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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879 자유게시판 혁명 마음 같아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술을 안마시는 스타일이라 ㅎㅎ;그래도 술 마신 것 처럼 이야긴 잘 한다는....여튼 이왕 그렇게 정한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며 생각의 정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 술이 아니라면 카페라도..ㅋㅋ 진짜 혁명님이랑은 좋은 형님 동생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어요!
└ 음 카폐는 상담료로 쏘는건가요?ㅋㅋㅋ
└ 당연한 말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샷 몇 개 추가하시던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2015-01-07
28878 자유게시판 위트가이 이런 글 좋습니다. 충분한 이해를 곁들이는 글... 공감가는 말이었습니다.
└ 너무 흥미와 재미위주로만 생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좀 많아지신 듯해서 써본 글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7
28877 자유게시판 꽂찡 이도저도 아닐땐 더마시는게최고~^^
└ ㅠㅠㅠㅠ 		2015-01-07
28876 자유게시판 혁명 더 마시면 됩니다아^^
└ 없어요~그게 문제!!!! 편의점도 안가까운데 너므 추워여!!!!
└ 더 마시고 푸~욱 쿨큘~ ^^~ 		2015-01-07
28875 자유게시판 혁명 장롱과 화장실이 유일한 탈출구... 2015-01-07
28874 자유게시판 혁명 저는 게임기를 하나 장만한.... 2015-01-07
28873 자유게시판 갱갱 여기서 궁금한 점! 남자끼리 쪽지도 포인트 드나여?
└ 네 		2015-01-07
28872 자유게시판 갱갱 잘 읽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5-01-07
28871 자유게시판 내껀De 좋아요!
└ 여자친구분과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신건지 궁금하긴 하나 굳이 캐묻지는 않겠습니다^^;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하하 방금 자게에 올렸습니다! 혁명님도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나중에 기회 되면 뵙길 희망합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보는것도 나쁘진 않죠.너무 멀리만 안산다면 ㅎㅎ
└ 서울 살아요 저ㅋㅋㅋ
└ 잠깐만 방금 혁명님 자소서 보고 왔는데 송파구 사세요?? 저도 송파구 사는데!
└ 헐?!그럼 언제 시간 맞춰서 만나죠. 지금은 좀 안좋은 일이 있어가 당장은 힘들고요 ^^;
└ 하하 ㅋㅋ 알겠습니다 틱톡 아이디 matal610 입니다
└ 제 아이디 redholics 입니다 틱톡은 아직 잘 안만져봐서 추가하는걸 모름^^; 		2015-01-07
28870 자유게시판 갱갱 공감 꾹!!!
└ 공감 감사!! 댓글 감사!!^^ 		2015-01-07
28869 한줄게시판 영혼의테러리스트 정보가 풍부하네요. 2015-01-07
2886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가급적 늦게 하시는 게...섹스가 관계설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2015-01-07
28867 자유게시판 웨온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제 생각을 밝힌거지 좋은글까지는 아닌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깨끗한 고추로 이름 높으신(?) 웨온님의 2015년 섹스라이프에 건투를 빕니다
└ 헐...ㅋㅋㅋ 잊혀진 제 꼬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깨끗하게 섹스하겠습니다.
└ 간간히 눈여겨보는 레홀러님들 많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왠지 알고 지내면 재미있을 분들?ㅋ여튼 올해도 클린 섹스 고고!
└ 허헣 감사합니다. 올해는 배우는 웨오니가 되겟습니다 ㅎㅎ 		2015-01-07
28866 익명게시판 익명 ㅈㅅㅇ 오늘은 갑자기 동생이 와서 저녁먹느라 술을먹어서 낼보고 톡아이디 남겨주신분들 톡할게요~'-^ 2015-01-07
28865 한줄게시판 등짝등등짝 초박형 cd추천해주세여! 일본거 말구 국산걸루.. 유니더스랑 라텍스거 있는것같은게 어떤게 나은가요? 2015-01-07
28864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수면 2015-01-07
28863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카필라라는 닉이 싯다르타의 고향을 의미하는 것인지, 베다학을 창시한 석학을 의미하는 것인지.. 뭐라해도 잘 어울리는 닉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닉의 의미는...갠적인데 있습니다. ㅎ 		2015-01-07
28862 자유게시판 카필라 사랑했던 여자가 고백을 했었죠. "레즈비언이었다"고. 그 때문에 이별한 것은 아니었지만...그 사람을 통해서 취향존중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했던 것 같네요..ㅎ
└ 자신의 섹스 취향을 상대방에게 밝히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헤어지신 것 같지만 그 당시에는 꽤 많은 충격을 받으셨겠네요. 그래도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 		2015-01-07
28861 익명게시판 익명 헐... 이건 제가 쓴 글인줄 아 진짜 눈물나네요ㅠㅠㅠㅠ
└ 동지...?아 슬프다ㅠ 		2015-01-07
28860 자유게시판 아쿠아 좋은 내용입니다. 공감하구요.. ^^
└ 감사합니다~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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