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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5627 썰 게시판 르네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내지 말입니다. (태후 버전) 민희씨 입장에서는, 나의 자물쇠를 활짝 열 누군가가 내 근처에 있다는 생각에 행복할 듯 합니다. 내 안에 숨겨진 여성성을 발견해서 기분 좋았을 것 같구요.
└ 저도..내안의 다른모습을 누가 좀 찾아줬으면 한다는
2016-11-03
135626 자유게시판 르네 아... 생계란... 갑자기 생 계란이 먹고싶네요.
└ 오와 이제 알아들었어요 ㅋㅋㅋ
└ 요런게 펀치라인이라고 들었습니다.
└ 요 드랍더빝
└ 요 드랍더빝
└ 요 드랍더빝
└ 아..알아듣고 싶다...
└ (설명충 ver) 위엣줄은 생계를 유지하다의 생계... 생계란 무어길래 쓰다가... 갑자기 먹는 생계란이 생각나서요
└ 아항..역시 팔방미인..헙?!ㅋㅋㅋ
2016-11-03
135625 썰 게시판 르네 내가 정한 흐름을 지킬 것이냐 vs 상대편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냐... 감정이 급격하게 오가는 상황에서도 객관화를 하실 수 있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결국 실패했습니다 ㅎ
2016-11-03
135624 자유게시판 르네 수면양말 강추요. 발이 따뜻하면 소르르 2016-11-03
135623 자유게시판 Avenir 힘들겠다 2016-11-03
135622 자유게시판 Sasha 저도 샤워하면서 코 잘파요....손 씻기 좋아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샤샤님 저쪽 덧글에서 유머감각 다소 실망한거 요기서 캄푸라치 되네요. ㅎㅎ 뭘 그렇게 다들 심각한지... 웃겨 죽는줄 암. ㅎㅎ
└ 저도 사샤님 댓글보면 빵빵 터짐ㅋㅋ
└ 아....이 뿌듯한 댓글들....
2016-11-03
135621 익명게시판 익명 오픈브라 라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뭐...근데 이런 류 속옷들이 보통 그닥 질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상시 착용하는 걸 추천하지는 않아요. 2016-11-03
135620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영어책피면 바로 잠이 쏟아집니다 2016-11-03
135619 익명게시판 익명 에블린인가 그 브랜드 속옷이 참 야시시하죠 :) 2016-11-03
135618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낮에 고기를 많이 먹고 남자를 취하면 잠이 잘 온다능... 2016-11-03
135617 책, 영화 yunioa 사랑못받겠네요 2016-11-03
135616 익명게시판 익명 100% 공감 2016-11-03
135615 자유게시판 Songsa 우와 사무실 지하에 턴테이블이라니ㅜㅜ 신세계네요.
└ 음..일반 사무실은 아니에요 ㅋㅋ 그래서;;; 아티스트들 사무실이에요.
2016-11-03
135614 익명게시판 익명 속옷 싸이트에 많아요 ㅋㅋ
└ 제 여친 h컵인데요. 다 팔던데요.
2016-11-03
135613 자유게시판 섹시고라니 잠이 안와서 접속했어요~ 2016-11-03
135612 자유게시판 섹시고라니 불면증 정말 힘들죠. 저도 심했는데 일이 바뀌어 많이 걷다보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벼운걷기 낮에 햇빛 조금 보기가 큰 도움이 되더군요
└ ㅋㅋㅋ 섹시고라니 ㅋㅋㅋ 쵝오~~
2016-11-03
135611 익명게시판 익명 전 redman 님이요! 젠틀할것 같아요.
└ 저도그분! 궁금해욤
2016-11-03
135610 자유게시판 Songsa 전 강아지들 목욕시키고 같이 티비보구 있어요ㅎㅎ 2016-11-03
135609 한줄게시판 코라 가진거 없고 배움이 부족한 건 흉이 아닌데‥‥ 자신의 텅 빔을 애써 포장하며 세상 탓을 하는 건 조금 to나옴ㅠ
└ 알량한 자존심 챙겨봐야 꼴사나운데.. 이참에 저도 반성하고 갑니당
2016-11-02
135608 자유게시판 Master-J 따뜻한 우유한잔이 꿀잠을 부른다고 하던데 한번 시험해보심이... 전 일마치고 막 들어왔요.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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