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0143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을 끊으세요 2015-03-24
50142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시크도도 일단 신청하고 입금은 안했는데 2명이라고 적진 않았습니다. 아는 동생이랑 둘이 가려는데 그냥 4만원 입금하면 뒷풀이참가까지 하는 동반1인으로 쳐주시는건가요?
└ 네.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2015-03-24
50141 익명게시판 익명 큰것도 어느정도 크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막 20센치면!!!!!! 보기엔 너무섹시하지만 아플꺼같구요 .....아..고르기힘드네요... 평균사이즈에 테크닉좋은게 최고인것같아요
└ 평균사이즈에 테크닉좋으면..금상첨화죠ㅜ
2015-03-24
50140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상황극을 ㅋㅋ꿈꿔보긴하는거죠~ 강간을원하는건 당연히아닌거 참고해주시고....^-^ ㅋㅋㅋ 기분은 막 좋아지는데 안돼..하지마... 그만.. 싫어!!! 이런걸 ㅋㅋ꿈꾸는것같아요
└ 저도 그런걸 상황이 먼가 스릴있고 서로 좋다면 해보고싶네여ㅋ
2015-03-24
50139 오프모임 공지.후기 외눈박이 ------------------------------------------------------------------------------------------------------------------------- 현재 저를 포함하여 남 6에 여 2명 참가 확정입니다. 아울러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에게 매너를 지켜주시고, 발기찬 성생활의 목표 추구는 매너속에 이룩하시길 -------------------------------------------------------------------------------------------------------------------------
└ '수고스러움'을 감내하시고 액션하시는 모습, 리스펙트 합니다. 진심으로. 아까 쪽지에 뭔가 더 주절거릴뻔하다가 자제했듯이. 여기서도 20000 총총 (90년 개그)
2015-03-24
5013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칼롬게시판에 자기 요리한거 적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_ -;; 2015-03-24
50137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은 범죄입니다ㅡㅡ 2015-03-24
50136 익명게시판 익명 욕먹으면 흥분해서 욕먹고싶은거지 2015-03-24
50135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네 2015-03-24
50134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게시판에 올라온게 다행 2015-03-24
50133 익명게시판 익명 데이트 강간이나 부부강간이 뭔지 죽어도 이해못할 2015-03-24
50132 자유게시판 시지프스 저 여기 모임갈려고 소개까지 했습니다ㅋ^^ 일단 손들어 봅니다. 계좌번호는 어디에 있죠?^^
└ 본 공지에 있습니다. ^^
└ 지금 불끈 상태라 낼 보내겠습니다. 불끈 은 그 불끈이 아니고 불을 끄다의 불끈입니다ㅋ#^
└ 쿠쿠쿠 넵
2015-03-24
50131 자유게시판 Magenta 굿~ 정모기대됨다 아하하하하하 생맥주 무한리필 개이득!
└ 생맥주 무한 리필이 2000원입니다. ^^ 맛은 좀 싱겁지만 무한이니까
2015-03-24
50130 자유게시판 보일듯말듯 히야 꼭 가고 싶지만 지방 ㅠ 외눈님 다음모임할땐 적극 참여 하겟슴다~ㅎㅎ
└ ^^ 안타깝네여
2015-03-24
50129 자유게시판 무화과 ㅋㅋㅋㅋㅋ 어디 가시게여 돼지님 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실없이 웃고있음 ㅋㅋㅋ 자주 써주세요 2015-03-24
50128 익명게시판 익명 미x놈 생각하곤.. 2015-03-24
50127 익명게시판 익명 성폭행을 당한다는건 서로의 마음 일치로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거에요. 상대방이 정말 잘생기고 조인성을 닮았고 아프지 않게 나를 때리더라도 나의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갑자기 위협적으로 폭행을 하는데 사귄다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아래분 말씀대로 강간플과 강간은 정말 다른거에요. 2015-03-24
50126 익명게시판 익명 성폭행에 대한 이해부족인듯 강간플과 강간은 다른데 강간으론 흥분은 커녕 정신적 육체적 고통만 남는다 원빈이 아니라 그 누가하더라도 고통만 남는게 강간이다
└ 그건 알지만 실제로 성폭행은 아닐지라도 도둑이랑 한 여성도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좋았다고도 했고.. 그리고 성폭행이라고 무조건 겁탈이라는 게 아니라 "제발 한 번만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면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극히 일부의 이야기가 분명 존재하나 이는 스톡홀롬 신드롬에 해당되는 경우일뿐 정작 추후 상담등을 통하여 현 상황에 대한 재인지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는 등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아울러 남성의 본능 중 자손번식에서는 많은 여자를 가진다라는게 있지만 여자는 한남자에게 선택 이후 그 남자가다른 여자를 보지못하게 한다.라는게 있습니다. 이때 그 여자의 남자는 많은 조건속에 만들어집니다. 강간에 의한 정신적 충격 등에 대한 자기 방어본능 기재로 잠시 좋아하는 척 할 수 있으나 이는 자기 보호를 위한 일시적 착각일뿐 강간플을 상상하고 기대하는 수많은 여자들과 달리 진짜 강간을 기대하는 여잔 실제론 없습니다.
└ 결국 이 글 자체가 여자에 대한 이해는 불필요한 남성적 섹스 만족을 위한 당위성만이 필요한 잘못된 a의 나쁜 점을 보여주는 사례일 뿐이군요. 영화에서 사내새끼 두마리가 가족까지 서로죽이고 원수되었다가 마지막에 주먹질끝에 이해하고 하는 그런게 실제에서 가능하냐는 질문과 같은 질문인 겁니다.
2015-03-24
50125 자유게시판 토이스 오!!벌써 여덟분이나 신청해주셨네요~
└ 남자 5분의 명단은 다 확인하셨지요? ^^ 여자분은 attom 외 1분이 더 계십니다.
└ 몇몇분은 기억합니다~ㅋㅋ
2015-03-24
50124 한줄게시판 Melody 오늘 가입. 첫 흔적 남김. 남겨도 될랑가몰라
└ 첫 흔적에 환영댓글이란! -_ -/
└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닉이 예쁘시네요ㅋㅋㅋ 반갑습니다~
2015-03-24
[처음] < 17160 17161 17162 17163 17164 17165 17166 17167 17168 1716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