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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6220
한줄게시판
이월이옹
가위바위보이겨서 퇴근하네요!!! 짱행복 당직은 선임에게 집에 할게없는데... 다른분들은 반짝이는밤 되길 ; .;
└ 반짝이는 밤... 멋진 표현이로군요.
└ 퇴근을 가위바위보로요?? ㅋ 그 회사 들어갈 수 있나요?? ㅋ 가위바위보 잘합니다ㅋ
└ 24동물병원입니다ㅋㅋㅋㅋ 털알레르기있으시면안돼여
2015-11-07
86219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만세!
2015-11-07
86218
자유게시판
Hotboy
영화 300 2편에서도 대단했죠 ㅋ
2015-11-07
86217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저는 나이트나 헌팅을 해요
└ 그것도 방법이죠
2015-11-07
8621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아.... 절 보는것 같기도 ㅋㅋㅋㅋㅋ
└ 아하 그러시구나 ㅋ
2015-11-07
86215
BDSM
이월이옹
비슷한걸 얼핏 들어본거같은데 블러드플레이인거같네요. 본적도 없고 익히들어본게 아니다보니 제대로 뭔지몰랐는데 설명해주신거보니 이해가 조금 되네요.ㅎㅎ
└ ㅎㅎ네 많이선호들하는플은아니지만ㅎㅎ이해되셧다니 기분좋으네요ㅎㅎ
2015-11-07
862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게생각하고 구걸 안했었는디 구걸안하면 또 섹스 연애 못해여 ㅠㅠ
└ 그렇죠...참...이게...
2015-11-06
8621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느낌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제가 까놓고생각이드는건 수요법칙이 떠오르는건 어쩔수없네요. 섹스에 관련된 사이트는 대부분 남성문들이 더 이뤄져있다보니 저런 생각이드네요 ; 아무래도 포기하고 공유나 공감에 치중하거나 아님 불나방이 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기분나쁘셨다면죄송해요 ㅠ.ㅠ
└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라생각합니더
2015-11-06
86212
자유게시판
황총무
우아 초보자도 가도 되는건가요?? ㅎ
└ 여기에 초보 고수가 어딨나요 ..ㅎㅎ 일정 잡히면 공지하겠습니다
2015-11-06
86211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이라... 부드럽게 잘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랑 한다면 정말 맛들일겁니다. 일상적인 이야기 하다가도 자연스럽게~ㅋ
2015-11-06
8621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얼굴 안보고 몸 봐요 ㅋㅋ
└ 핫핟 바디 소유자 hotboy 입니다 ㅋㅋ
└ 오 자신감 ㅋ
└ 남자는 자신감이죠 ㅋㅋㅋ
2015-11-06
86209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 여성분에게 그런말 들으니 힘나네요
2015-11-06
86208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캐쉬다쓰면탈퇴할컵니다
└ 그래요
2015-11-06
86207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저도느끼고 괴리감들던데요
└ 그러게요
2015-11-06
86206
자유게시판
행복은성형순
손팜
└ 손만 파나요 ?? 후후후 :)
2015-11-06
86205
자유게시판
아트쟁이
실리콘의수라도 빌려드리고싶네요 ㅎㅎ
└ 어머낫 얼른 이 흥분을 가라 앉히고싶을뿐 ... ㅋㅋ
2015-11-06
86204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좋네요.
2015-11-06
8620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손톱도 자르고 살짝 비벼서 따뜻하게 해놓고 손으로 해드리면 좋아하시겠네요
└ 전 손가락에 더 흥분 한답니다 :) 삽입도 좋지만 손가락이 좀더 ... 후훗 :)
└ 손으로 살짝 압력으로 눌러드리고 비벼드릴까요ㅋ
└ 어멋 상상만해도 젖는 .. 이느낌 ?? 훗 더강해도 되요 :)
└ 아직 손 대고 계세요?? 괜히 제 손이 움찔하네요ㅋ
└ 후후후 대고있을까요 ?? 손대면 손댈수록 젖어나서 안돼요 :)
└ 안주무셨어요?. ㅋㅋ젖으라고 손대는건데ㅋ 대야죠 문지러도 되구요 살짝 넣어보세요
2015-11-06
86202
익명게시판
익명
어 난 좋던데
2015-11-06
86201
레홀러 소개
장가이
22살에 수의간호사 멋있네요 저는 24살인데 얼마전 사직서를 내고 수험생활을 시작했네요 ㅎㅎ 덩치 좀 있으신분 좋아하시느봐요? 배가 나오고 귀여운사을 좋아하시나요??전 그런건 아닌데.. 전 팔뚝은 반팔티입으면 꽉! 끼는편이구.. 가슴이 좀 나온편입니다 왜냐면 유도생활하고 트레이너 생활을 좀 했고든요 ㅎㅎ 지금은 안해서 ㅎㅎ 암튼 반갑습니다^^ 나이가 비슷하다보니 반갑네요^^
└ 학열에 나이가무슨상관이에요 ㅎㅎ 배나오시고 귀여우신분들만 말하는게아니라 말그대로 딱 안겼을때 폭안길수있는?ㅋㅋㅋ 거기다 저도 저도큼직한체격에 퉁퉁해서...아휴 부끄럽기만하네요 운동도하셨으면 지금운동안하시더라도 자기관리도 잘하실텐데 부럽네요 ㅜㅠ 그래도 반갑다고 이렇게 길게써주시니 감사해요:)
└ 이월이옹님 저 더 반가운데요 아까는 못봤는데 님 노원 사시네요^^ 반가워요 저랑 가까워요!!
└ 아 사는곳은남양주인데 거의친구들만나노는데가 노원이기도하고 차로 20분안돼게노원으로넘어가서 ㅎㅎ... 가까운데 사시는분을 또 알게됬네요 ㅎ
└ 노원 저두 많이 놀았는데 ㅎㅎ 요즘은 전 수유에서 놀아서 노원은 잘모르겠어요 ㅎㅎ 가깝기도 하고 ㅎㅎ 친하게 지내요^^ 술 친구?
└ 술친구는 쪼끔힘들지도 ..? 주사가있어서 ㅎㅎ 친하게는 지냈음싶네요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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