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279 자유게시판 라이또 역시 명문명필입니다ㅎㅎ
└ 라이또님~ 연애하세요~~
2024-04-21
378278 자유게시판 공현웅 와이프분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우시기에 더욱 그러실것같습니다. 타이트한 원피스가 흔히말하는 미시룩..같은 느낌일까요ㅎㅎ
└ 네 맞습니다..ㅎㅎ 타이트한 원피스 뒷태를 뚫어져라 보고있자면 슬며시 비춰지는 라인으로 유추되는 팬티 또한 야릇함을 극대화시키는거 같아요^^
└ 린정요!!! 정말 능력자십니다 ㄷㄷ
└ 같은 광경을 보고싶네요 야하고 아름다울것같아요
└ 예전 사진인데 보셨군요..ㅋㅋ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자부심을 느껴도 될정도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ㅎㅎ
2024-04-21
378277 한줄게시판 withinbeyond 아직 안 잡니다
└ Oops
2024-04-21
378276 자유게시판 램요진의주인님 크 좋네요..상상만으로도 짜릿
└ 아휴~ 3썸 상상이지만 짜릿하네요~ ㅎㅎㅎㅎ 해보신분들에게는 기쁨을~ 저에게는 기회를~ 레홀에는 사랑을~♡
2024-04-21
378275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낮잠을 네시간 잤다. 밤에 자긴 글렀네
└ 밤에 잠이 안올땐 저에게 쪽지를~
2024-04-21
378274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가 곤란하다면 엉덩이 골이 만드는 거리를 넘어서기 어렵거나 넘어서도 미미하단건데 여성분이 좀 더 엉덩이를 세우는 방법을 생각해볼 법 한데 이마저도 엉덩이가 잘 발달되었다면 어렵겠죠. 이 상황에서 깊이를 지향한다면 굴곡위를 추천드립니다. 2024-04-20
378273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아다라고 하셨는데 첫경험을 아무 여자랑??? =.= 생각이..
└ 첫섹스를 왜 아무나랑 하면 안 되나요?
└ 17번째 섹스 누구랑 했냐고 물어보면 대답 할만한 사람은 없겠지만 첫번째 섹스를 물어보면 기억 못할 사람은 없겠죠. 그런만큼 첫섹스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만한 사람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뾰뵹님 의견이 궁금했는데 아 기억 음 그럴 수 있겠네요 ㅋㅋ 대다수의 레홀러들은 표방하기를 저마다의 다양성과 의사를 존중한다고는 하는데 유달리 타인의 첫 섹스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첫섹스를 누구랑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하고 조언을 구하는 게 아니라면 왈가왈부하는 것이 실례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ㅎㅎ 말씀처럼 섹스파트너 구인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 아니기도 하고 가이드라인에도 제재 사항으로 명시되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주제인 건 이해하지만 이를 벗어나서 어째라저째라, 생각이 있네없네 하는 것이 과연 선인이 갖추어야 할 모습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 차라리 비판이 하고 싶었으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만 꼬집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ㅎㅎ 저는 본문보다도 이를 계도하고자 하는 다른 유저들의 태도가 무척 안타깝네요
2024-04-20
378272 익명게시판 익명 재목이 슬프네요
└ 스탠다드한 자세도 서로 좋긴한데.. 몇년째 같은 자세 반복이라 조금 지루한..
2024-04-20
378271 익명게시판 익명 입과손의 도움이.ㅈ 2024-04-20
378270 익명게시판 익명 그 두개를 갈고 닦으시는게?
└ 그쵸? ..얼마전에 분위기 잡고 앉아서 했다가 개망
2024-04-20
378269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 받고싶네요ㅜㅜ
└ 뱃지를 보내주시면 연락이 될수도 있답니다
2024-04-20
378268 익명게시판 익명 리비도 감소하고 잘 안되네요.. 40대중반되니깐... 2024-04-20
378267 한줄게시판 spell 사랑해ㆍ보고싶어 라는 말보다 '빨리 와'라는 말에 맘이 설레는
└ 빨리 와
└ :) 두근두근
└ 빨리 와~!
└ 빨리 가 는요? ㅋㅋ
2024-04-20
378266 자유게시판 여우이야기 일단 젊은 남자들은 오자마자 섹파 구하는 글 부터 쓰는게 자연스러운게 되어버렸네요 여기는.
└ 그러게요 먼가 좀 씁쓸합니다
└ 죄송해요 제가 아다라 급해서 생각없이 쓴거 같네요
└ 생각 없이가 아니라 평소에도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 글쎄요 ㅋㅋ 평소에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까지를 속단할 정도의 글이나 태도로 보여지지 않는데요 저는?
└ 첫글이 섹파 구한다는거 써놓는거 보면 대충은 알 수 있죠.
└ 저는 그냥 가입인사글도 없이 첫글을 이렇게 적으셔서 그 부분을 말씀 드린거에요. 평소 생각은 전 알 수 없죠.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근데 최근 가입 하신 분들이 죄다 이런 뉘앙스로 적으셔서 씁쓸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적은 글에 반응이 없자 그 분들은 더이상 안보이시거든요.
└ 사과의 입장을 보고 숙인다 싶으니 때려잡으려 하는 순간 문제는 사과하는 이에게 있는게 아니라 때려잡으려는 이에게 돌아갑니다. 딱 보면 척이란 식의 말은 당신에게도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2024-04-20
378265 자유게시판 love1004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합니다. 뾰족한 분들은 그냥 지나치세요
└ 네 :)
2024-04-20
378264 자유게시판 키다리헬창 N 2024-04-20
378263 익명게시판 익명 Square
└ 섹스할때 듣기 가장 좋은 노래
└ 흐음
2024-04-19
378262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 50대. 가장 최근은 지난 토요일 아침 와이프와. 씨알리스 매일 복용 덕분에 보통 부부관계 일주일에 두번 하고, 할때마다 와이프가 오선생님 만나게 해드립니다. 오랄로 클리 피크 한번. 피스톤으로 질(지스팟이겠죠)에서 피크 한번.
└ 부럽다 이런부부ㅜㅜ
└ 자녀가 어느정도 자라고 나니 부부간에 보내는 시간이 좀 늘어나서 신혼이 다시 온거 같네요. 돌아보면 40대 때 성관계가 좀 힘들었엇고요 비아그라 먹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온거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2024-04-19
378261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팬티입고 희롱당하고 싶네요.. 내 ㅈㅈ가 불쌍해ㅜㅜ 2024-04-19
378260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가장 눈여겨본 것은 언급된 배추 굽기가 배추전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배추전 아닌 배추 구이였군요.
└ 맞아요 ㅋㅋ 통배추구이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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