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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1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노콘, 촉촉하게 살이 닿아줘야줘~
└ 그렇죠?ㅎㅎㅎ살과살이맞대면 촉촉하면서 매끈하고 부드럽던뎅..
2014-11-03
9127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내일 오일마사지 받으러가요 ㅋ 해본적도 없으신분이 제가 몸이 아프다니 해준다고 해서요. 떨리고 긴장되기보다는 ㅎㄷㄷ합니다. ㅎㅎ 댓글달아주시면 후가 올립니다. ㅋ
└ 저도 해주고싶은데 할줄몰라 고민인데 ㅠㅠㅠ 후기 올려주세요 ㅎㅎㅎ
└ 아...저도 받는 입장이네요.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 ㅋ
└ 와 마음이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좋은시간 보내시길~
└ 감사해요. 써니님도 꼭 해드리고 싶은 마음만 굴뚝 ㅋ
└ 그분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마사지 받는건 좋아합니다. ㅎ
└ 아 일단 알려드려 볼께요.ㅋㅋ
2014-11-03
9126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고정된 이름을 갖는 이상 완벽한 익명이라고 할 순 없겠죠. 마녀사냥 등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는것을 보면 상황이 옛날보다 더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대한민국에서의 성담론이라는게 좀 그렇죠. 사석 이외의 공간에서 나를 드러내고 이야기를 표출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구요. 익명이 굳이 필요해?를 묻기보다는 어떠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한표,
└ 감사합니다.
└ 두표,
└ 감사합니다~
└ 최소한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선에서 화자는 식별가능한게 이야기나 캐릭터의 재미가 있는 것이죠. ㅎ
└ 익명성 보장에는 동의하지만 그 익명성 안에서 꼭 식별을 해야 하나요? 그냥 말만 하고싶은 사람들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2014-11-03
9125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솔직히 여기에서 제 닉도 익명에 가까운데 ㅎㅎ 굳이 필요할라나 몰겠네요
└ 오일마사지님은 닉이 이름 비슷한거 아님? ㅎ
└ 김기름입니다. ㅋㅋ
2014-11-03
912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뭐... 전 익게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필요성도 못느끼겠구요;;;
└ 뭐, 아예 필요없다기 보다는 너무 빈도가 높은거 아닌가 하능... ㅎ
2014-11-03
912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팸...되게 추억의 단어네요. 2014-11-03
9122 익명게시판 익명 냄새 없고 적당한 크기에 강직도만 가지고 있으면 상관없어요.
└ 결국은 물건 자체가 중요??
└ 물건 자체에 대한 질문이라 그렇게 답한 거구요. 사실은 물건보단 테크닉이나 배려하려는 자세 등이 더 우선시 되겠죠.
└ 물건과 자세인가...
2014-11-03
9121 섹스팁 불기둥 미리 관장 해야 하지 않을까요?
└ 그래야겠지여~
2014-11-03
9120 레드홀릭스가 간다 풀뜯는짐승 여기로 레드홀릭스 정모 한번 가나요
└ 기다리겠습니다 ^^
2014-11-03
9119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별 의미가 없을듯요. ㅎ 2014-11-03
91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노콘 선호 내부사정 선호합니다 입에다 해주는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사정후 뽀뽀 안해주는 사람한텐 입에다 못하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사정 후 뽀뽀를 왜 안해줄까. 자기 몸에서 나온건데. 전 뽀뽀아니고 키스까지해주는데. ㅎㅎ
└ 입에다 하고 뽀뽀 안 해주는건 뭐죠? ㅋㅋ
└ 그 썩을놈이 기분이 이상하데요 ㅋㅋㅋ
└ 제가듬뿍 안에넣어드릴까요?ㅎ.ㅎ
└ 솔직히 자기거 입에 닿는 기분이 좋진않을것같지만....사랑하면 눈 딱감고 해줘야할것같네요
2014-11-03
9117 레드홀릭스가 간다 snocjork2 여자혼자갈건데..좀이상할려나요???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여자분 혼자서도 많이 오시거든요~ 쫄지마~:)
2014-11-03
9116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닉네임만으로는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굳이 익게에 글을 쓰는 거지요.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익명이라서 익게에 쓴다는건가요? ㅎ
2014-11-03
9115 익명게시판 익명 코팔때 장갑낀 손보다 안낀 손으로 파는게 더좋잖아요ㅋㅋㅋ
└ ㅋㅋㅋ 위생상 장갑끼는게 더 편할 때도 있죠
2014-11-03
9114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저 여자분 남친이 살짝 불쌍하다능...
└ 그여자,겁 없다는,
└ 결국 그 여자 원래 남친이랑 결혼 ㅎㅎ
2014-11-03
9113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아잉
2014-11-03
9112 쓰리섬 달콤쇼콜라 해보고 싶기는 함.
└ 증말?
2014-11-03
9111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도 노콘이 좋아 피임약이나 안전한날에 하다가 결국 루프삽입했네요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뭔가 콘돔은 느낌이 덜 난다고 해야하나. 불안하면 아무래도... 확실한피임이 먼저죠!
└ 사실 가장 확실한 피임은 정관수술일거에요 ㅋㅋ 다만 복구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2014-11-03
9110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도 안해봤어요.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피임약 먹을테니 콘돔하지말고 해보자고 하기엔 남친이 불안해할 것 같고. 남친도 콘돔없이는 안하는 주의라 궁금함은 궁금증으로만 남겨두렵니다.
└ 피임이 철저하신 분들은 결혼후에 경험해보시는걸로 ㅋㅋ
2014-11-03
9109 여성애무법 독일 gg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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