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154 자유게시판 spell 에어컨 온도가 안 떨어지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
└ 그러니까요. 제가 에어콘이라도 기를 쓰고 안 떨어트릴듯 합니다. 더우면 벗으시라고 쿄쿄쿄
└ 저도 알겠네요 ㅋㅋㅋ
2025-07-07
399153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에어컨 없어도 너무 좋네요 2025-07-07
399152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어우.......야아....... 2025-07-07
399151 자유게시판 언제어디든 어머머,,, 여름이 이래서 좋은가봐요. 예뻐요 2025-07-07
399150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엘베에서 내가 앉아서 치마위로 올리고 빨아주던 그때가 생각나네요ㅋㅋ
└ 헐 ......... 해보고싶다 해봐야징
2025-07-07
399149 자유게시판 올리브레몬 월요일에 저만 그런가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ㅎㅎ
└ 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동지여...!
└ 흑흑 동지여....!
2025-07-07
399148 익명게시판 익명 사념뜻을 모르시는...
└ ㅈㄴ)한자에따라 뜻이 다르지요~
└ ㅈㄴ)원래 생각은 주관적인거라 누군가에겐 꿈이고 누군가에겐 망상이죠~
2025-07-07
399147 구인.오프모임 Jay재경 참여방법이 ㅋㅋㅋㅋㅋㅋㅋ
└ 이 정도면 소프트 버전임.. ㅎ
2025-07-07
399146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저도 계룡대 출신입니다. 관리대대
└ 저는 비서실 보직이었습니다!
2025-07-07
399145 자유게시판 돌굴러가유 오우 사진 잘 찍으시네요
└ 고맙습니다 :) 잘 찍는건 아니고 열심히는 찍습니다 ㅎ
2025-07-07
399144 자유게시판 돌굴러가유 저도....
└ 닉이 아주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2025-07-07
399143 썰 게시판 돌굴러가유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상상이갑니다.. 2025-07-07
399142 구인.오프모임 라임제라늄 왜 부산인데 가지를 못하니 ㅠ 너무 이른 시간이라 포기..
└ 오늘 6시에 딱 도착했는데, 이미 수영 끝내고 철수하는 팀이 여럿이고 뛰는 이들도 업청 많더군요. 할 수 있다!!
2025-07-07
399141 썰 게시판 사비나 비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탁 트인 공간에서의 섹스라니.... 너무 야하고. 그래서 좋아요ㅜㅜ
└ 그 순간이 정말 미칠듯이 야했어요 빗소리가 주는 분위기가 정말 흠뻑 젖어버리기 좋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저도 모르게 발기되어 버릴 정도에요 ㅎㅎㅎ
└ 비가 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와, 습기와, 냄새와 공기가 있죠. 비오는 날의 섹스는 그 자체로 흥분돼요.
└ 네 저도 그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비오는 날에 더욱 흥분하고 민감해지고 상대방의 보지도 평소보다 더욱 흠뻑 젖어서 야한 소릴 내는데 저까지 그게 느껴질 정도가 되어서 좋았죠
2025-07-07
399140 구인.오프모임 spell 역시 대장님의 센스는 못 따라갑니다 ㅎㅁㅎ
└ 대장님의 섹스도 못 따라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진짜ㅋㅋㅋ
└ 아 뭐 확인할수도 없고.. 그냥 인정하겠습니다
2025-07-07
399139 구인.오프모임 섹스는맛있어 참여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정도는 돼야 레홀러 아닙니꽈??? ~~
2025-07-07
399138 자유게시판 Onthe 해바라기와 하늘이 그림같아요. 8월에 제주여행가는데 그때도 언제어디든님이 올려주신 사진만큼 아름답길..:)
└ 8월도 아름다울 거에요. 요즘이 반딧불이 끝물이고,, 수국도 끝물인데. 해바라기가 새롭게 바턴을 이어받은 기분이에요.8월도 좋을 겁니다!
2025-07-07
399137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낮은 자존감이 이상한 형태로 발현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이요.
└ 객관적이고 공정한 관점을 가지신 분이네요. 훌륭하십니다
└ 자존감이 낮을때 여자분들은 보통 남자를 무시하고 깔보고 소위 글에서 말하듯 '여왕벌'처럼 구는 편이고, 반대로 남자분들은 여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여자들을 비하하고 미워하고 혐오하죠. 심해지면 넷상의 모습과 인격이 현실화 되기도 하고 그렇게 사회적 문제로 발전하는 형상이 된다 봅니다.
└ 많은 게 자존감 문제였군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5-07-07
399136 썰 게시판 최강변태 ㅋㅋ저희 부부는 주로 안방 옷장을 활용해요ㅎ 와이프가 씻고 들어가면 몰래 쫓아들어가 뒤에서 한손은 가슴을 다른 한손은 보지를 만지고 목덜미를 빨아주죠ㅎ 그리고 와이프를 앉이고 자지를 입에 물리면~~아주 맛있게 먹어줘요ㅎ
└ ㅋㅋ 언제 한번 썰 올려주세요!
2025-07-07
399135 익명게시판 익명 ? 전 운이 좋아서 매일하는 남자만 사귀는 기횔 가졌나 봐요. 20대 땐 정말 몸 보고 사귀나 했는데 30대부터는 너무 좋더라는! 이젠 매일, 수시로 많이 하는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지금 만나는 분에게 잘 해야겠어요. 지루 아니라고 불만이였는데 ㅠㅠ 귀한 거였나 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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