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157 익명게시판 익명 평범 평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비호감은 겨우 벗은듯 합니다. 그래서 만족중입니다. 2016-09-12
129156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HK9500님의 멋진 생각이 담긴 글도 기대할게요.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9-12
129155 자유게시판 소심녀 음~~~~~ 스테이크가 참~~~~ 친구끌고 함 가봐야겠네요
└ 좋아하실듯 합니다 ㅋㅋ
2016-09-12
129154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에 대해서는 그냥 크게 고민은.... 있네요 피부가 좀 고민이라서 2016-09-12
129153 자유게시판 후방주의 네.. 가게는 큰지 작은지 모르겠지만... 암튼 큰건 아닌거 같네요
└ 작은가게에요
└ 가게 사이즈 말구요.. 제 눈에 들어온 그곳
2016-09-12
129152 자유게시판 레몬색 항상 바쁘신와중에 정보 감사해요~
└ ^^ 감사합니다. 여자분과 가셔도 좋아요 ㅋㅋ
2016-09-12
129151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들어 외모에 고민이 많아진ㅠㅠ 2016-09-12
129150 자유게시판 르네 피곤하실텐데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헤. 아닙니다 ^^
2016-09-12
129149 자유게시판 르네 제가 딱 저 중간에 드는 세대인데 그때도 imf 끝물에 벤처 버블로 힘든 세대였는데 그 이후로 나아지지 않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를 안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네요. 저도 반성할 부분이지만
└ 세종대왕님처럼 능력만보고 채용하는 정책을!!
2016-09-12
129148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부모님 감사합니다!♥
└ 저는 의사님 감사합니다ㅋㅋㅋ
2016-09-12
129147 익명게시판 익명 극뽁해야할 대상입니다 다른 능력을 키워서 보완이 된다는 희망으로 살죠 2016-09-12
129146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으로 먼저 감각을 익히고 이완, 확장을 시작하면 무리없겠죠? 다들 일보실때 손가락보단 굵은게 나오니까요 안에 뭐를 넣든 콘돔+젤은 필수라고 생각해주세요~ 2016-09-12
129145 한줄게시판 robrob 동인천에.. 맛있는거 뭐 있을까?? 2016-09-12
129144 자유게시판 paigon 인문계열이지만 이과계열쪽으로 졸업전에 진로 바꾼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 오 빠른변경잘하셨네요!!
2016-09-12
12914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ㅠㅠ 2016-09-12
129142 한줄게시판 robrob 인연을 찾아... 2016-09-12
129141 자유게시판 코라 밤새신다니 더는 못 여쭤보고ㅎㅎ 맛있겠습니다만 연발합니다ㅎㅎ
└ 지금 몽롱~~ 제몸이 제몸이 아닌 그런 느낌 ㅋㅋㅋ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나요 ㅋㅋ
2016-09-12
129140 자유게시판 I47435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ㅎ 근처 들릴일 있음 가봐야겠어요 ㅎ
└ 네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ㅋ
2016-09-12
129139 자유게시판 함덕 열 살,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어머니 미워요ㅠ
└ 흑흑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겠죠ㅋㅋ저도 5학년때 끌려갔지만 의사님이 구제해줌ㅋㅋㅋ
└ 어허!!! 25센치는안되조 그..그장돈 아닙니다! 쳇 남자의사분이 뒤로재껴보시더니 이 아이는 안해도됩니다 라고하시던데욬ㅋㅋㅋ 5학년인데 섹스에 지장없다곸ㅋㅋㅋㅋ
2016-09-12
129138 익명게시판 익명 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그냥 살겠습니다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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