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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7108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우리집에 놀라와 J양...
└ 남녀불문하고 작정한사람이..칼들고쫓아오면..다리에 힘풀릴겁니다 키키 		2016-11-11
137107 자유게시판 한국늑대 클럽 테이블이나 룸은 아닌거 같은데.. 2016-11-11
137106 자유게시판 fearher 긴데 다음은? 다음은? 하면서 순식간에 읽혀지네요. 무서운데 계속보게됭ㅋ
└ 그춍ㅋㅋㅋ저도 시간이후딱가버린.. 		2016-11-11
13710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순결까진아니지만 몇번못해본 사람으로, 육체적인 관계를 바라지만 그게 마음대로 쉽사리 못하겠더라구요. 모르는 사람과 만난다는게, 남자든 여자든 위험할수 있는거고, 더군다나 여자는 약자가 될 확률도 높으니까요.. 마음가는대로 잤다면 벌써 수백은 잤겠지만 신중을 가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 신중한건 좋은거에요. 다만 너무 신중한건 철벽으로 될꺼같아요 여자는 분명 약자로 인식되고 있고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남자도 약자라고 생각될때가 있어요 사회적 지위를 한순간에 잃게 될테니까요 		2016-11-11
13710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를 만나려면 많은 여성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에 발을 들여놓으셔야죠. 내가 좋아하는 여성상이 많은 곳을 찾는 노력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정, 직장이야 당장 어떻게 해 볼 수 없더라도, 패션, 체형, 언어, 유머, 인맥 등등등 여기서 이렇게 푸념하고 있어봐야 루저 소리밖에 더 듣겠어요? 근데, 결혼 그거 꼭 해야 하나요? 나라가 이 모양인데.. ^;
└ 나라의 근원은 국민인데 어떤상황이든 괜찮은 사람들이 모인다면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루저이긴해요. 자신감이 없어서 익게에 쓴거기도 하구요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이 많이 보이니 결혼 하고는 싶네요 		2016-11-11
137103 자유게시판 흔들바람 그래서 등산했는데. 의외로 너무 좋더라구요
└ 등산까지는 아니더라도 높지않은 산의 트래킹은 해볼만 하것네요, 감사합니다. 		2016-11-11
137102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컵라면 살 돈도 없는데 흑흑
└ 아이구.. 컵라면 사주고싶네... 공부얘기 계속 해도 괜찮습니다^^ 눈치 보지 말구 사세용~~~~ 뭐라 할 사람도 없지만 누가 뭐라 하면 그냥 "넵~!" 하면 되니까 ㅋㅋ 오늘 날씨 안춥던데.. 밤이라 춥나..
└ 팬티가 오늘도 없네요ㅜㅜ
└ 사실 지금 시간 전철텀이 길어서 15~20분씩 기다리는거 같아요ㅜㅜ 		2016-11-11
137101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우왓! 맛있겠어요! 2016-11-11
137100 자궁섹스 몰리브 잘 읽었습니다 2016-11-11
137099 익명게시판 익명 어릴 때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남자는 결혼해도 애고, 평생 철 안드는 종자라던데. ^; 성 매매, 돈 아깝죠. 여친 있다면 근사한 속옷이라도 사주면서 빗장 하나라도 더 풀어가는데 투자하겠으며, 여친 없을 때는 그 돈 모아 해외여행이라도 한번 더 다녀오겠습니다. 모니터 보고 한번 해도 해소될 부질없는 갈증 아닐까요?
└ 부모님이 보기에는 모두 어릴때죠 기준은 각자 다르니 나이언제때라고는 정확히 밝히지않았어요 성매매에 대한 돈은 분명 아깝죠 돈이라는 것이 그런데에 쓰이기에는 일한 보람도 없을수있고요 여친이 있다면 물론 선물이나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여행경비로 사용이 되었겠지만 아쉽게도 솔로기간이 길었군요 모니터로는 느껴질수 없는 사람의 체온이 그리웠는지도 모르겠군요 		2016-11-11
137098 자유게시판 호로록켁켁 공부는 언제하시나요?
└ 집가서 할게요!!
└ 공부..ㅜㅜㅜㅜ오늘밤도ㅜㅜ
└ 전철 공부사진 인증햇습니다..ㅜㅜ 		2016-11-11
137097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강서는 버스가 없을것 같아요ㅜㅜ 2016-11-11
137096 익명게시판 익명 포르노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는, 동기와 과정이 생략된 채 살색향연이 펼쳐지기 때문이죠. 안그런 포르노가 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나, 그만큼 사랑의 과정이 콩볶아 먹듯이 발전하기 힘들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구요. 하다못해 레홀에서 연락처 하나 받으려 해도 얼마나 많은 물밑작업과 공을 들여야 하는지 아시잖아요?
└ 중간을 못하는거 같아요. 아니 기다리는걸 못한다고 해야하는게 맞을꺼같아요 직접적인 말은 하지않고. 너에게 관심이 있다라는 표현은 충분히 한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에 대한 반응이 시원치않다면 금세 포기해버리는..제 문제점이죠 		2016-11-11
137095 자유게시판 Sasha 오 손글씨 인증!! 이거 좋네요~
└ 스타트좀 끊어주세요...... 		2016-11-11
137094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돈까스 안주에 맥주가 땡기는데 ... 불금하시네요
└ 돈까스를 먹을걸 그랫어요ㅜㅜ... 낼 집에서 돈까스 맥주르 ㅜㅜ 		2016-11-11
137093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딱 빼빼로 크기에 굵기여라 젠장 ㅠㅠ 2016-11-11
137092 자유게시판 dodod 내가 미혼인건 하늘의 뜻이었어....
└ 태어날때 주먹을 꽉! ㅋㅋ 		2016-11-11
137091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클리퍼스팬은 언제나 멋진사람!
└ ????
└ 저 자켓로고가 LA클리퍼스! 홍대가고 싶게 만드는 짤이네요 		2016-11-11
137090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후아
└ 숨쉬는법 까먹을뻔했네요
└ 저도읽다가 스크롤보고 깜짝놀랐어요ㅋㅋ 		2016-11-11
137089 자유게시판 켠디션 와 맥주에 보드카라..찐하게 즐기시네요ㅋ
└ 네네 ㅋ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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