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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39 이벤트게시판 우르쎈 내가 이럴려고 포풍 오럴했나, 넣기전에 싸버리니 젖은 조개는 눈물 뚝뚝 괴로워.. 2016-11-08
136538 자유게시판 다들 이상한 사람들만 모이셨나.. 그거 다 편입견입니다. 남자라고 다 같은게 아니라 오히려 성별이 다른 여자에게 브라질리언을 하기 부끄러워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여자왁서에게 브라질리언을 받는 남자들이 다 순수한 목적으로 갔을까요? 아닙니다.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찾는 남자들도 상당수 있단 점을 고려해야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여자왁서에게 브라질리언을 받고싶어하는 남자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구요. 남자왁서가 찾기 매우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아닙니다. 인터넷검색만 해도 여자왁서분과 남자왁서분이 같이 계시는 곳, 또는 다른 여성고객과 불필요하게 마주치는 상황을 피하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기 위해 아예 남자왁서분이 남자들만 왁싱 해주는 곳이 그렇게 멀지도 않고 또 찾는 것도 쉬워요. 그런 이유 때문에 일부러 남자왁서를 찾는 남자분들도 꽤 많아요. 전 여자왁서, 남자왁서 다 만나봤는데 그래도 남자왁서가 할 때 잡생각도 안들고 차라리 마음은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오히려 여기 글 남긴 분들이 우려했던 상황은 전혀 안일어납니다. 퇴폐업소나 오피스텔상가에서 하는 곳은 겉으론 퇴폐업소 아니라 해도 여자왁서들 중에서도 은근히 흑심품고 그걸 즐기는 변태들 있어요. 그런 곳이 아닌 이상 왁서도 손님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합니다. 건전샾이라면 오히려 여자왁서분은 다른 목적을 갖고 문의하거나 찾는 남자고객 때문에 남자손님을 아예 안받고, 그렇지 않으면 샾에 남자왁서를 두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노골적으로 손터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정도 가지고 여자왁서도 아니고, 남자왁서에게 흥분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자왁서에게 왁싱을 받을 때는 아무런 신호도 안오던데.
└ 맞습니다. 그런 퇴폐업소들 때문에 건전하게 운영하는 왁싱샾 사장님이나 거기에 종사하시는 왁서분들도 이상한 목적을 갖고오는 손님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더라구요. 이렇게 퇴폐업소를 비판한 것 가지고 무슨 건전하게 샵을 운영하는 여성왁서를 전체 매도하느니 하는 코라님 글이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요. 왁싱샵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겁니다. 제가 다니는 곳도 처음엔 30대 여자왁서분이 혼자 일을 하시다가 아예 남자왁서를 두고 일을하시더라구요. 그 쪽이 훨씬 편하다고.
└ 저도 코라님 댓글은 좀 어이없었어요. 적잖이 놀란.^^;; 아니, 퇴폐업소를 비판한 것 가지고 왜 그렇게 불편해하시는건지... 아마 글은 스스로 지우신 듯요,
└ 귀찮아서 지웠네요. 부지런하게도 아이디 바꿔 등록하시는거. 홍보 열심히하시고 부자되세요 사장님!
└ 부지런히 아이디 바꾼긴요. 코라님 소설 그만 쓰시죠. 무슨 엑소님이 코라님을 퇴폐업소녀로 만들었다느니 뭐니 그런 글부터 시작해서 좀.. 확실히 이상합니다.ㅎ
└ 제 글을 잘 읽지도 않으시고 자신을 무슨 퇴폐업소녀로 만들었다느니, 건전샾을 전체 변태로 매도했다는 글을 쓰면서 무례를 범한건 코라님 아ㅡ닌가요?
2016-11-08
136537 이벤트게시판 이러려고 장어먹였나...밤새 흔 들고 괴로워 2016-11-08
13653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ㅎ 2016-11-08
136535 자유게시판 켠디션 달콤한여자 = 쭈쭈걸님?ㅋ
└ 달콤한여자는 우리 와이프에요. ㅎ
└ 헉..죄송합니다 쭈쭈걸님..;ㅋ
2016-11-08
136534 자유게시판 켠디션 와!겁나 귀엽네요ㅋㅋ종이 뭐죠? 포메라니안?
└ 넵ㅋㅋㅋ
2016-11-08
136533 이벤트게시판 쿠쿠와삐삐 내가 이러려고 풍천장어 먹였나 ..배부르니 죽부인끼고 자빠져 자네 .... 2016-11-08
136532 자유게시판 라믜냥 우이이잉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_+ 욘석의 이름은?
└ 뽀야입니당ㅋㅋㅋ산책,간식도 좋아해요
└ 이름도 사랑스럽네요 ㅎㅎ 미용한지 얼마 안됐나봐요. 춥겠다- 티셔츠라도 입혀주시지 ㅠㅠ
└ 여름에 찍은 사진이에용ㅎㅎㅎㅎ
2016-11-08
136531 자유게시판 도예 귀엽다 강아지좋아하는데
└ 요물이에요..ㅜㅜ
└ 나는 주병진오빠네 웰시코기에게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해 대중소
2016-11-08
136530 한줄게시판 르네 아 돼지새끼.. 멱을 콱 따버릴까보다
└ 어떤 새끼에요?
└ 생업에 관계된 인사요. 오늘 저녁까지 멘탈이 흔들렸어요, 씹으니 좀 시원하군요
2016-11-08
136529 한줄게시판 레몬색 12월도 되기전에 꼬츄얼겠다
└ ㅋ 털장갑 손가락 하나 잘라서 껴요 ㅎㅎㅎ
└ ㅡ_ㅡ 이아줌마가...
└ 아우야.. 하나떠죠? .ㅋㅋㅋㅋㅋ
└ 긴고무장갑정도 크기면될듯 낄낄
2016-11-08
136528 자유게시판 루라 난 발시려...
└ 발자바드릴까요..낄낄
2016-11-08
136527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섹시한 저녁되세요 ㅎ
└ 하하하하. 잡생각 하지 말아야지. 감사합니다. 스무스 재즈 들으니까 기운이 다운 되네요 ㅋㅋ
└ 하하하하. 잡생각 하지 말아야지. 감사합니다. 스무스 재즈 들으니까 기운이 다운 되네요 ㅋㅋ
2016-11-08
13652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약 부작용인가요 유죄vs무죄 전 유죄인거 같네요 상대방 포현 반응 하나하나 살펴야죠 ... 2016-11-08
136525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겨울이라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거 같네요
└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4계절 내내 계절에 타서 참. 본능에 충실한것이라 해둘까요?
└ 어디 맘을 기대고 싶은거 아닐까요
2016-11-08
136524 자유게시판 루라 공감합니다. 관심과 사랑 받고싶네요.. ^^
└ 그러게요- 그 따뜻한 느낌 그립네요.
2016-11-08
136523 한줄게시판 Hotboy 아 미치도록 졸리네요..... 빨리 퇴근하고싶다!!! 2016-11-08
136522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순실통닭이나 시켜드세요!
└ 그런것도있나여ㅋㅋ
2016-11-08
13652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따습게 입으세요~~
└ 내복입고 패딩입고 더 따뜻할수있는 방법 있으까요?
2016-11-08
136520 이벤트게시판 dodod 내가 이거보려고 이 게시판 들어왔나. 이벤트 있어서 화면보니까 남자얼굴만 있어.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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