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073 자유게시판 유현이 ㅋㅋㅋㅋㅋㅋㅋ
└ 흑흑 전 진지하다구요 흑흑 ㅠㅠ
2025-07-07
399072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저는 오일마사지를 하고파요
└ 닉값하시네요
2025-07-07
399071 자유게시판 틈날녘 저도요 ㅎ
└ 틈님....ㅠㅠㅠㅠ 전 언제쯤 섹스할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ㅠㅠㅠㅠ
└ 이번달 안으로 할 수 있을거에요~
└ 틈님!!! 틈님만 믿나이다!!!!
2025-07-07
399070 자유게시판 더블치즈 월요일 아침부터 제대로 불끈하시네요 ㅋㅋ
└ 원래 월요일 아침부터 섹스를 외쳐야죠. 그리고 전 아침에 엄청 꼴려하는 편이랍니다☆
2025-07-07
399069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아니... 거의 뭐 이틀에 한번꼴로 하지 않으신가요!? 근데도 부족하다니... 부럽자나!
└ 이틀에 한번꼴로 안한지 좀 됐습니다. 그게 대체 언제더라......흑흑.
└ 네!? 이런... 매일해도 모자란 섹맛님이 어쩌다가요... 저런저런. 데일리로 박혀야 하는 분이신데?
└ 데일리로? 남자 둘을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따먹으면 매일 가능하겠네요. 음~ 상상했더니 야한걸~.~
└ 으~~~ 섹맛님 보지는 항상 젖어있겠어 ㅋㅋㅋ 야하자나여!
└ 오늘도 즐섹 <3
2025-07-07
399068 자유게시판 우주남 저두여...ㅠㅠ
└ 모두 모여 외칩시다! 섹스!!
2025-07-07
399067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오 나도 사고싶네요! 넘 귀여워요
└ 재료사서 허접하게 꾸민거에요..ㅎㅎ
2025-07-07
399066 익명게시판 익명 뭐하고 놀아요?
└ 술좀마시다 쓰리섬요
2025-07-07
399065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해요.
└ 뱃지주세요~~~~
2025-07-07
399064 익명게시판 익명 매일이면서 4번 이상이라면...
└ ㅈㄴ. 이정도로 매일하면 남자 죽는거 아닌가
└ ㅈㄴ2. 매일이면ㅋ 나중에 발기도 안될거 같은데요 ㅎㅎ
└ 하아~~이래서 헤어진 남친을 다시 찾게 됩니다.
└ 가능하죠.. 상대가 가능하다면~^^
└ 4번 할래...
└ 엇 매일 4번씩 불가능한 거였어요? 전 그동안 나라를 구했었나..봐요. 지금 파트너 헤어짐 안 되겠다...
└ 헤어진 남친과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레드홀릭 글 읽으면.. 소중하 여겨야겠다 싶네요
2025-07-07
399063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잘놀수있는데.. 2025-07-07
399062 익명게시판 익명 숫컷 육향? 2025-07-07
399061 BDSM JinTheStag SM이 단순한 성적 취향을 넘어서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그 안에 존재하는 욕망과 욕구의 스펙트럼을 ㅡ진통은 있었지만ㅡ꾸준히 흡수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에 어떤 해외 사이트에 가입하려다, 나노미터 단위로 분화된 kink 항목들을 보고 잠시 멈춰버린 적이 있어요. 거기선 가입의 첫 관문이 “당신의 성향은 무엇입니까”더군요. 결국 단어 하나로 자신을 설명하고 싶지 않은, 혹은 스스로를 겨우 이해하게 된 사람들의 언어적 갈망이 쌓인 결과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2000년대 초반, 제가 “나는 침실 밖에선 도미넌트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가 엄청나게 쳐맞았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ㅠㅠ 지금은 그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흐름이 된 게 반갑네요.
└ 저는 각종 SM용어들이 난무하는 것이 솔직히 반갑지는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거라고는 묵묵히 딜도를 쑤시면서 다리 벌려 야하게 묶고 심리적으로 수치심 주는 것 뿐인데 어떤 댠어로제가 정의될자는 저도 잘모르겠네요. 그냥 그순간 안전하게 성노예처럼 고문여죄수처럼 당하고 싶은 여자가 원한다면 제주도 빼고 묵묵히 고문 캐리어 끌고 출잠 갈 뿐이지요
└ 저 역시 어느 순간엔 "굳이 이런 것까지 정의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정의나 용어가 누군가의 감정이나 욕망을 설명해줄 수 있는 언어라면 그 자체로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표현된 마음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만들고, 또 더 오래가고 잘 맞는 관계의 단초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구요. 체어님은 이미 정확히 설명하고 계신 듯 한데요!
└ 저는 출장 고문관리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 플보다 그사람 참 인격자였지 하고 좋게 기억되는 것이 제 소박한 소망입니다
└ 고문관리사! 1차는 필기 2차는 논술형인가요!
└ 모두 실기입니다^^ 육체와 육체 육체와 도구가 맞부딪치는 날것 그대로의 실습입니다~
2025-07-07
399060 BDSM 어려사이둥소 지치지 않는 기계군요
└ 기계는 지치지 않고 사정없이 확실히 유린합니다
2025-07-07
39905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인드가 정말 멋지십니다. 어떤 남성분들은 그냥 대충 자신의 욕구만 채우려고 하죠. 그러니 만족도는 떨어질 수 밖에...
└ 감사해요. 님을 흠뻑 젖게 만드는, 마인드 좋은 상대 만나시기를 바랄게요.^^
2025-07-07
399058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 구하시는거죠?
└ 네
2025-07-07
39905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에 안달 날 수는 있어도 미치기는 쉽지 않죠. 사정 후 현타감 때문입니다. 2025-07-07
399056 익명게시판 익명 16이상이시면 저요!
└ ㅈㄴ)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는사람)16이상이고 미쳐있습니다만!
└ 같이 고고?!
└ 셋이 같이 해요! 꺄아~~
└ 진심 같이 하고 싶네요 생각만 해도 잠이 안오는!!
└ 글쓴분까지 몇 분이신 건가요? 손에 손~잡고오~
2025-07-07
399055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스펠님 덕분에 제주도 좋은정보 얻었네요. 언제 제주고 가볼수 있을까요? 인생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이 은퇴후 할리 타고 제주도 여행인데요.
└ 은퇴하고 제주에서 살기가 목표였는데 좀 많이 당겨서 왔고 버킷리스트 하나는 제대로 이뤘어요 :)
2025-07-07
399054 자유게시판 qwerfvbh 하이쿠, 좋아요.
└ 응축된 계절감이 있죠?
└ 네. 응축. 하이쿠에서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짧은 만큼 집약되어 있는 느낌. 유명한 하이쿠 읽었을 때 탄성이 나오는 것도 많더라고요.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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