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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2489 섹스팁 커플클럽예시카 글보다..사진과 제목이..^^ 글은 나중엥~지송~^^ 2015-10-06
82488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ㅎ
└ 글 너무 잘읽고 있어요! !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2015-10-06
82487 여성전용 커플클럽예시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06
824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껴주세요ㅋㅋ ㅌㅌsepultura 입니다ㅋ 2015-10-06
82485 레홀러 소개 커플클럽예시카 반가워요~ 그래서 수영 댓글을 자세히 달아주셧군요? ^^ 커플 얘기도 좀 써주시면 잼 잇을듯~^^
└ 반가워요! 근대 음...저희 이야기가 재밌을지 모르겠네요ㅜ
2015-10-06
82484 익명게시판 익명 와 씨 부럽당.... 2015-10-06
82483 자유게시판 방독맨 가장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의 영법 동작을 모니터링 하고 강사나 어느정도 상급자의 지도를 거친후 첫번째모니터링 하면서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두번째로 다시 재모니터링 하면 확실히 효과나와요!
└ 모니터링은 폰으로촬영해도 됩니다. 그리고 동작을 한번직접봐야 교정이좀 가능할거같네요ㅎㅎ 그랜드호텔 자유수영 부럽네요~ 즐겁게운동 하시구 허리건강 잘챙기세요!
└ 조만간 한번 촬영해 달라고 해봐야겠어요 ㅎ
2015-10-06
82482 구인.오프모임 커플클럽예시카 수고하셧네요~^^ 2015-10-06
82481 익명게시판 익명 멋집니다! 2015-10-06
82480 레홀러 소개 커플클럽예시카 선둘에 십여명..가히 충격적이네요~ 많이 분발 하세요~^^
└ 부족합니다 으어엉 ㅜㅜ 분발할께유~ ㅋㅋ 아자아자 화이팅
2015-10-06
82479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이분 글 두개 읽엇는데 로리타 성향이 좀 잇으신가봐요? ^^ 2015-10-06
82478 중년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아니에요~재수잇어요~^^ 그리고 맞는 얘기시죠~^^ 이렇게 한두사람이라도 정리를 해 주시니까 레홀이 발전해 가는거 아니겟어요? ^^
└ 아직 즐기는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부족하기 때문 아닌가 생각됩니다. 즐긴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쾌락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공감이 우선일텐데 말입니다. 실제 만남 말고 글로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대화좀 해보려는데 막말을 늘어 놓으면 아무도 상대하고 싶지 않게 되지요. 이태리장인님이 부산번개를 치나봅니다. 남성 조건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참 이해가 됩니다. 아는 동생을 통해 들은 이야기 한가지 더....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끼리 종종 오프모임에 만나나 봅니다. 그런데 그중에 숫놈 몇몇 녀석들이 여자만 보면 계속 추근대고 건드릴려고 하고 여자를 성적욕구의 대상으로만 본다고 합니다. 뻥 아니구요. 그런사람들은 무당한테 데리고 가서 관상 좀 봐달라고 하고 싶더군요.
└ 동호회 얘기는 비일비재 하구요.관심밖이네요~^^ 그런 사람이 잇는가 하면 안 그런 사람도 잇고..성적 도구로 보는 남자가 잇는가 하면..남자마다 먹고싶어 발정난 여자도 잇고..세상이 두루두루 썩여야 치우치지 않죠~그냥 편히 넘기세요~가끔 이런 글도 써 주시면서..^^
2015-10-06
82477 나도 칼럼니스트 커플클럽예시카 사진이 예쁘셔서 이성적 데쉬 많이 받으실듯 해요~^^ 글은 찬찬히 틈틈히 읽어 볼게요~^^
└ 네 감사합니당. 글이 계속 같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템을 늘려봐야겠어요.^^
2015-10-06
82476 자유게시판 빅조지야 평형발차기는 유연해야 잘 하지만 남자는 힘이 있으니 차다 보면 잘 되세요 중요한건 발 각 잡으시고 발 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힘을 모아서 빡 자유형으로 25m도 못갔던 시절 생각하시면 더 잘 할 수 있을꺼에요 그나저나 그랜드호텔 자유수영이라니 부자시네요 ㅋㅋㅋ 부럽
└ 강습은 새벽반으로 다른곳에서 하구요 ㅎ 그랜드는 자유수영으로 주말에 일일 입장해서 친구랑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갑니다 ㅎ 부자 아니라서 제가 더 섭섭..ㅠ 부자이고 싶네요..ㅠ
2015-10-06
82475 썰 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머 이거 원조교제인데.. 이럼 안되영~~~ㅋ
└ 성행위 유사성행위 안했으니까 불법 아니지 않나요?
2015-10-06
82474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2분 거리에 두고 배우려다 못 배웟어요~ 운동은 뭐든 배워두면 정신건강 몸 건강에 좋죠~^^
└ 네 기회되시면 꼭 배워보세요 살도 빠지고 허리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ㅎ
└ 새벽에 배우다가 뱃살때문에 그만뒀어요. 이거 말되나요? 배가 너무 풍선 같아서....
└ 저는 벌써 3키로 빠졌....습니다.....ㅜ
2015-10-06
82473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깝네요.... 사랑해서 연애 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ㅠㅠ 2015-10-06
82472 중년게시판 나야74 40아닌가요? 76년생요?
└ 저는 아직 40대아닙니다 곧 될듯합니다ㅋ
└ 전 79인데요ㅋㅋ
2015-10-06
82471 중년게시판 나야74 얼마전. 저도 글을 한번 올렸다가.. 이상한 댓글의 공격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암튼.. 매너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익명이라서 나오는 자신감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여러 사람들이 모인곳이니... 여러 댓글과 여러 글들이 있을수 있겠죠.. 레홀 가입 2개월 되서 체득한것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 음.......... 저는 해커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고 싶군요. 조금만 노력하면 접속지역 접속기기까지 알아내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익명이라고 모를거라고 판단하면 대단한 실수입니다. 이렇게까지 아니더라도 익명으로 글쓰거나 덧글을 써도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는 것만 알고 있다면 함부로 글쓰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요?
└ ^^ 그렇군요.. 포인트가 적립되는.. 아... ㅎㅎㅎㅎ 무섭다.. ㅎㅎㅎ
2015-10-06
82470 익명게시판 익명 삼단고음 해주세요
└ 아~~~아~~~~아~~<~~~~~~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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