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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399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자지 커서 국내 콘돔 사이즈 안 맞아서 해외 직구 하지만. 삽입 전에 애무만 잘해줘도 아무 문제 없어요. 상대가 아프다는건. 백이면 백 . 삽입전에 제대론 된 애무 없이 그냥 삽입부터 해서 아픈겁니다. 애무만 잘해줘도 아프다는 말 안나옵니다.
└ 애무라.. 물이 그렇게 흘러넘쳐나도 아파하는 사람이 태반이던데요ㅜ 넣어달라고 애원해도 물이 침대에 다 흘러내릴때까지 안넣는걸요..
2024-12-10
392398 익명게시판 익명 앞서 댓글 쓰신 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어쩔수없이 노력하면서 어찌 저찌 살아가지만, 개인차에 따른 성생활의 불균형은 결국 고통입니다. 선천적으로 성욕이 많거나 적거나 하는 것은 남.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무성욕자 두 사람의 경우는 평화롭겠지만, 왕성한 사람과 무성욕자인 경우라면 헤어질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아니면 참고 살아야겠죠. 성욕의 차이가 크다면 배우자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 조건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2024-12-10
392397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도 큰사이즈 있어요
└ 국내에 있는 젤 큰 사이즈사도 너무 아프던데요????
└ 그럼 해외 콘돔 사시면 되죠?
└ 제가 그런 경우인데, 국내 콘돔은 꽉 끼어서 안스러울 정도....ㅜㅜ 미국 출장갔다가 엑스라지로 사서 끼웠다가 좌절.... 글쓴이 분하고 같이 주문제작해야하나.... ㅜㅜ
2024-12-10
392396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 자기관리, 배려, 이해, 평소 껴안기랑 키스 등 스킨쉽 자주 하기, 서로 상처주는 말 삼가하기, 만약 상처주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기, 서로의 성욕과 욕망에 대해 잘 이해하고 들어주려 노력하기 등등 끝도 없네요. 이런 과정들이 쌓이면서 서로 애정이 깊어지고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 ㄴ 그 과정 속에 부부 각자가 더 성숙하고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태하는 것 같아요. 서로 모난 부분도 다듬어주고.
└ ㄴ 연해할 때부터 성욕이랑 성향은 잘 맞아야 해요! 연애할 때 잘 맞아도 섹스리스가 되기도 하는데 하물며 결혼하고서 많이 다르다는 걸 알면 정말 힘들거에요.
└ 옳은 말씀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차이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노력하면 극복될거라 믿었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20여년을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이제는 인정합니다. 그것은 소에게 고기를 즐기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요.
2024-12-10
392395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그 정도면 정신 클리닉에 심리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네토 성향인 사람과 만나시는게 아니라면 결혼을 하는게 안좋은 것 같기는 하네요. 상대방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2024-12-10
392394 자유게시판 Kaplan 엄청 타이트한 일정이신가보네요 다음에 오실땐 용기내서 맥주 한잔 하러 나가세요 ㅋㅋ 다 사람 사는 곳인데요 뭐 ㅎㅎ
└ 유흥가에 밤에 나가 혼자 돌아다니는건 쫌 무서워요ㅎㅎㅎ
2024-12-10
39239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하이 서울... 가깝네요ㅎㅎ 두정거장이라니
└ 잠시 동네친구로 머물다갑니다 :-)
2024-12-10
392392 자유게시판 marlin 혼자 자기 아까운몸 나두 서울인데 가깝고도 먼 사바나~
└ 사바나는 누굽니까ㅋㅋㅋ
└ 사막 아닌가요ㅎ 초원지대ㅋㅋ 아~~ 그랬냐 발바리 치와와 거기
└ 늦게까지 깨어계시는군요. 꿀잠기원^^
└ ㅋ사비나 사바나는 아프리카 사막 이었나? 갑자기 목마르네 ㅋ
└ ㅋㅋㅋㅋㅋㅋ
└ 간만에 낼 일찍 일보러 나가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 ㅜㅜ
2024-12-10
39239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사비나님...서울분이 아니셨구나! 서울 사시는줄 알았어요
└ 저는 촌스런 시골사람이에요 ㅎㅎㅎ
└ 저도 그럴줄...
2024-12-10
392390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개발자이신가봐요ㅎㅎㅎ
└ 개발자는 아니고 필요해서 공부 중입니다
2024-12-09
39238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선주님 보고싶네요 결국 사람들이 모이는곳인데 보고싶다고 말하는게 뭐가 문제인거죠??
└ 자게에 쓰던가 쪽지를 주던가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본인은 익게로 숨어서 이러는게 문제가 아니면 뭐죠?
└ 앞으로는 보고싶다는 말도 눈치보여서 못하겠네요
2024-12-09
392388 한줄게시판 브리또 섹스
└ 야스
└ 교미
└ 떡
└ 치맥이요
2024-12-09
39238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대놓고라 당황스럽긴하겠지만 선주님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니...ㅋㅋㅋㅋㅋ누가 이렇게 나 찾아주면 당황스러우면서도 좋으면어도 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두 선주님 보고시푸다ㅋㅋㅋㅋㅋㄱ
└ 22222 분위기 너무 삭막해서 놀람+무섭 ㅠㅠ
└ 저두 선주님 보고싶움..ㅠㅠㅠ
2024-12-09
392386 자유게시판 고냥119 슈붕은 사파다!!! 2024-12-09
392385 익명게시판 익명 왜 다들 뭐라하시지? 이런말 할 수 있다 보는데....날 누가 찾아주면 좋을것같은뎅....
└ ㅈㄴ) 그러게요. 당사자가 싫다고 그러는 글도 아닌데 너무 날선 반응에 오잉?
└ 제 기억에 당사자인 분이 싫다고 하셨어요
└ 당사자가 몇번이나 싫어했었음. 이분 이런거 처음도아니고
2024-12-09
392384 익명게시판 익명 출산 경험도 보시는지?
└ ㄱㅆ 네 봅니다.
2024-12-09
392383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보고싶다...그 사람 진짜 잊어달라고 했지만 잊는게 아니었는데
└ 누가 그렇게 보고싶으실까요...
└ 여럿이지만...서로 익명으로 만나서 적당한 시간 대화했고 그녀가 강남쪽으로 출장와서 급번개하고 섹스했는데 쾌감 고마움 미안함 그리움 다 느낀 사람이에요
2024-12-09
392382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 말해주면 제가 만나드림
└ 못줘요
└ 뱃지주면 쪽지로 말해주겠죠
└ 참 대단한 벼슬이시다
2024-12-09
392381 익명게시판 익명 와 미친…
└ ??? 뭐가 미친???
2024-12-09
392380 자유게시판 마스터라떼 화이팅!! ㅎㅎㅎ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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