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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312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저도 출근중인대 ㅠ 생각보다 많구나 ㅠ 저도 땡기네요 아침부터..ㅋ 2014-12-20
23311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깜짝놀랬네요 ㅋㅋ
└ 진짜로 했으면 심심해서 참석하셨을 닉네임
2014-12-20
23310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젤이 정답인건가.ㅋ
└ 정답은 아니죠 질퍽하게 즐기고 상대가 좋아한다면 혀를 이용한 전신 애무도 괜찮죠 근데 한가지 패턴만 고집하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라는거죠
└ 그중에 보통 초보자들이 혀를 마니 사용하니까......
└ 그렇군요 ... 형님께 많이 배워야겟네요 ㅋ
2014-12-20
23309 자유게시판 일본행 ㅋㅋ 2014-12-20
23308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자기위로밖에는 답이없네 ㅠ 2014-12-20
23307 익명게시판 익명 할맛안나는 사람만나면 그날은....... 가꾸면서 살아야해 2014-12-20
23306 익명게시판 익명 전장애인이데요, 여자한테 고백하면 내 장애때문에 싫어하겠지란 생각을 지레짐작 하죠, 지금익명자께서 미리 겁을 먹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슴의흉터를 남자가 싫어하면 그건 쓰레기니깐 그런남자 만나지 마세요^^-검정치킨
└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은 개인 취향일 수 있는 문제인데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극단적인 표현 같아요.
└ ㅎㅎㅎ 표현이 과격 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요 전체적인 문제로 보면 그건 개인적인 취향이 맞아요, 근데요 개인적으로 보면 이 익명자께서 이사람 취향이 이러니깐 날 싫어한게 맞아 그러니 난 이게 없애야 남자를 만날수 있어이렇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내가슴에 흉터를 보듬어주지 못하는 사람은쓰레기니깐 내 흉터를 보듬어 줄수있니 사람 만나는게 좋을까요? 전 후자를 택하심이 좋을거 같아요-검정치킨
└ 글쓴이의 의도는 단순히 가슴 흉터에 대해서 물은 것 같은데... 그것을 보듬어주는 남자를 만나네 만나지 않네까지 가는 것은 좀 확대해석같구요. 그 확대해석안에서의 표현이 극단적이어서 염려의 말씀을 드린겁니다. 검정치킨님 말씀이 글쓴이의 의도와 맞을 수도 있다면 제가 틀린 것이구요.
└ 남녀관계에서만이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 하나하나에서.. 많이 파인 옷도 아니고 남들 다 입는 브이넥만 입어도 좀 눈에 띄는 흉터가 보이기 시작해요. 나시를 입어도 그렇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고 그래서 자꾸만 꽁꽁 싸매게 됩니다. 나도 보기 싫은데 다른 사람은 얼마나 그럴까 싶고.. 흉터부분이 다른 피부랑 달라서 만지는 촉감도 정말 이상하구요. 치료받으면서는 안쪽으로 쑥 파여있고. 가슴쪽 피부 매끈한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요 ㅋㅋㅋD컵에서 A컵으로 바뀌어도 좋으니까 켈로이드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 아 제가 확대해석 한거 같네요^^, 근데요. 옛날에 화성인 바이러스 보니, 익명자와 비슷한 고민 때문에 수영장을 못간다 하는 고민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를 제작진이 수영장에 가서 비키니 입히고(고민자의 동의 얻었어요)사람들 많은쪽에서 놀개했어요.. 근데 사람들은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다가 곧 자기 할 일 하던데요.^^
2014-12-20
23305 익명게시판 익명 전 괜춘하게 생겨서 ㅋㅋ
└ 누구???
└ 그쪽 대화명알려주시면 안될가요?~ㅋㅋ
2014-12-20
23304 익명게시판 익명 님같은 여자 친구 좋다...ㅋ
└ 남친이 애널을 좋아했으면...ㅜ
└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잇다는게 그저 안타까울뿐
2014-12-20
2330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남자도 모두 모닝성욕 폭발 2014-12-20
23302 익명게시판 익명 켈로이드가 뭐에요?? 가슴의 흉터쯤이야 아뮤것도 아니죠 상대방은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 피부에 상처가 생겼다가 그게 낫는 과정에서 변성이 일어나서.. 붉게 변하구 피부가 솟아올라요. 다른 피부랑 질감도 다르고 아프고 간지러워요ㅠㅠ 치료를 받으면 좀 가라앉기는 하는데 몇달 지나면 다시 올라오고 그래요.. 일반 상처에서 남은 흉터보다 훨씬 징그러워요ㅠㅠㅠㅠ 인생에 가장 큰 컴플렉스에요 정말로..
└ 아 그렇구나 ㅠㅠ 고민이 많아 보이시네요 그래도 괜찮은 남자라면 정말 신경도 안씁니다 오히려 걱정을 해주겟지요 힘내세요ㅠㅠ
2014-12-20
2330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ㅠ 2014-12-20
2330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난 레어매니아, 스테이크를 가장한 육회 -_ -/ 2014-12-20
2329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남자랑 비슷하구나~ㅋㅋ 2014-12-20
23298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 해보고싶은 1인
└ 저도 애널은 자위로만...
2014-12-20
2329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남자지만 애널 자위를 좋아합니다.
└ 여자분들은 별로없나봐요...ㅋ 팁좀.. ㅋ
└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너무 무리하게 하다보면 흥분이 한방에 사라지니 조심조심 부드럽게.
└ 기구사용하세요??ㅜ 여자랑 남자는 좀 다를려나...?
└ 아주 작은 에널용 딜도 사용합니다.
2014-12-20
23296 자유게시판 kuhy 출근한 2인자 추가 2014-12-20
23295 자유게시판 돼-지- 떨어트린 사과를 잘 받아야 함
└ 사과를 받고 그냥 모셔만 두지 말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어떻게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맛을 가지고 연구하는 재미도 요고 요고 재밌음. 씨앗은 또 심는 걸로!!
2014-12-20
23294 자유게시판 미몽 남탕예약아닐까요 ㅋㅋ
└ 자체적으로 진행을 한다면 남녀비율은 맞추려고 해야겠죠^^; 자기 PR 및 파트너 선정 이벤트 상품도 준비를 해야되고, 장소 물색 및 분위기를 띄울 진행자 섭외에 당장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회사로써는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비용이 많이 들고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이라 진행하기가 좀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한번 이런 이벤트도 한번 진행을 했으면 해서^^
2014-12-20
23293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미디움레어 안에 핏기 살짝 남아있으면.. 그런 꿀맛이 따로 없죠! ㅋㅋ 오늘도 수고하세요 :-)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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