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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590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가볍게 느낌만 볼래요? 2015-11-03
85903 익명게시판 익명 약간의 경쟁심을 유발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남자들한텐... 2015-11-03
85902 한줄게시판 설탕커피 딱~ 맥주 한캔에... 새벽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간이면, 감성의 바다는 그 짙어짐이... 심해의 그것과도 같이 헤아릴 수 없다.. 2015-11-03
85901 익명게시판 익명 뭐... 상대방이 평상시에 어느정도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가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전달 방법도 중요할 거고용.. 2015-11-03
85900 익명게시판 익명 폰 섹도 나름 흥분되고, 이끌어 가는 분의 능력에 따라서 틀려지죠~~ 일단은 색다르기는 합니다~~
└ 무지 궁금하여라;;근데 전 일단 전화목소리가 들리면 대면대면 할듯해서 뭐라 할말이 생각두 안날것같구...뭐라 말하지;;ㅡ..ㅡ
└ 그런데, 일단 뭐 여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뭐랄까 조금은 느끼한(?) 저음의 목소리가 섹시하겠죠?
└ 잘자요~" 뭐 이런느낌의 목소리...조을것같긴 하네요!!일단 듣지 못햇던 다른남자의 목소리라면 설레면서 시작은 될듯하네요!
└ 한 마디씩 해서 한달 정도면 여자분들은 머리속에 엄청난 상상속의 왕자님을 만들어 낼 거 같아용~~^^
└ 잘자요~♥쭈압
└ 에이~~ 그렇게 짧게 말고요, 감질 나게 이야기 해야죠~~^^;
└ 요거요거 뭘까?뭐지??궁금하다요!!!!!
└ 익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
└ 감칠나넹~
2015-11-03
85899 자유게시판 욱쨔 저두 그런친구가 잇어요~"새벽4시든 5시든 안자고잇음 같이 해장국에 쏘주 몇잔묵꼬 편의점 커피루 입가심하구 심심하면 세차두 같이하러 다니구...같이 백발백중 총쏘며 실실대는 친구...근데 저두 그친구가 만약 당장 못보게된다면 왠지 선배님같은 맘이 들것같아요...뭐든 혼자보단 둘이 더 나으니까^^
└ 욱쨔님 말처럼 그런 친구라서 갑자기 간다니 이제 누구랑 맥주를 마시고 누구랑 베드민턴을 치고 누구랑 바보같은 짓을 하며 힘들때 제 불완전함을 기댈 수 있는 친구인데 마음부터가 뒤숭숭해지네요. 많이 놀리고 많이 때리고 도망하고 했는데..
└ 저두 운동 조아하는데요~"전 진짜 혼자 답답하면 신난게 자전거타구 성산대교까지가서 편의점에들러 캔맥주를 하나사고는 사람별루 없는 한가한 강가 앞에서 홀짝홀짝 마시구 겁나 페달을 돌려가며 집에와요~그럼 좀 몸두 피곤해지구 조터라구요!!근데 여기서 함정은 늘 집에 오는길은 힘들다는거!?ㅋㅋ
└ 저도 가끔 욱짜님 처럼 반포한강까지 자전거 타고 나갔다 오거나 아니면 조깅삼아 뛰다오고 그래요~피곤해도 운동하면 개운해지고 원래 열심히 운동하고 캔맥주 한잔 하는 맛이죠~ 저는 치킨도 추가한다는... ㅎㅎ 운동한 칼로리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ㅠㅠ 저는 요즘에는 겨울이라 헬스로 돌렸어요~ 자전거나 조깅은 주말 낮에 많이 다니고요~ 이제 유심히 봐야겠어요~ 혼자 캔맥주 하시는 여성분이시면 욱짜님일 수도 있을테니~ ^^마주친다면 캔맥주 한잔 해요~
2015-11-03
85898 공지사항 설탕커피 아이폰은 요~~ ㅠㅠ 2015-11-03
8589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해보실래요?
└ 이렇게 이야길 하시니까 진짜 더 궁금해지긴 하네요!?
2015-11-03
85896 자유게시판 87love 힘내세요! 전 사고로 25년이란 시간동안 사겨온 친구들과 만난지 6개월된 여자친구가 절 떠났습니다.ㅠ 교통사고라는 무서운 놈때문에ㅠ
└ 저보다 마음에 상실이 더 크시겠어요 저도 웃음이 밝고 친하게 지냈던 직장 동료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어서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ㅠㅠ
2015-11-03
85895 익명게시판 익명 젖게 잘하죠 난 ㅎㅎ.. 재밌어요 나름
└ 호기심이...
└ 새벽 한 세시쯤 해야 절정이죠
└ 아...세시요...!?난 안되겟네^^ 난 땡!!!!ㅋ
└ 세시에는 폰섹이 아닌 섹스를 하고 있어야 하나~
└ ㅋ아무것두 안하고 3시까지 기다리긴엔...기다리다가 자거나 아님 진짜 섹스를 하거나...?ㅋ
└ 뭐하는 분이세요?궁금하네요
└ 여기서 제 소개를 해야한다면 "그거"하는사람~!?뭐라 말하기가....ㅋ
└ 연이 닿는다면 통화 할 기회가 있겠죠^ ^
└ 하트는 함부로 날리는거 아닙니다~~~~
└ 네...;;;다시 넣어둘께요...쓰윽~"
└ 어디다 넣었어요?
└ 거기요....................................................
└ 이런식으로 쭉 이어지는게 폰섹입니다..ㅋㅋ
└ 나도 그럼 폰섹입문자!?ㅋ근데 이런대화는 재밋고 조아요~설레기두하구여~조은거네!!폰섹이란거~
└ 서로서로 듣기좋은말 하고 흥분시키고 직접 입에담지 못할 말들까지 하고
└ 근데...아직 2시두 안됫자나요!?ㅠ3시가 오늘 오는거 맞져??
└ 아니 뭐 그쯤이라는거지~ 설마 3시만 기다리고 있는건가요?
└ ㅋ그쯤이군요...뭐 딱히 기다린건 아니구;;;
└ 해드리고 싶어도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 뭐하는분이세요?궁금하네요..
2015-11-03
8589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의 로망또한 여자친구와 함께 운동을 즐기는 것!! 2015-11-03
85893 익명게시판 익명 12p 다쓰고 그 다음날 몸살걸림 2015-11-03
85892 익명게시판 익명 오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굿굿 2015-11-03
85891 자유게시판 당신만을위한은밀한 무슨 재능기부 글인가요 ㅠ ㅠ관련글 찾아보려해도 안나오네욤
└ 3페이지 보시면 재능기부 어떻게생각하시나요??라고 글올렸습니다!!^^
└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27046
2015-11-03
85890 한줄게시판 87love 조금있으면 3일 화요일에서 4일 수요일로 가는군요ㅠ 시간은 왜 이렇게 잘 가농ㅠ 설쉬고 나면 계란한판ㅠ 아직 마음은 갓 군대전역한것 같은뎅....ㅅㅂ 2015-11-03
85889 자유게시판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아 맛나겟다 ㅠㅠㅠ흑
└ 한잔하시죠
2015-11-03
8588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맛나겠네요~
└ 닭꼬치하나 ,맥주한잔 해서 5천원!!!
2015-11-03
85887 익명게시판 익명 팬콧이 잘못했네. 2015-11-03
85886 자유게시판 요피 나도닭꼬치....
└ 좋아해요?
2015-11-03
85885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닭꼬치는 닭꼬치로 만드나요?
└ 그래서 양이 얼마 안되나봐요ㅜㅜ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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