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742 자유게시판 르네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 싱거워서 죄송합니다 2016-09-08
128741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ㅅ...소....소금.... 2016-09-08
128740 남성전용 블루토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9-08
12873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월급은 언제 받음?
└ 내일 ㅋㅋㅋㅋㅋ
└ 와우 친하게 지내자 ㅋㅋㅋㅋㅋ
2016-09-08
128738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동하고 상대방도 동의한다면 바운더리 없음 2016-09-08
128737 익명게시판 익명 미리 알리고 맘의 준비를 하면 다음엔 낫지 않을까요? 2016-09-08
128736 중년게시판 Thelma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슴에 담고 계시는거 힘드실텐데 ... 여기에라도 가끔 하소연 하고 가세요. 두근거림 설렘 찾아올때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숨한번 크게 쉬어보세요. 다만 그녀와 비슷한 사람 찾으신다는거 그건 한번 시도는 해보실 수 있겠으나, 더 큰 욕망만 불러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6-09-08
128735 익명게시판 익명 걍 해운대에서 대짜로 뻗어 자면 안되나요?
└ 대짜로 뻗어자면 소짜로 좁혀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ㅎㅎ
└ 아 그럼 적당히 부비작 거리면서 줌세요~
└ ㅋㅋㅋㅋㅋㅋㅋb
└ ㅎㅎㅎ 부비작!! 사부작 사부작!!
2016-09-08
128734 섹스썰 새벽안개 특이 체질이 아니라 단지 식욕을 억제하지 않아서 비만인 분들은 대항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생명체에 대한 생각도 좀 해주셨음 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먹거리들 대부분이 무고한 생명에 대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는것을.... 자유가 방종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듯이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으로 태어 났다고 해서 모든것이 허용되고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6-09-08
128733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반말질이야 2016-09-08
128732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 같으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상당히 충격이죠. 저도 예전에 완전 깜놀했던 경험이...ㅎ
└ 저도 공감합니다
2016-09-08
128731 익명게시판 익명 욕때문일까.....? 2016-09-08
128730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왜먹는지이해안가요.. 남친분이 원하지도 않는데 정액먹는거 남친이 원한담 모를까 시키지도 않는거 굳이먹는거 애정결핍이에요 2016-09-08
128729 섹스팁 라라라플레이 중단해도..분출물 없어도 되는데 소변 맞아보면 ㅡㅡ 세상,,,, 사람 싫어지는건 한순간이에요 2016-09-08
128728 섹스썰 반하는맛 일장춘몽정 하세요 ㅡㅡ 2016-09-08
128727 자유게시판 피러 오늘의 비쥐엠은요?
└ 그날은 배철수 형님이 앨비스 프레슬리의 A Little Less Conversation을 틀어주시더군요. 아픔의 강도가 덜해서 좀 덜 센 음악이 나온 것 같습니다
2016-09-08
128726 자유게시판 피러 살인면허증이라는게 있어야하다고 생각하는 바
└ 파키스탄은 명예살인이 가능하다더라구요ㅋㅋㅋ
2016-09-08
128725 익명게시판 익명 바닐라는 smer가 아닌 일반인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2016-09-08
128724 익명게시판 익명 바닐라가 뭐예요? 2016-09-08
128723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늘 언제나 선톡해주구 언제나 관심가져주구 연애상담해줘서 고마고마워용ㅜㅜㅜㅜㅜㅜ 전 꼬이꼬잉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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