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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141
자유게시판
코라
밤새신다니 더는 못 여쭤보고ㅎㅎ 맛있겠습니다만 연발합니다ㅎㅎ
└ 지금 몽롱~~ 제몸이 제몸이 아닌 그런 느낌 ㅋㅋㅋ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나요 ㅋㅋ
2016-09-12
129140
자유게시판
I47435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ㅎ 근처 들릴일 있음 가봐야겠어요 ㅎ
└ 네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ㅋ
2016-09-12
129139
자유게시판
함덕
열 살,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어머니 미워요ㅠ
└ 흑흑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겠죠ㅋㅋ저도 5학년때 끌려갔지만 의사님이 구제해줌ㅋㅋㅋ
└ 어허!!! 25센치는안되조 그..그장돈 아닙니다! 쳇 남자의사분이 뒤로재껴보시더니 이 아이는 안해도됩니다 라고하시던데욬ㅋㅋㅋ 5학년인데 섹스에 지장없다곸ㅋㅋㅋㅋ
2016-09-12
129138
익명게시판
익명
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그냥 살겠습니다 :)
2016-09-12
129137
자유게시판
I47435
인문계열이지만 10년 전에 취업해서 다행이네요. 요즘이었으면 바로 졸업과 동시에 백수예약;;;
└ 그러게말입니다! 공대생은 700 인문계는 무조건950 얘기하던 토익선생이 생각나네요~
└ 전 토익이란 걸 한 번도 치뤄본 적이 없어서 ㅎㅎ
2016-09-12
129136
레홀러 소개
써니케이
반가워요~
└ 반가워요~~
2016-09-12
129135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이래저래 살기힘든 세상~
└ 퍽퍽합니다잉ㅜㅜ
2016-09-12
129134
자유게시판
함덕
8,7,5,4,1봤는데 전 4위 힘들지 않았고 공감 되더군요. 남자들은 5위의 씬들을 거부감 없이 보겠죠? 영화를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면 거부감이 덜할수도 있을텐데..
2016-09-12
12913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서울은 해가쨍쨍한데.....ㅎ
└ 여긴.. 비만 쏟아지네요ㅠ
2016-09-12
129132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여전히 밤은 새시는군요 ㅎ 콥샐러드 ㅎㅎ모듬스테이크 챱챱~ㅎㅎ 고생하시어요 식사 잘챙기시고 ㅎ
└ 급하게 해결할께 있어서요 ㅠㅠ 네네. 오늘도 뽜이팅 ㅋㅋ
2016-09-12
129131
자유게시판
jjel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지나가시면 한번 들려보시라고 추천 합니다 ㅋㅋ헤헤
2016-09-12
1291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맘에 들어요 ㅋㅋㅋ 간혹 제 옆모습은 환상적이다란 생각을 가끔합니다 ㅋㅋ 살빠지고 얼굴 윤곽 드러나니 코나 눈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2016-09-12
1291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대충 살려고 합니다.지금 외모에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민족하고 살아요. 저는 다리가 긴편인데 장점 인듯 합니다 ㅋㅋ
2016-09-12
12912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나온 내기 방법을 이용해보려구요
2016-09-12
129127
자유게시판
포에타
헐.. 상술 이지만.. 넘하다..ㅋㅋㅋ 고래는 굳이 안잡아도 되는 추세로 가는중인데...
└ 90년대생부턴 안한분들많을듯요..ㅋㅋ 80년대생들은 안했다고하면 이상하게봤었죸ㅋ
2016-09-12
129126
한줄게시판
레몬색
여유를 갖자
2016-09-12
129125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오빠 힘내ㅠㅠ 항상 내얘기 잘들어줘서 고마운데 오빠 힘든건 몰랐네ㅜㅜㅜㅜㅜㅜ 기운내구 생각이 너무 많을때엔 생각을 다는 내려놓지 못해도 다른것에 집중할 무언가를 찾는게 도움이 돼ㅠㅠ 맘아푸다
2016-09-12
129124
레홀러 소개
레몬색
반갑습니다~~~
└ 반랍습니다
2016-09-12
129123
익명게시판
익명
술자리만 생기면 뭐 끝 아닙니까. 여자가 꼬시면 안넘어갈 남자 있나요ㅋㅋ
└ 부서가 달라서 술자리 생길 일이......ㅠ
2016-09-12
129122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다가가냐에따라 다릅니다 막말로 나 너랑 섹스하고 싶어 이러는거랑 나랑 연애해볼래 이거랑 다르듯이요 이미지상으로도 차이가 날수있고 몇번못본 사이면 가볍게 볼수있죠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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