지마세요. 그냥 한귀로 듣고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내 인생은 내가 사는겁니다 ^^ 그리고 부모님께 항상 효도하시구요.
└ 에효 전역하고 공부하면서 인턴월급으로 등산복 한번사드려봤는데..뭔가 씁쓸하네요..그래도 한숨자고나면 내일 다시 화이팅입니다 아쟈아쟈!!
└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ㅎ 면접보러 가면 저거보다 더한 소리 듣는 경우도 있는데요 뭘 ㅋ 		2016-12-04
140891 자유게시판 꽁이c 장기적으로 생각하세요.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 취준생들 힘든게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힘내세요.
└ 100살까지 건강히 살겠습니다!! 꽁이님도 정말 건강히 오래오래!! 		2016-12-04
140890 자유게시판 폭풍배달 아.......월요일......하....... 2016-12-04
14088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주말예능이 아직 남아있네요
└ 지금은 끝났네요 ㄷㄷ 		2016-12-04
14088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쌍둥이? 지금은 함들지만 나중에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느날 올거에요. 저도 외국인 노동자로 일할때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스쳐간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힘내요!
└ 작년엔 학업이랑 노가다 병행하고 그랬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겨울은...감사합니다.. 		2016-12-04
140887 자유게시판 Sasha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군요...
└ 부모님 힘드실까바..30만원 한도카드 사용하면서..학습조교로 버스비 충당하고 부족하면 노가다하고 조금 용돈받고 지내왔는데..제 인생이 사리곰탕이라는 사실이 맘아프네요..ㅜㅜㅜ 		2016-12-04
140886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아프니깐 사리곰탕먹고 힘내쟈..그래..
└ 하 깔깔이랑 타이즈입는데..군대에서 받아온 옷들...올해도 함께하자꾸나..ㅜㅜ 		2016-12-04
140885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라면 보단 김밥드세요. 나중에 진짜 함들어져요. 기어ㅏㅇ드실려면 사발면보다는 끓여먹는걸로해서. 30대되면 라면먹고 채력관리 안한 날들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공부할땐 조금만 더 든든하게!!
└ 에혀 무능해서...요즘 몸이 힘들긴한대..오래 못앉아 있고...ㅜㅜ 정말 후회감 몰려올듯해요..ㅜㅜ 		2016-12-04
140884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힙업이 엄청나네요 스쿼트를 얼마나 한거지 2016-12-04
140883 자유게시판 르네 덜미살~로 스트레스를
└ ㅋㅋ 쩝.. 먹고싶어요.. 		2016-12-04
140882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뱃지로 라면사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6-12-04
140881 자유게시판 더레프트 매일 저 다리를 건너는데도 야경은 늘 이뻐요 2016-12-04
140880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술 마시는 알바는 아닐테고....
└ 그런 알바도 있음?
└ 직업은 있음. 하이트 개발부 직원들이 매일 하는 일이 술 마시고 평가하고 개발하는 일임. 술마시고 돈받는 직업이죠 ㅋ 		2016-12-04
14087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내일이 오지 않기를~~
└ 제발 ㅠㅠ 		2016-12-04
140878 자유게시판 몰래 나와요
└ 얼루여... 		2016-12-04
140877 자유게시판 dodod 그래서 저 술들을 모두 마신건가요~~
└ 제가 마신건 아닙니다.. 		2016-12-04
140876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낄낄 내일도 오늘의 반복이기에...주륵..ㅜㅜ
└ 반복.... 뭔가 새로운일 없나요 ㅠ 		2016-12-04
14087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개콘 할 시간이 다가오나요ㅋ
└ 엔딩 음악 너무 싫어요 ㅠㅠ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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