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1348 자유게시판 뿌로로롱 전 혼자 영화보러 간지 쫌 되었네요. 왠만한 조조 이용하시고요 평일이시면 점심 타임 까진 그닥 사람이 많지 안아요. 첨이 힘들지 한두번 가시다 보면 정말 편합니다. 전 30대 중반이구요^^ 2016-07-31
121347 익명게시판 익명 무시했다기 보단... 내면에 갈등이 많은 분이었나봐요. ^^ 제가 아는 동생도 딸이 집에서 기다리는데, 밤마다 바에서 일하거든요. 역시 앞의 분 말씀처럼 일단 연락처만 주고받는걸로... 2016-07-31
121346 익명게시판 익명 침만 뭍히고 싶었나보죠. 아님 어린 연하남과 수다가 고팠는지도... 아님 기혼이라 늦게라도 들어갈 집이 있거나... 저라면 그날 연락처만 주고받고... 편한 낮에 따로 만났겠습니다. 2016-07-31
121345 자유게시판 르네 조용히 사라지심이...
└ 그는 홀연히 사라져 다시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다
2016-07-31
121344 자유게시판 소심녀 와~~~~~~~~~ 2016-07-31
121343 자유게시판 소심녀 이 더운날에 으~~~~
└ 조상님들의 지혜를 믿어보기로 했죠... 이열치열... 땀뻘뻘뻘...ㅠㅠ
2016-07-31
121342 자유게시판 hecaton 이 날씨에 저거 보고 먹으러 나갔다간 더 힘들어질것 같아 포기합니다 ㅎ 2016-07-31
121341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그래서 지금 집에있다 나왔어요 ㅋ
└ 전 이불 속으로 숨었습니다.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2016-07-31
121340 자유게시판 hecaton 일하러 가는척 잠시 자리를 비우시는게...
└ 오전에 이미 출근했다 왔죠 ㅜㅜ
2016-07-31
121339 자유게시판 neoD 캬하아~~~ 2016-07-31
121338 자유게시판 neoD 잠시 산속에 템플스테이라도 다녀오심이...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016-07-31
121337 자유게시판 코라 어중간한시기에 어중간하게 하느니 몸과 마음이 충만하고 내가 원할 때 하는게 맞아요. 혼자 살아도 나만 만족한다면 전혀 문제 없고.
└ 동감입니다 :) 이렇게 당당하게 세상에 서야되는데 ㅋ
2016-07-31
121336 자유게시판 냉혈 완전 맘맞는 사람이 없다면 저는 미혼부로 사는게 이상적인것 같더군요.
└ 아이는 갖구요? 와우 신개념인데요?
└ 저 닮은 아이는 꼭 있어야되요 ㅋㅋㅋㅋ
└ 아. 아이는 그닥이라 그냥 혼자일지도
2016-07-31
121335 자유게시판 소심녀 저도 시달리다가 최근에 아빠한테 제 생각을 말했어요 아빠도 이해 하셨는지 알겠다고 하시곤 그후론 남자 결혼얘기는 안하시네요ㅋ
└ 아마 수년에 걸쳐 넌지시 몇 번 말하실껄요 ㅋ
2016-07-31
121334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마시께똬 2016-07-31
121333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곧 생길고에유 ㅎㅎ
└ ㅋㅋㅋㅋㅋ ㅜㅜ
2016-07-31
121332 한줄게시판 pen 거래처 여성 직원에게 선 톡이 왔다. 내용은 업무에 전혀 관련없는 내용이었다. 나에 대한 관심일까. 2016-07-31
121331 구인.오프모임 애널_프레이즈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ㅎ 프레이즈 입니다 ㅎ
└ 프레지아 도 왠지 어울리는 닉이긴해요 본인만의 색과 향기가 있으셔서~ ^^ ㅎㅎ
2016-07-31
121330 자유게시판 냉혈 듸룩듸룩
└ 이미...
2016-07-31
121329 자유게시판 그린티매니아 샤워후 에어컨 바람이 최고죠!
└ 마자요~ 커피사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장난아니네요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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