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787 레드홀릭스가 간다 강쿨 요즘 저기서 하면 얼어죽어요. 웨돔 화장실도 괜찮던데... 2014-11-06
9786 자유게시판 강쿨 여자분이 패기가 멋지네요. 나미인줄 2014-11-06
9785 익명게시판 익명 정계정맥류가 뭐지?
└ 하지장맥료
2014-11-06
978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회동물. 무엇이든 함께 하는게 서로에게 가장 이득 2014-11-06
9783 익명게시판 익명 빛좋은개살구형. 근데 대실이 3만원? 비싸네.
└ 아비싼건가요? 시설은 꽤 좋은편인데...보통 삼만원안하나요?
└ 서울.? 지방에는 새벽이라해도 대실 1-2만원 사이일껄요? 솔직히 시설은 꾸진데부터 괜찮은데 까지 다양하지만. 3만원 정도믄 시설 좀 많이 좋은편이겠죵?
└ 제가 가본모텔은 거의 대실이 3만원으로 보았습니다. 이쪽이 금액이 좀 쎈편인줄 이제야 알았네요
└ 쎈 편이라기 보다 말씀드렸듯이 시설이 좋다면 상관없죠? 시설에 따라 또 가격이 다른거니 무튼 중요한 건 맛보기도 전에 끝나셔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4-11-06
97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반대로 해봐야 겠군요.
└ 사실 서로 좀 피곤하던지...한번섹스후 잠들기전에 아쉬우면 저흰 자주 저렇게 자요^^근데 남친이 먼저 훅~잠들어 버리면 자세를 다시 바꿔야한다는..ㅋ
└ 저는 가슴에 안겨서 젖꼭지 물고 자는 것도 편하더라구요. 아기마냥 저를 가슴에 품어줄 때도 따뜻한 느낌이여서 좋구 입에 젖꼭지 물고 빨고 있으니 괜히 더 편해지고, 좋더라구요 이것도.
2014-11-06
978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먹음직스럽네 2014-11-06
9780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아 귀찮다 2014-11-06
9779 썰 게시판 핫플레이서 저도 한번 빠진적이 있어요. 질안에서. 그거 모르고 하다가, 저는 가끔 콘돔상태를 확인하려고 제 거기를 살짝 손을 대보는데 없길래 헤매다가 혹시나 하고 질에 넣어봤더니 있더군요. 제가 애액이 많이나와서 콘돔이 미끄러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였어요 -ㅅ-
└ 응? 애액이 많이 나오신다고요?
└ 쿠퍼액 이신듯.. 간혹 남자분들 중에 쿠퍼액이 너무 많이나와서 팬티가 젖고, 바지까지 젖는 경우도 봤습니다. ㅋㅋㅋ
└ 쿠퍼액도 애액의 일종아닌지?? 저도 바지까지 젖는 경우도 있죠. 은근 불편합니다 이거 ... 생리대를 곧휴에 붙이고 다녀야할듯
2014-11-06
9778 썰 게시판 써니 (속마음)언제까지 그렇게 있나 보자 결투를 신청 ㅋㅋㅋㅋㅋㅋㅋ
└ 죽빵!!! ㅋㅋㅋㅋㅋㅋ
2014-11-06
9777 자유게시판 써니 저도 20살때 이렇게 2:2로 만나서 술마시다 저랑 아는오빠의 친구랑 눈맞아서 그날 원나잇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풋풋햇을 때네요
└ 원나잇 나도해보고싶다 ㅠㅠ
2014-11-06
9776 섹스 가이드 싸순이 예습은 됬으니 이제 복습을 해야될건데.. 2014-11-06
9775 익명게시판 익명 오럴 좋지요
└ ㅋㅋ
2014-11-06
9774 남성전용 중년의행복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773 남성전용 중년의행복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772 남성전용 중년의행복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771 남성전용 중년의행복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770 익명게시판 익명 허허.... 남자분이 잘못했네요 이런 여성분을 놔두고!!
└ 허허 그러게말입니다.
2014-11-06
9769 섹스앤컬쳐 써니 다음은 내차례 귀여워요 ㅋㅋㅋ
└ 관전~ㅋ
2014-11-06
9768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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