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811 자유게시판 쭈쭈걸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야죠. 맞아요 ㅎㅎ 2014-12-14
20810 자유게시판 쭈쭈걸 탈퇴는 왜고민하세요 ㅎㅎㅎㄹㄹ
└ 글쎄요.. 즉흥적이라ㅋ
2014-12-14
20809 자유게시판 써니 저도 비법이궁금하네요..어떻게 mt가려는걸 참을수있는지...^^
└ 금요일날 그 분의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대체자가 없을 듯한 느낌.. 그리고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서ㅋㅋ
└ 꽤나 뜨거웠나 보군요..부럽네요ㅠㅠ
└ 부러워마세요! 써니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ㅋ
2014-12-14
20808 자유게시판 써니 가보정 뭐파는데에요??
└ 큰건물 3채나 있대요ㅋㅋ 얼마나 잘되면..
└ 어마어마하네요ㅋㅋ
2014-12-14
20807 익명게시판 익명 믿어야죠. 신뢰인데 과거를 책하기보단 보다듬어주세요 2014-12-14
20806 나도 칼럼니스트 이태리장인 괜찮다~ 굿 -_ -b
└ 오오 감사합니다♥
2014-12-14
20805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 해줄수 있는 상대가 있었으면... ㅠ ㅠ 2014-12-14
20804 익명게시판 익명 위아래가 아니라 앞뒤로. 몸전체가 아니라 허리를 활용해서. 유연하게. 2014-12-14
20803 자유게시판 이장 비법이 모지??? 궁금하네 ㅎ
└ 어느 비법이요?^^
└ 여기서 여자분 만나는 비법요 ㅎ
└ .. 느낌 아닐까요^^소통!
2014-12-14
20802 자유게시판 jackpot 상대의 과거란 지금껏 상대가 살아온 길이며 지금의 상대를 만들어낸 시간이죠..비록 남루하고 초라하여도 그것마저도 이해하고 사랑해줘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2014-12-14
20801 익명게시판 익명 언니 나도 하고시퍼 우~~왕 2014-12-14
20800 한줄게시판 Cytus 좋은아침~~ 2014-12-14
20799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 연애스타일이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님 같은 스타일의 여친을 만났을 때 나중에 가니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주고 반응을 해주는데 나중엔 제게도 자신이 하는 것과 똑같이 해주길 원하더라구요. 친구랑 대화내용, 먹은 음식들, 일상속 사소한 것들 모두를 공유를 원하니 지치더라구요. 저는 한 번씩 사색하거나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데 그런걸 전혀 이해 못해서 많이 다투다 결국 헤어졌거든요. 상황이야 다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를테니,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들을 남친이랑 얘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싫지 않은지? 좋은지, 나중에 되서 혹시나 기분나쁠까봐 배려하고 또는 말하기 좀 그렇고 자신의 자존심이 상할까봐 등등 이유로 대화도 안해보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해서 헤어지는 걸 많이 봤네요. 대화를 많이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이런 연애 스타일을 가진 남자가 첫사랑이고 그 남자에게 청춘을 바치다보니 제 연애 스타일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남은 것은 상처 뿐이다 보니 제 스스로가 부정적이 되었네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2014-12-14
20798 익명게시판 익명 경상도 사십대임 초대해줘이~~~ㅎ skawk66 2014-12-14
20797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잘해서 그런건데 남친보고 조절하라구 해보세욥 2014-12-14
2079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니까 묻습니다 정말 저럴땐 안마방가요!?!
└ 저는 돈아까워서 그런데는 안가요 ㅋㅋㅋㅋㅋ 근대 그냥 자위로만 푸는게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다른 여자랑도 욕심이 나고..
└ (윗 글쓴분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죠 하고 싶다고 다 가진 않아요 여친과 관계가 좋아도 안마방 가는 사람도 있고...
└ 안마방 가도 안서요. 여친 아니면.. ^^;
2014-12-14
20795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쿨하믄 가능해요. 근데 둘 중 하나 또는 둘다 애인이랑 같이 만나긴 껄끄럽더군요. 2014-12-14
20794 자유게시판 솝잉 과거를 책하지 않고 보듬어 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네요
└ 그래야죠 서로!
2014-12-14
20793 자유게시판 써니 과거에 집착할꺼 같으면 늦게만난게 잘못이죠ㅋㅋㅋ
└ 아ㅋㅋㅋ꼬우면 그 전에 만나던가!ㅋㅋㅋㅋㅋㅋ
└ 사람인 이상 그리고 사랑하는 이상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집착은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으나. 그 집착의 에너지가 어떻게 발현되고 승화하는가의 차이가 찌질한 남자와 다정한 남자를 판가른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그 모습마져도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는 대범함도 가질 수 있다면 정말 금싱첨화겠지요?^^ 안되지만 되게 살려 노력하는게 삶이고요.
2014-12-14
20792 나도 칼럼니스트 써니 섹스하며 칭찬하는거 매우좋아요ㅋㅋ 오럴해주다가도 상대의 반응이 좋으면 좋을수록 기분좋아서 더해주죠ㅋㅋ그만큼 저도 흥분되고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더 노력노력하게씁니당ㅎ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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