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360 한줄게시판 윤네토 빗소리 들으면서 섹스하기 2025-09-16
404359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를 바치겠습니다 ㅠ 2025-09-16
404358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제목 = 꼬르륵
└ ^0^
2025-09-16
404357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듯이 밝히는 여자도 맘에 없는 사람과는 손도 안잡는거죠. 당연한 것 2025-09-16
404356 익명게시판 익명 빨까여? 2025-09-16
404355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사겨요 2025-09-16
404354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고요속에 이곳이라 외치는 길을 잘 찾아 가시기를
└ 네. 열심히 찾아볼게요 : )
2025-09-16
404353 익명게시판 익명 전 회사가 낫겠어요 공부시간도 확보하고 집에선 매달리는 사람들만 있고ㅜㅜ 도움이 안되 도움이 2025-09-16
404352 익명게시판 익명 비가 매일 와야겠네요!! 2025-09-16
40435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집가고싶은건 아마 만인 공통일듯요 ㅋㅋㅋ 남자들은 언제나 성욕에 굶주리고 참으며 살아가죠...
└ ㅋㅋㅋㅋ 맞죠 당장 집으로 가고싶어용 ㅋㅋㅋ
└ 언넝 집가서 뜨끈한 물에 샤워하고 여자친구랑 한판하고싶은 날이네요 물론 여자친구가 없는게 가장 큰 함정이지만요
2025-09-16
404350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존예 삘이다 2025-09-16
404349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느낌이에요?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그런 느낌인가요?
└ 음..뭐랄까 예민한??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데 이럴땐 꼭 카운터로 맞는 느낌
2025-09-16
4043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래저래 얘기하다 카섹스일정이 잡혔네요ㅎㅎ 아무래도 우중충한 날씨도 한 몫 한듯..!ㅎㅎ 쓰니님도 즐퇴하시고 즐섹하시길~
└ 캬~~ 카섹 좋져~어릴땐 가끔했는데 ㅎㅎ
2025-09-16
404347 익명게시판 익명 쇄골이 참 마음에 들어요 2025-09-16
404346 익명게시판 익명 쉐입이 너무 이쁘네요 2025-09-16
404345 익명게시판 익명 방금까지 비 때문에 싫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비 와서 감사하네요. 2025-09-16
404344 썰 게시판 이더 여느 남녀 사이의 관계 중 쉬운 관계는 없겠지만, BDSM 간의 관계는 특히 어렵네요. 꼴에 돔성향이라고 섭을 주도하는것 같아보이지만, 실제 관계의 핵심은 섭의 인정, 동의다 보니 반대로 돔이라고 불리는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목줄이 채워진것 같은 상호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계속 하듯 관계가 꾸준히 유지되긴 어렵네요. 퍼플체어님의 다양한 썰 보면서 다시금 BDSM이나 성향에 대해서 고찰하게 됩니다.
└ 조용한 독자님을 뵙네요. 반갑습니다 :)
└ 퍼플체어님 반갑습니다. 아직 가입한지 얼마안된 초보자지만 퍼플체어님의 글을 하나 하나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주제가 BDSM이다보니 드러나는 댓글보다는 은밀한 쪽지나 뱃지로 응원 주시는 편인데 이렇게 소중한 댓글 참 감사합니다 :)
2025-09-16
404343 썰 게시판 퇴폐마루 마지막 멘트가 예술이네요. 까였다. 부드러운 남자는 흔하지만 잔혹한 남자는 드물다.
└ 에셈여자에게 잔혹한 남자가 최고죠 :)
2025-09-16
404342 익명게시판 익명 사전 협의하에 상황을 맞춰서 상황극으로 가는거죠. 집에 혼자있을때 미리 눈가리고 누워있으면 급습한다거나 등등요ㅋ 2025-09-16
404341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범들 얼굴보면 짜게식어요... 그저 있는힘껏 방어하고싶죠.. 제스타일의 남자!하고만 하고싶은 것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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