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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6806 자유게시판 눈썹달 몸은 강하고 마음은 부드러운 남자라니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해줄 자신은 언제나 있는데, 만족시켜줄 자신은 없네요. 2016-04-29
10680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얼싸보다는 입싸를 원하죠 정액이 달달해지도록 바나나 왕창먹어두고!
└ 헐 정말?? 그럼 제 남자친구 바나나좀 먹여야겠다..
2016-04-29
106804 익명게시판 익명 사정은 남자가 하는거지요~ㅎ여잔 애액이 흐를뿐, 오줌처럼 솟구치는게 .분수라고 표현하는데 올가즘느낄때 수반됩니다.ㅋ 근데 그게 오줌이라는 썰과 아니라는 썰이있는데ㅋㅋ오줌이 아니믄 어디서 그 믾은 물이 솟구칠까나~~분수를 몇년간 경험한 1인의 경험담^^;맛은 글쎄 오줌맛도 나고 계속 많이 나올땐 좀 묽은 맛도ㅋㅋ
└ 저도 동감이네요 어떤분들은 절대 오줌이 아니라곤하지만... 요도에서 분비되는거고,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모니아가 섞여있다고 하니 .... 아직 여러설이 많은 것 같네여
2016-04-28
106803 한줄게시판 크루 역시 ㅋㅋㅋ 2016-04-28
106802 자유게시판 베이뷔 O형인데 A형이면서 B형 기질이 있음
└ BOA네요 유 스틸마이 넘버원
2016-04-28
106801 자유게시판 당신만을위한은밀한 군복!! 하면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군복! 정복! 좋아요 ㅎㅎㅎ 친구야님 말 처럼 제복에서 느끼는 규율, 질서 등 그런게에 매력을 느끼는것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거같......
└ 그리고 그걸 또 깨뜨리는게 묘미인걸까요. 운동이라던가 술이라던가 사랑이라던가.
└ 제 회사직원들 절반이 군복아찌들^^;근데 여자들은 정복말고 전투복이 확실히 섹시해~~~남자는 글쎄~~여군들만 못혀~~ㅋ
2016-04-28
106800 자유게시판 당신만을위한은밀한 A형 거의 맞는거같아요 ㅋㅋㅋㅋ오홍
└ 난 대부분 맞는데.. 각혈액형마다 70~%는 맞는거같은뎈ㅋㅋㅋㅋ
2016-04-28
106799 자유게시판 NOoneElse 니혼슈(일본주; 일본 소주)의 종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다양합니다. ^^
└ 그게 집집마다 자기들 맘대로 담그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2016-04-28
106798 자유게시판 눈썹달 이상하게 일본에선 맥주만 주구장창 마셨던것 같아요. 맥주에 청포도며 복숭아며 여러가지 향을 섞는데 기가막히게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주는? 글쎄요...;
└ 맛 없었어요.
2016-04-28
106797 익명게시판 익명 중국어 이얼싼쓰
└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2016-04-28
10679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안해본탓에 잘 몰라서 안좋아하는데.. 아랫님 말처럼 일종의 정복감, 소유감이 아닐까요? 몸에 뿌리는것도 그정도인데. 2016-04-28
106795 익명게시판 익명 님도 좋았다니 다행이네요ㅋㅋ 2016-04-28
106794 익명게시판 익명 더럽힌다는 느낌 2016-04-28
106793 익명게시판 익명 음...정복감?!ㅋ 2016-04-28
106792 자유게시판 친구야 제복에서 느끼는 일사불란, 규율, 질서 등 그런거에 매력을 느끼는듯 해요 2016-04-28
106791 자유게시판 물의라는건, 물의를 저지른 당사자가 스스로 진의여부를 가리며 정의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흔히 갖다대는 이유중에 하나가 "나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거죠. 사과도 사과해야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방법과 내용이 아니라 사과릉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이어야 진정한 사과가 되는거죠.
└ 이분 좀.. 님에게는 사과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하세요.^^
└ 너는 신데렐라 일 낼라 이 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 나요
2016-04-28
106790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이런 의견 투표를 하든 뭘하든 반영되서 쫌 고쳐 졌으면 좋겠네요... 2016-04-28
106789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시그널... 잼난다 ㅋ.ㅋ 2016-04-28
106788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쌔한느낌 이런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해야되는데 꼭 마치 뭐랄까 몰래넣는 라면스프랄까.. 첨가되고 첨가되어서 걷잡을수없으면 Boooooooooooooom
└ 사실관계나 진실관계에 크게 다를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그럴 입장도 아니고요. 어차피 많은 분들이 아시는 사실이 되어버렸기에, 막연한 것 보다는 사실을 스스로 오픈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떠난다고 공식화했을 뿐입니다. 밑에분들 남자답지 못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아는 남자다움의 방식으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간보는 것도 절대 아니고요.
└ 전 사실관계나 진실관계는 별로 궁금한것도 없고.. 전 펙트에서 벗어나 당사자들이 아닌 제 3자의 개입으로 인해서 또다시 여혐 남혐 분위기 조성 될까봐요 마르칸트님이나 여성분이나 서로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이니 레홀 탈퇴라는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다른 융통성있는 방안으로 통해서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마르칸트님이나 여성분이나 탈퇴를한다고해서 이와같은일이 다시 안일어나리란법도없을뿐더러 굳이 탈퇴를하면서 용서를 해달라 이런식이면 뭐.. 지금까지 이런 껀수(?)가 생기진 않았을테니까요 ㅎ 어차피 알사람들은 알고 모르는사람들은 모르는게 레홀이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아닐까 싶음.
└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저로인해 해당 여성분이 탈퇴하신다는 말씀이 미안합니다. 해도 이제와서 제가 그분께 하지마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애매하고.. 저는 줏어담지 않을 말을 하지 않는 편이라 이대로 나가겠습니다.
└ 그 방법 또한 자신의 방법중 하나라면 강요하진 않을게요~ 댓글들보면 이해는 하는데 한편으론 당사자들이 아닌 제3자들이 왜 시간낭비 정신낭비하려고 하는지 휴 아쉬운 순간이네요 마르칸트님이나 여성분이나
└ 의견과 입장과 생각이 다르면 그럴 수 있지요..^^ 이해들합니다. 다 받아줄 수가 없어서 그렇지..^^ 저는 이성의 줄만 놓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논쟁과 입장을 주고받는 행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만.. 모쪼록 이번을 계기로 레홀분들에게도 생각의 작은 계기들이 되길 빌어봅니다.
└ 제3자가 아닙니다. 마르칸트님만 일이 터진거지 지금까지 이런 쪽지 레홀에서 계속 받아왔기 때문에 여자회원들 감정이입 된겁니다. 마르칸트님 말씀처럼 낮져밤이님이 이야기하신 남혐여혐이 아닌 생각의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생각의 계
└ @코라 - 이분이 쪽지를 누구한테 어떻게 날리고 뭘 하고 뒤에서 이렇고 앞에서 이렇고는 그닥 저에겐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해요. 지금일어난건 노랑꽥꽥님이랑 마르칸트 두분의 일이니까요 암것도 모르는사람들이 봤을때 (뭐 아는사람들은 다알지도모르겠지만) 모르는사람들은 어 이사람이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어택을 당하지 ? 싶진 않을까요 ? 어느정도 사전지식을 공개한후 이사람이 이랬더라 저랬더라 이런것도아니니까요 감정이입 이해하는데 또다른 3자의 입장에서봤을땐 음 기분상하실수있겠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고해야될까요 편을들어준다고나해야될까요 물론 제가 이분편을 드는건아니지만 또다른 3자의 입장에선 그렇다 이거죠 근데 이런 계기가 생기고나면 한동안은 쌩~해요 ㅎ 저도뭐 오래있던건아닌데 계속 꾸준하게 있다보니 느낌이 그런게 오네요 ㅎㅎ 한 몇일 잠잠하고 조용하다가 갑자기또 활발해졌다가 또 일터지면 쌔하고 생각의 계기 좋게 표현하면 그렇겠지만 서로의 개개인의 생각이다른데 개개인혼자 생각을 정리한들 변한건 없는거같아요.
└ @코라_열심히 듣고 있어요~ 다만, 그대들에게 잘못한것도 아닌데 듣지 않아도 될 예의를 벗어난 말들까지 들을 가치가 없어서 그럽니다. 이런 글을 쓰니마니, 어떻니는 .. 적어도 이 글을 쓴 저만의 이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분명히 본문에 적시하였고요. ^^
└ 새벽 중에 늦지않게 떠나갈께요^^
2016-04-28
10678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요즘 군복 디자인 죽이던데요 -_ -/ 제 로방은 교ㅂ..
└ 경찰아저씨 여기 잠깐만...!
└ 눈썹달님. 참견해서 죄송하지만 교복이 아닌 교배로 보여집니다,,,
└ 퍼렐님 그런 해석을..! 전 역시 아직 멀었군요.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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