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1463 섹스아카데미 꿈꾸는늑대 아더님이나 샥디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에 일단 놀랐고 많은걸 배우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네요 이런 좋은 방송 기획해 주신 섹시고니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6-12-08
141462 단편연재 꿈꾸는늑대 글 너무 잘쓰셔요 다음 글도 기대 ㅋ
└ 감사해요...남자인데 여자의 관점에서 쓰려니 좀 힘드네요...그래도 쓰면서 여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2016-12-08
141461 섹스칼럼 꿈꾸는늑대 첫경험이 슬프지않고 나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2016-12-08
141460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아련하네요 ㅋ 요샌 가슴도 건너띄고 그둘다 아래로 >_< 2016-12-08
141459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손가락이 약간 경련을 일으키는 모습이 느끼신 듯 축하드려요 ㅎㅎㅎ 2016-12-08
141458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결혼한 죄라고 하죠 그걸 2016-12-08
141457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가요 2016-12-08
141456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댓글은 달아드릴게요 ㅎㅎㅎ 저 눈은 본인??
└ 댓글 감사요ㅋ
2016-12-08
141455 익명게시판 익명 욕심이 많은 편이라 전 여친의 섹스시에 흥분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혼자 알고 싶네요 2016-12-08
141454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오옷 얘글 있음 좋아라 할듯 ㅋㅋ 화이팅 근데 붕어미소가 썩소인거 같죠;;;
└ 아직 만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ㅠㅠㅠ
2016-12-08
141453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반가워요 ㅎㅎㅎ 2016-12-08
141452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 예수님이야 나야
└ 당연 너지
2016-12-08
141451 한줄게시판 아사삭 외로움이 엄습하는 이시간... 2016-12-08
141450 자유게시판 침대위마술사 사진은 눈 아닌가요? 다들 알고 계신건가?;;ㅎ
└ 눈 맞아요ㅎㅎ
2016-12-08
141449 익명게시판 익명 교회에 따라 간다면 남친에게 큰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ㅎ 2016-12-08
141448 자유게시판 아직은 촉촉한초코칩..
└ 어지간히 드시고 싶으신가봐요....기프트콘이라도 드리면 좋은데...
2016-12-08
141447 자유게시판 아직은 여성분들을 환영하는 이유가 그게 아니실텐데 후훟
└ 것보다 피부완전좋으시네 부럽 ㅠ
└ 으후훗
2016-12-08
141446 자유게시판 아직은 반가반가방가방가 2016-12-08
141445 뻑킹잉글리쉬 마사지매냐 이사... 저도 참 미국에서 이사 많이 다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아련한 추억이네요. 차를타고 30시간 운전해서 이사를 한 적도 있고. 테드님이 말한 유홀 트럭도 빌려서 이사하고 한인업체를 통한 이사도 한 기억이 있네요. 다음편 미국 포르노 문화라고 하면 포르노제작의 80프로가 이뤄진다는 캘리포니아의 산타 바바라 지역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플레이보이사 사장님 휴 해프너 아직 살아있나요? 어덜트무비 어워드가 한국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 휴 해프너가 죽었다는 얘기는 아직 못들었습니다(26년생인데 어마어마하시네요. 역시 장수의 비결은.....). 이 나라에서 포르노가 합법화되지 않는 이상 어워드는 힘들 것입니다(차라리 어워드에 인터내셔널 필름 부문이 생기는게 빠를지도요). 미국에 사는 제 동생이 그렇게 이사를 다닙니다. 참 대단해요
2016-12-08
141444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반갑습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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