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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20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저거 믿을수 있을까요? 수술을 안해도 자연포경...즉 일정 시기이후 표피가 말려올라가 포경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늘 덮혀 있는 조건일텐데 이런경우 손가락 끝만 살짝 닿아도 움찔 할정도로 민감한 상태를 유지하거든요. 따라서 이렇게 민감한 상태로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간다면 결과는 뭐... 2016-09-10
128919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할줄 알면서 안하는거랑 몰라서 안하는거랑 다르지 않을까요? 마치 담배 안 피던 사람은 애연가의 입맛을 이해 못하듯이.. 세상에 감미롭고 좋은 느낌 싫어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따라서 언젠가 시도는 해봤는데 결과가 신통찮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 그만둔 사례일수도 있으니 ...
└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해 시켜 보겠습니다
2016-09-10
1289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태원가는데..ㅋ.ㅋ 주말에 고생하시네요.. 저도 그 적막감 알아요 싫기도 좋기도...ㅋㅋㅋ 얼른 마무리하시고 불토즐기세요~
└ 감사^^ 이태원에서 우연히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ㅋ
2016-09-10
128917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번 만나보고 신중하게 사귀는 성격인데 첨 만난 날 섹스하고 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도 아니었고..^^ 서로 끌리는 정도?진심을 보이는 적극성?예의와 배려있는 언행?이런것들이 묘하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매력적으로 보였달까.. 잘 사귀고 있어요..^^ 첫날부터 성관계라는건 케바케적인 문제같아요.
└ 저도 오래만나보고 사귀는 타입을 선호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성격적으로나 다른부분 크게 문제가 안되더라도 그냥 안되게되더라구요. 경험상 계속 그러다보니 진짜 중딩같은 발상인데 그러다보니 진짜 스킨십 없거나 관계를 빨리 안하면 여자들도 흥미가 없어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럴리가요..사람마다 다르겠죠.흥미가 없어지긴요~오히려 신중하고 사려깊게 보이는 경우가 많던걸요?
2016-09-10
128916 익명게시판 익명 좀 낯설고 먼 곳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보시길..
└ 네 그래볼께욯ㅎ
2016-09-10
128915 익명게시판 익명 첫날부터 관계 하나요? 대단하심~!
└ 그런경우가 그래도 간간이 있잖아요. 대부분은 몇번 안만나고 관계하고..
2016-09-10
128914 익명게시판 익명 아.. 하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다ㅋㅋ 2016-09-10
128913 익명게시판 익명 왜 님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2016-09-10
128912 익명게시판 익명 없습니다 2016-09-10
12891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미닛메이드 새콤새콤~
└ 새콤하고 달달하고ㅋ
2016-09-10
128910 자유게시판 paigon 오늘도 일하시는구나,,ㅎ 상큼하겠네요
└ 그렇죠ㅋ
2016-09-10
128909 익명게시판 익명 남이 하는 거에 대해선- 동의 하엔 바운더리 없음. 개인적인 호불호는 팔촌이내 가족, 미성년자, 동성, 기혼자, 금전을 댓가로 한 관계. 다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현재는) 2016-09-10
12890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시중 쥬스는 거의 설탕물이래요ㅜ 가끔 마시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 마자요~ 자주는 못 마시겠고 꽤 오랜만에 마셨어요ㅋ
2016-09-10
128907 익명게시판 익명 전혀요- 첫날 스킨쉽이 오히려 더 위험하죠. 사귀신 분들은 첫날 스킨쉽까지 가지 않았어도 사귀게 되셨을 거예요 ^^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보니까 스킨십 안한 여자는 오래 만나도 결국 시큰둥하더니 금새 딴 남자랑 사귀더라구요..ㅜ 그래서 호감 가지고 있더라도 스킨십 같은게 약하면 뭔가 흥미가 떨어지는지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구요
└ 아하 그렇진 않아요 ㅋㅋ 무관합니다. 하지만 처음 본 날 스킨쉽을 할 정도면 엄청난 끌림이 있었던 건 확실하죠.
2016-09-10
128906 섹스썰 허니스틱 사이다라 좋군요^^ 2016-09-10
128905 익명게시판 익명 먹어주는 여자 너무 사랑스럽죠 2016-09-10
128904 섹스썰 나의사랑미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6-09-10
12890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생각이 다른데- 상대를 잡아두기 위해 감정을 숨기는 건 바보 같은 짓이예요. 마음껏 사랑하세요!!! 마지막 줄의 멘트처럼!!
└ 네 고마워요^^
2016-09-10
128902 익명게시판 익명 나를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쉼없이 누군갈 사랑해왔다면, 의외로 나를 사랑하는 것의 비중이 낮았을 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그런 것에 더 집중할 기회가 온 건지도 몰라요 :)
└ 제가 쓰고 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다른누구와 사랑에 빠지고싶다는 글이였던것 같네요 ㅋㅋ 저와는 충분한 사랑을 나눴고... 이제 저를 기쁘게할 무언가를 찾아볼께요
2016-09-10
1289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군대 빼고 이성이 끊여본적이 없던 사람으로써 결혼은 하기싫고 이성을 만나면 의무적(?)인 연락을 매일해야해서 지친다해야하나.. 저는 지금 여자랑 몸은 섞되 연애는 하기싫더라구여 사랑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죠 뭐 ㅋ
└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좋아하는 게 쉬운 거죠... 사랑은, 내 인생의 미래가 상대가 없이느 도저히 상상되지 않는 거예요. 현재가 아니라 미래요-
└ 결혼상대 찾는게 아닙니다..
└ ㅋㅋㅋ 미래라는 게 꼭 인생설계히는 건 아니죠?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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