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6001 한줄게시판 NOoneElse 안절 부절.... 사는게 그렇네요. 벌여 놓은 것은 많고, 정리는 제대로 안되고, 아니 정리 했다고 생각하는 일도 자꾸만 꼬이고... 무인도에서 딱 일주일만 박혀 살다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6-02-11
96000 자유게시판 Mayjoe 아 플러팅 하고싶다 2016-02-11
95999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표정까지 덤덤한인간... 남녀관계 어렵네요... 표정까지 덤덤한인간ㅠㅠ 표정까지ㅠㅜ 표정마저ㅜㅜ 표정...ㅠ 잘봤습니다 2016-02-11
95998 자유게시판 아티산 애널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혀 넣어서 움직이면 파트너 거의 기절...얼마전에 사탕 넣었다가 빼서 같이 빨아먹으면서 했는데 엄청 야하더라구요. 하아 프레이즈님 응꼬 한번만 영접할 수 있다면..ㅜ 2016-02-11
95997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빅걸 취향인지라...글쓴분 만나뵙고 싶네요. 생각보다 주변에 없어서 맛을 못보고 있는데 빅걸님들과 했던 섹스는 정말 색다르고 황홀했습니다. 물론 상당히 적극적인 친구들이긴 했지만....있는 곳이 제주라서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안놀러오시나요?ㅜㅜ 2016-02-11
95996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하네 2016-02-11
95995 익명게시판 익명 마른 사람보다는 나은데 너무 뚱뚱하면 좀 그렇지않을까요... 그래도 전 상관없을듯 하네요 뭔 개소리지이거. 죄송합니다 . 정답은 상관없다입니다 2016-02-11
9599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외롭네요 2016-02-11
95993 자유게시판 희레기 다들 비슷비슷하시네요..ㅋㅋ 댓글 안달려다 인삿말에 스탠딩섹스보고 어라라 하면서 달구가요 저도 엑스 오랜팬이라서요!
└ 사실.. 말리스미제르나 그외매니악한 v rock 매니아입니다ㅋㅋㅋ
└ 전 멀어진지 오래라.. 엑스말고는 ㅜㅜ
2016-02-11
959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 혼자 두면 꼭 그러더라구요.. 바쁘게 살아보세요! 화이팅!
└ 집에만잇다보니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후문과 소문에 감정이 오락가락하는거가테요ㅎㅎ 감사합니당!!ㅎㅎ
2016-02-11
95991 썰 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덤덤님글은 항상 정성들여 쓰인거같아요.오늘도 잘봤습니다^^곧 컴배컴할게열~
└ 글이 짧으니, 노력이라도 해야겠죠. ^^ 냉큼 돌아와요. 진짜로 시작을 못하고 있다니까요.
└ 작성중인글들이 많을거같아서 부담을 덜어주기위해서요ㅋ
└ 날려 먹은 OP걸만 마무리 하면 되요. 아놔 진짜 다시 손이 안가네요.
└ ok걸은없나요?ㅡㅡㅈㅅ 다들 여전히 안녕들하시죠?ㅋ
└ 요즘 구박을 안당하니까 아재개그가 꽃을 피우죠? 일단 심고 시작합시다? 그리고, 다들 안녕 못해요. 육구님이 없는데 어떻게 안녕해?
└ 구박쟁이는 당분간복귀류하렵니다 정원은 좀늘었나요?ㅋ
└ 내가없어서 안녕못하다니 이노무인기란ㅋㅋㅋ
2016-02-11
95990 자유게시판 오늘밤은삐딱하게 자꾸오게되는..격공입니다 아카이브도 봅고싶고 쪽지도주고받고싶지만ㅜ 금수저가 필요해ㅠ
└ 원하는걸 얻고자하신다면 투자?결제하셔도 나쁘지않을것입니다 ㅎㅎ
└ 며칠전 기간이 만료되서요;;
└ 그냥 뻘글보는재미에오네용
└ 뻘글ㅋㅋㅋ뻘글ㅋ
2016-02-11
95989 자유게시판 TAKE88 안녕하세요~^^ 늦은시간에반갑습다
└ 네반가워요~
2016-02-11
95988 익명게시판 익명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시길 빕니다 2016-02-11
95987 자유게시판 뽕알 아 격공감 2016-02-11
95986 여성성기애무 미친남자 어렵습니다 2016-02-11
95985 삽입테크닉 미친남자 좋은정보입니다 2016-02-11
95984 익명게시판 익명 글 내용을 보면 정신나간 사람으로 말할 수도 있고 존중해줘야 할 취향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람둥이라거나 가정파탄범(?)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자유로운 연애주의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냥 즐기고 싶은건데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될 수도 있구요. 친구를 만나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고, 같이 술을 마시기도 하며, 같이 공연을 보기도 하지요. 섹스도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어울리는 것일뿐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단, 선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는 즐기는데 이것 때문에 누군가가 피해를 볼 수 있다면 좀 더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예저에는 안그랬는데 마음이 아파졌다는 건 이전과 뭔가 달라진게 있다는 것입니다. 유부남과 즐기는 것도 자유겠지만 진정 자신에게 생긴 변화가 무엇인지 깨닫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본부인 대접 못 받고 살 인생이라는게 말이 되는 것인가요? 같이 즐겨 놓고 여자에게 할 말은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말한 남자는 그럼, 바람둥이로 살 팔자인가요? 글 쓴분 하고만 즐기지는 않았을텐데요.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것도 자신을 깨닫는 것도 모두 자기의 몫입니다. 자신을 위해 노력하세요.
└ 글쓴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타인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해서 이 글은 쓴게 아닐텐데 대~단한 전문가 나셨네요
2016-02-11
95983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주면....... 뭐든지 대화가 필요해요. 담아두기만 해서는 이루어지는게 없지요. 어떤 관계건 대화를 더 해보세요. 2016-02-11
95982 익명게시판 익명 아나누군지알겟당.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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