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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9957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 잘 맞으셨나봐요! 저도 남친이랑 특별히 나쁜 계기가 있는건 아닌데 그냥 이런저런 문제와 성향차이로 3개월동안 10번넘게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근데 솔직히 다시 만나는게 속궁합이 너무 잘맞어서 그런것도 없지않아있었던 것같아요.. 지금은 헤어졌는데 그친구랑 섹스했던걸 생각하면서 계속 자위하게되요 ㅠㅠ
└ 속궁합이 잘맞았던것도 있구요, 그렇게 사랑한것도 없었고 ..ㅎ 그냥 말 그대로 모든걸다줘도 아깝지않은 사람이라 더 큰것같기도 해요... 남자친구도 1년넘게만난건 제가 처음이었다고, 후... ㅜ 저는 자위도안해요 그냥 그 아이한테 안겨 자고 싶어서
└ 많이 힘드신가봐요ㅠㅠ 그 분의 품, 살결, 냄새가 많이 그리우신가봐요.. 저도 헤어지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 별거 안해도 그냥 침대에서 꼼지락꼼지락거리다가 함께 자고 출근하고... 그립네요 힘내세요...ㅠㅠ
2015-09-02
79956 자유게시판 강백호 사정액이 아니라 여자분들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손으로만 해도 꽤나오죠 2015-09-02
79955 익명게시판 익명 돈 보고 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프로 아닌가요? 2015-09-02
79954 익명게시판 익명 돈얼마나 없으시기에 돈보고 남자 만나나요?무섭다진짜 2015-09-02
7995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 2015-09-02
79952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솔직히 수조랑 그 티비 자랑 올린사람 좀 별루던데... 2015-09-02
79951 익명게시판 익명 하지만 돈없는 니 조건보고 여자 도망감
└ ....이여자분은 뜬금없이 왜 돈...?
└ 이런게 진정한 악플러
└ ㅋㅋㅋㅋㅋㅋ; 어휴
└ 넌 돈 좀 있나 봐
└ 변비 있나 봐요.
└ 돈 좋아하시는 분, 반말 하지 마십시오.
└ 익명의 여자분!! 남조건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 아 진짜 개념없나 간만에 스팀오르네.. 돈있는 남자가 당신 얼굴보고 도망갑니다 ㅡㅡ
└ 니는 ㅋㅋ니도 만만치 않어 ㅋㅋㅋㅋ 여자가 돈없어서 도망간다
└ 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묵은지년 얼마짜리 값 할수있으려나 궁금하다
└ Zzzz 김치놈 자폭쩌네...미친놈 너 능력없으니까 왜 열받냐!??
2015-09-02
79950 자유게시판 케스피 동의합니다. 2015-09-02
79949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부럽네요ㅠㅠ 저는 지금 님이랑 반대...ㅎㅎ
└ 누나 화이팅...
2015-09-02
7994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a컵이어도 좋다는 그 놈이.. a컵여자가 지나가니 남자랑 하는 기분일거 같다고하더라요.. 그러면서 풀d컵을 찬양 하더란... 허허허
└ 남자랑 안 해 본 남자군요.
2015-09-02
79947 익명게시판 익명 힘을 분배?
└ 딴데 쓸일도 없어서 ㅜㅡㅜ
2015-09-02
79946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방구쟁이 ?ㅋㅋㅋㅋ 2015-09-02
7994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더럽다면 안하면 그만이지요~ 흠..그런걸 왜 따지는지
└ 그러게 말입니다. 저라면 똥 묻은 항문도 핥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09-02
79944 자유게시판 언행일치 볼때마다 자위를 하게 되고 습관적으로 매일 보게 되네요 중단?한지 꽤 되었습니다^^ 2015-09-02
79943 레알리뷰 miin0609 콘돔 준비하는 여자 괜찮은데... 2015-09-02
79942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카페로...고고~~실컷 잤으니 원기충만ㅋㅋ 2015-09-02
79941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모세끼 조심히 잘 다녀와♡
└ 눼~감사합니당 ♥
2015-09-02
79940 자유게시판 그리운마야 보다가 무심코 고츄 부근이 허전해서 한번 손대면 탁탁하게되죱...어쩌다 시선이 가도..ㅎㅎ
└ 무심코니 매번 그런건 아니네용 ~!!
2015-09-02
79939 익명게시판 익명 음 결혼한지 6년 애가 둘입니다. 저도 섹스리스가 뭐야 내 얘기 아님 이러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맞더라구요.. 둘째 낳고 한번 관계를 했는데 바로 셋째가 생겼었지요... 물론 둘째때도 큰애 낳고 한번했는데 바로 생겼었구요... 결국 피임을 시작한다고 5년짜리 루프를 했고 한두달에 한번씩 관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할때마다 저만 좋아서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결국 나중에 와이프와 심각하게 얘기를 해봤습니다.. 제 문제였어요.. 와이프는 아들둘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저는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제 생각날때만 덤비고 이러니 와이프가 싫어 했던거죠... 그리고 애 낳고 각방을 쓰다보니 정말 필요할때만 찾는 이상한 관계가 되버린거죠.. 결국 대화 끝에 제가 심각하게 잘못하고 있는걸 알았고 애들과 같이 자더라도 한 침대에서 자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혼자자다 같이 자려니 답답하기도 했지만 같이 있으니 은근슬쩍 서로 건드리다가 애들 자는 동안 관계를 갖게 되더라구요.. 와이프한테 무리한 요구도 하지 않고 애들 자는거 깰까봐 긴장하게 되고 은근 상황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뭐 지금도 연예할때 처럼 애들 생기기전 처럼 아무때나 하고 그러지는 않지만... 상황이 많이 나아진듯 하네요... 뭔가 서로에게 싫은게 생겨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인듯해요... 애정이 떨어진거죠.. 극복하는 방법은 서로 같이 할수 있는걸 만드는게 좋은듯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정신없는글이 되었네요..
└ ㅎㅎㅎ 1. 님이 하고싶을때 하지마시고 아내분이 하고싶어하는 순간에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여자는 생리전 1주간이 가장 간절하구요. 실은 생리 4일-7일째 쯤에도 성감이 좋답니다. 2. 애들 잘때 거실에 나가서 해보세요. 좀더 액티브하게 할수있지 않을까요? 3. 자기 성적 욕망의 실현에 충실한다면 관계는 어쩌면 더 좋아지실수있습니다. 4. 여자몸을 배우기를 처음부터 다시해보세요. 출산 전후 여자는 감각이 달라집니다. 행복하세요
2015-09-02
79938 자유게시판 케스피 많이 보면 그저 그렇구나 하게 됩니다.
└ 그저 그런걸 왜 보는건지 ㅠㅡㅠ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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