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5842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 너무 맛있어 이정도표현도 충분할듯요ㅋ
└ ㅋ진짜 맛잇으니 충분히 표현해봐야겟네요
└ 자기 자지최고ㅋㅋ그러면 자기 보지 최고야 할꺼에요ㅋ
└ 조아요!!칭찬은 고래도 거시기 해부리니까~
└ 님이랑 대화해보구싶네요ㅋ
2015-11-03
85841 익명게시판 익명 7번요ㅋㅋ
└ 정력남ㅋ
2015-11-03
85840 익명게시판 익명 올리지말고 둘이서 해결하지 남자는 어쩔지 몰라도 여자쪽만 안하면 해결될인거 같은데 ... 2015-11-03
8583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요!! 남잔 제 취향 아니라서요 2015-11-03
8583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입장에선 자존심 상할 수 있어요~~^^;; 운동하던 사람이면 상관 없는데...운동을 안하던 사람이면 하체운동이 막막할 수도 있거든요... 가장 좋은 건 두분이 같이하는 겁니다... 두분이 매일 저녁에 만나서 얘기하며 걷기 운동을 하세요...시간은 1시간이 넘는게 좋고요... 걷는 것이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이 되요... 그리고 휴일이나 주말에 같이 산에 가세요... 이 정도만 해도 아마 남친 정력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 걸 느낄 겁니다..^^b 2015-11-03
85837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맞춰주면 좋아할듯 ㅋㅋ 자기 자지 너무좋아 보지에 가득차 하면 흥분할듷 ㅋㅋ 나도 흥분된다 ㅜㅜ
└ 음...그럼 욕빼공 자지.보지만 하는걸루~ㅋ
└ 재가 더 흥분되네요 ㅌㅋ 나도 들어보구싶다 남친이 부럽네여 ㅠ
2015-11-03
8583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가 옹졸하네요.. 운동하면 남자친구 건강도 좋아지고 그러니 다 좋은건데 ㅜㅜ속상해하지마세요 2015-11-03
858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친과 맛있다..쪼여와 흥분되 자지보지 이정도까진 해요 서로 성격을 알다보니 욕은 못하겠어요ㅜㅡㅜㅋ
└ ㅋㅋㅋㅋㅋㅋ왜 일상에선 욕할매만큼 욕좀 하는데 남친앞에선 이욕이 왜케 부자연스러워지는지;;;내숭은 아닌데 안되더라고용;;
└ 그렇죠~~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봐요 저는 혼자 아이 씨(ㅂ....묵음) 너무 좋아 이정도까지만 합니다
└ 그렇죠~~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봐요 저는 혼자 아이 씨(ㅂ....묵음) 너무 좋아 이정도까지만 합니다
└ 묵음...ㅋ저두 사실 막 싸구려같이 말해보구싶은데 눈치보다 그냥 목구멍으로 삼키고 안하게되더라구요!ㅋ
└ 살짝 살짝 묵음 정도만 해봐요ㅋㅋ 님이랑 하면 재밌겠네요 서로 눈치보고ㅋ
└ ㅋㅋㅋ그러게요!!서로 말 먹어가며 복화술 섞어가며 둘이 서로 중얼중얼~ㅋㅋ아 웃겨요!!!ㅋㅋ
└ (욕을 해?말아??) 야이 씨....앗....자기야 미안ㅋㅋ 이렇게 되겠죠??
└ 자기두해~♥욕배틀 가잡!!!ㄱㄱㄱ
└ 언프리티 뤕스타~~ ㅋ 우선 침대에서 만나요
└ 울면 지는거!!!!ㅋ
└ 안울고 오래할수 있어요ㅋ 섹스하면서 왜울어ㅋ SM만 아님 될거같아요
└ ㅋ내욕먹꾸 울지말라구여~ㅋㅋ근데 섹스하다 미쳐서 남자가 우는것도 뭐 조을듯한데여!?으히히히
└ 어떤 ㅆ욕을 하시게요 ㅋ 무서운데 궁금해지는데요ㅋ 섹스로 남자 굴복시키는거 좋아하세요?? ㅋ
2015-11-03
85834 익명게시판 익명 먼가비꼬는듯하게 자괴감이들거같네요 정력과 하체에대해 남자들은 민감하고 지금까지 남자친구분이 잘 못하고있엇구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요. 2015-11-03
85833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하라면 할것이지 못난놈 2015-11-03
85832 익명게시판 익명 말만 한것보다 사진보여주고 하면 좀 다그치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어서 그럴거에요 2015-11-03
85831 익명게시판 익명 욕을 들을때 본인도 느끼신다면 같이 하면서 즐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욕은...절 흥분시키진 못하는듯해요^^
2015-11-03
85830 레홀러 소개 디자이너쌤 안녕하세요 ^^ 인갱 한번인데 즐기면서 살아야죠 방갑습니다
└ ㅎㅎ방갑습니다
2015-11-03
85829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화이팅이요!
└ 감사합니다!!!^^
2015-11-03
85828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안녕하세요. 응원한 사람입니다. 글을 보니 예전 영화 빨간여배우가 생각나네요. 오래된 영화라 모르실거구요. 거기 여배우를 맛사지해주는 남자로 아르바이트학생(실제)을 섭외 했었더랍니다. 체육학 전공으로 기억되는데 이 친구가 열심히(?) 여배우 맛사지 해주다가 도저히 못참고 화장시로 뛰어갔답니다.^^ 뱃살 빠지는 맛사지는 없나요?
└ ㅋㅋㅋㅋㅋ마사지로는 살이빠지는 것이 아니예요...ㅠㅠ 운동으로 뺄수있도록 도와는줄수있지만 직접적으로는 안빠진답니다ㅠㅠ 그리고 응원감사하고 빨간여배우 한번 봐바야겠네요!ㅋㅋㅋ
2015-11-03
85827 한줄게시판 skyfall 마른 장작에 함께 불을 붙이지 않으시겠어요?? skyfalldwh@gmail.com 2015-11-03
85826 자유게시판 악어새 알몸으로 자요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추워서 씻고나면 가운 걸치고 있다가 잘땐 벗고 전기장판+극세사이불에 쏙 들어가서 여친이랑 같이 자니까 추워도 벗고지게 되네요ㅋㅋㅋ
└ 같이자니까.... 추워도 따뜻하겠어요
2015-11-03
85825 익명게시판 익명 왜? 그러세요?? 분명 당신보다 삶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껍니다. 힘내세요ㅠ 2015-11-03
85824 공지사항 당신만을위한은밀한 기간 상관없이 천천히 적어서 보내드려도되죠~~~?
└ 네 그러셔도 되요
2015-11-03
85823 한줄게시판 조롱박 뭐가뭔지 어리둥절 ... 2015-11-03
[처음] < 16169 16170 16171 16172 16173 16174 16175 16176 16177 1617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