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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976 자유게시판 안녕헬로 감사합니다 ^^ 저도 섹파든 뭐든 "통"해야겠죠? ^^
└ 마자요~~~ 뭐든 통해야 하죠~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2014-12-17
21975 익명게시판 익명 춥고배고프고졸립고피곤하고외롭고 T.T
└ 힘내야겠죠? 		2014-12-17
21974 자유게시판 공룡둘리 28!!!!!!입니다ㅋ 2014-12-17
21973 자유게시판 빚갚으리오 오~~~~여름에 자주봅던 횐님!!!!!♥ 너무오랜만이에여흐잉...그동안 레홀도 성장중↑↑
└ 그러니까요 여름에 오고.. 최근 뜸해.. 無자격자이지만 마구 끄적였네요~~ ^^ 빚갚으리오님 맛점하세요^^
└ 키스미님의 @빚갚으리오! 마스코트??ㅋㅋㅋ너무그리워떠융 		2014-12-17
21972 익명게시판 익명 힘ㄴㅐ세요
└ 감사해요 		2014-12-17
21971 한줄게시판 만성대기 늙는건 서럽다 50대 후반 그래서 더욱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저의 몸부림에 동참해 주실 분 찾습니다. 2014-12-17
21970 자유게시판 동작그만 여기
└ 반가워요 		2014-12-17
21969 한줄게시판 상류사회님 따스함이 그리운 날씨 2014-12-17
2196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이런글은 등록이 되니 미쳐돌아가시것습니다.ㅡㅡ
└ 정말 미칠 노릇이네요.. 전 가끔 사진 첨부하면 글이 날라간적이 몇번 있은 후로 사진 첨부전 복사해두기를 애용합니다.. 첨부하실 사진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도 몇번 겪은 일인데... 폰으로 찍은 고화질 사진을 첨부말하면 게시글이 싹 사라지더군요. 두어번 그런 후 폰 사진을 컴으로 옮겨서 사이즈를 줄여서 올려보니 잘 올라가더군요. 해상도나 화일 크기와도 관계가 있는것 같으니 좀 줄여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
└ 귀찮아요...포기.ㅡㅡ 		2014-12-17
2196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전 개인적으로 섹파 구인글을 문제삼는 심리를 잘 모르겠어요. 섹스 이야기하는 곳에서 섹스파트너를 구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죠. 물론 저도 눈살이 찌푸려지기는 합니다. 저는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ㅎ / 키스미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
└ 반가워요~ 똥덩어리님~ 섹파구인글을 문제삼다기보다는 방법론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본거예요~ 저역시 섹스이야기하는 곳에서 섹스파트너를 구할수있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하지만. 똥덩어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눈살이 지푸려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서 살짝 글을 올려보았습니당. ㅋ 비난의 목적은 아니였으니 오해마세요~ 자연스럽고, 당연한 글들이지만~ 조금 부드럽게 거부감없이 풀어냈으면 하는바램에~~ㅎㅎ 언제간 꼭 서시길 바라며~ ㅋ
└ 길거리 싸구려 섹스전단지 보다도 못한 섹파찾기가 보기싫네요. 싼티나는 사이트가 되어가는것 싫고. 그런 사이트에 회원으로 있기가 싫어지네요.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미아리,청량리,영등포 아직 영업중인데...차라리 거기로 가보라고 하고싶을정도... 지극히 내 개인적인 의견... 		2014-12-17
21966 자유게시판 위트가이 원래 이런 이미지였어....? 감성포텐 터지네..
└ 시집 읽으면 한없이 빠져들어서 .. 		2014-12-17
21965 오프모임 공지.후기 롱탐놈 저도 가고싶은데 어떤걸부터해야하나요 틱톡친추는해놧는데요ㅎㅎ
└ 공연 입금하시고, 저에게 위에처럼 틱톡 정보주심되요^^ 공연 입금한 닉네임 정보도 같이요 ㅎㅎ 		2014-12-17
21964 자유게시판 예봉 아마 비슷한 유형의 여자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ㅎㅎㅎㅎ
└ 침대 위 파이트 		2014-12-17
21963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가리니... 2014-12-17
21962 자유게시판 예봉 왜 안계십니까 ~
└ ㅜㅜ덧글달아도 대답을안해주시네요ㅜㅜ 		2014-12-17
2196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가끔은 저도 참 놀라곤 합니다.. 2014-12-17
21960 레드홀릭스가 간다 러브리 잘 보았어요 이색적이네요^^ 예술의 전당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을 줄이야 ㅎㅎ 2014-12-17
21959 자유게시판 Zino 저욥 2014-12-17
2195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나도 레홀의 OB가 되는건가... 요즘 정신없이 난개발중인 이 사이트를 걍 바라보고만 있네... 뒤로 물러나야 하는건지...
└ 정아신랑님 오랫만이예요^^ ㅇ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 그러게요. 간만이네요.^^ 추워요..그게 오그라들정도로...ㅡㅡ; 		2014-12-17
21957 자유게시판 우당탕탕11 저요ㅋㅋ
└ 반가워요22살이에요ㅎㅎ 댓글이안달리네요ㅜㅜ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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