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806 익명게시판 익명 햇볕이 엄청 뜨거움 2024-05-14
378805 자유게시판 제로씨 언젠가도 좋은 바다보러 또 가고 싶네요. 도시는 너무 답답합니다ㅠ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 이사온곳이 시내라 사실 좀 답답한데 그래도 육지의 도시보다는 여유로우니까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24-05-14
378804 한줄게시판 리스n년차 올해도 혜자로우신 부처님 덕분에 하루 쉼표를 찍고 가겠군요.^^ 2024-05-14
378803 자유게시판 리스n년차 비움의 시간 되셨길..다시 채우려면 종종 비워줘야죠^^
└ 잘 쉬고 잘 비우는 법을 몰라서 뒤죽박죽 된 것들도 있지만 쉼의 시간이 도움이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 제주에 가면 만날 수 있는건가요?
└ 멋진 바다와 하늘은 제주에 오시면 언제나 만날 수 있겠죠?
└ 그렇죠 다음달에 혼자 제주에 갈일이 있어서ㅎㅎ 멋진 바다와 하늘 열심히 눈에 담고 오겠습니다.
2024-05-14
378802 익명게시판 익명 잘 지낼거에요 2024-05-14
378801 자유게시판 안갯길 바다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은 어느지역 바다입니까?
└ 제주 용두암 근처 입니다
└ 어우 감사합니다 바쁘심에도 모든글에 답글 감사합니다
└ 댓글 써주시는 마음에 비하면 이 정도는 :)
2024-05-14
378800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스펠님 기분전환 사진으로 너무 좋은걸요 ㅎㅎ 바다사진 감사합니다 다시 복직하시나보네요 화이팅입니다
└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었다니 흐믓 하네요 :) 목표가 생겼으니 다시 열심히 일하려구요 고맙습니다!
2024-05-14
378799 익명게시판 익명 꾸준하다
└ 그쪽도 꾸준히 뭐라도 해보세요 ㅎ
└ ㅉㅉ
2024-05-14
378798 익명게시판 익명 밥만 먹어요?
└ ㅆㄴ) 밥 겸 술 이라고 써놨어요ㅋㅋㅋ흥미있으세요?!
└ ㅈㄴ)두 분 응원합니다
2024-05-14
378797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나 인성은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꼭 장점은 아닌데 몸으로 어필하는거고 몸은 좋겠구나 생각 들겠죠 섹스라고 거기만 보는 거 아니고 머리 얼굴 몸 성격까지 다 보는 거죠 2024-05-14
378796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안고 하는거 나도 좋아요
└ 네~ 저도 안고 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일단 살이 부비부비되면 너무 좋아요~
2024-05-14
378795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친구를 먹다니 ㅎㄷㄷ 야하네요
└ 저도 온정성을 다해서 먹었던 친구가 2명 있었네요~^^ 다들 잘 살고 있네요~
└ 지금은 한명도 없어서ㅠ 한명쯤 있었음 하네요
2024-05-14
378794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연락 남겨보세요 화이팅
└ 결혼했....
└ ㅗㅜㅑ...
2024-05-14
378793 썰 게시판 여우남 너무 오랴된 글이네요 2024-05-14
378792 한줄게시판 레드바나나 It's my birthday~~~~
└ 오오 축하드려요!
└ @낭만꽃돼지 감사합니다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축하드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spell 님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 )
2024-05-14
37879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아닌 금전 계약이 되어버려 권리보다 의무만 가득한 한국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지 싶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진짜 사랑하고 상대방의 실수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까지 안아줄 수 있지 않다면 말이죠. 2024-05-14
3787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왜 여성아이디 씁니까?
└ ㅈㄴ)여자분이 쓴 글이 아니라 황석희 번역가라는 분의 글을 퍼온거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14
378789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농 늘 들어오는 말들이고 저 말들엔 마초이즘도 있겠지만 한켠엔 무거운 짐들 벗고픈 고단함과 부러움도 있음. 듣는 입장에서도 그리 모욕이라 단정치 않고 생의 고단함 덜어내려는 위무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관계 안에서 저런 말들 그리 개의치 않고 와중에도 마음 한켠 깊이 아낀다면, 굳이 저런 정서에 도덕을 앞세워 여유를 속박하지 않아도 되는 일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듦. 물론 푸념이 아닌 험담도 있겠지만 관계라는 게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과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 이만큼의 이해를 가지려면 나는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 ㅋㅋ 멋지세요
2024-05-14
378788 익명게시판 익명 접니다 2024-05-14
37878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엔 퍼온 글인지 모르고 여성 레홀러가 쓴 글이라고 생각해서 반감이 들었어요. 아직도 결혼, 육아는 여성에게 빚을 많이 지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남성이 쓴 글을 보고는 반감해제. 나도 아내가 필요해 ㅠㅠ
└ 어디서 빚을 느껴요?
└ 여성의 비중이 높잖아요. 아무리 분담한다 한들 아이를 10개월간 품고 출산하는 것은 여성의 몫이니까요
└ ㅈㄴ) 그럼 남성다움도 강요 안했으면 좋겠어요
└ 남성다움 강요 안하죠. 우리에겐 모두 아내와 엄마가 필요할 뿐
└ ㅈㄴㄱㄷ)저도 이래서 결혼이 남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해요.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몫은 거의 남성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무게감이 있는데 육아는 반반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여성들이 많아서요.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있는건데 요즘 한국 여성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이제는 남성이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집안 일도 해야해야 불만을 안 가지는거 같아요.그런데 사실상 그게 거의 불가능하죠.
└ 저도 국제결혼할려구요ㅎㅎ경제는 니가...육아는 반반
└ 애는 내가 볼테니 돈 벌어오세요. 집안일 완벽하게 할테니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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