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590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바람피는것도아니고 못믿으시는거 같은데..믿어보세요 2014-12-21
23589 자유게시판 요피 차이기전에 차시지... 더 좋은여자는 많아요 2014-12-21
2358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분을 좀 이해하려고 했으면 좋겠어요 회식자리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남자들에겐 회식 자리 또한 일의 연장이거든요 가정이 있는 사람들도 토끼같은 자식들이 왜 안보고 싶겠습니까... 그자리를 뜨고 싶은건 누구나 똑같은 심정일꺼에요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해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더 쉬울꺼 같아요 남자친구분 생각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남자친구가 모르는거 아니고 본인도 있기 싫은데 왜 싫은데 안가고 있냐 하면 저라도 빡칠꺼 같습니다 더군다나 막내라면서요 이해하는 마음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4-12-21
23587 자유게시판 아이구라 이불속에서 안나가고 있는 1인ㅋㅋ 2014-12-21
23586 자유게시판 요피 무슨 관계든 정리가 필요하죠 이별 뒤엔 새로운 만남이 있으니까 솔직히 그 남자로썬 아쉬울게 없다 생각할꺼같아요 매몰차게 연락 끊어요 남자는 많아요 더 좋은남자 만나면 되요!!!
└ 고맙습니다! 연락을 다 얌얌 먹어볼게요!
└ 아녀 연락을 씹지 말구요 님께서 우리 연락하지말자고 먼저 말해요 솔직히 아쉬울껀 남자쪽일껄요 더 애타서 매달릴지도?ㅋㅋㅋㅋㅋㅋ 님께서 아쉽다면...뭐라 할말은 없지만
└ 아.... 제가 멍청했네요. 실질적인 충고 고마워요! ㅜㅜ
└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데 사랑해주지 않는 남자와의 관계는 잠시의 쾌락일뿐이지 나중엔 공허함만 들꺼에요!
2014-12-21
23585 익명게시판 익명 회식 죽어라 싫어요 새우깡에 소주 먹을지라도.. 그런데 안갈수가 없내요 ... 짱나내.. 2014-12-21
23584 익명게시판 익명 강한척 하지 말고 슬프면 우세여 2014-12-21
23583 익명게시판 익명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문제는 남친을 닭장속에서 키울것인가? 담장으로 둘러싸인 마당에서 키울것인가? 아니면 집밖으로 보내야 하는가?를 묻는것 같군요 남친을 어디에 놓고 보는것이 편한지 되묻고싶네요by신세계4 2014-12-21
23582 자유게시판 야이이이 시간이죠 2014-12-21
23581 자유게시판 신세계4 특히 이영기씨의 말씀처럼 행한다면 울 남성들의 3분 조루는 자연 해결되겠지요 삽입에만 10분간 진행한다면,,,,,,,,ㅎㅎ 2014-12-21
23580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토닥토닥 경상도 아가씨 울지망유
└ 밤낮없이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ㅜㅜ
└ ㅜㅜ우울해하지마 고향누나
2014-12-21
23579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의 어떻게 보면 안좋은 단면인데 회식 자리는 일의 연장입니다 글 쓴 분은 회사에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을 하고 돌아오시는게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만 남자들 입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이 있을 때 자리를 뜨기 참 난감합니다 회식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자꾸 빠지고 일찍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버리면 회사 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거나 도태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잘 보여 회사 생활이 편해 질 수 있기에 싫더라도 참여하는 남자 분 입장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4-12-21
23578 자유게시판 다른이름으로저장 마음은 떠났는데 몸이 기억하는... 떡정이라고들 하져 뭐가 두려운가요 다른사람을 찾아 보셔요
└ 노력해 보겠습니다!
└ 응원 할게요
2014-12-21
23577 자유게시판 웨온 추어용~ ㅋㅋ하지만 전 침낭속에 쏙 2014-12-21
23576 익명게시판 익명 동작구옆 낙성대 2014-12-21
23575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리쌍 - 내몸은 너를 지웠다. 를 삶으로 옮겨놓은듯 하네요. 왠지 씁쓸하다..
└ 제 마음의 휑한 감정이 전달되시나요? ㅜㅜ
└ 서로에 대해 무감정해져가는 걸 느끼는게 참.. 씁쓸하죠..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는데..
└ ㅜㅜ
└ 여기 들어오기 전엔 질이 별로인 섹스, 흥분되는 섹스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여기와서 보니 슬픈 섹스에 대한 글이 종종 보이네요. 슬퍼요 ㅠ
└ 이런 가사도 잇어요? 좋네~ㅋ
2014-12-21
2357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분은 직장생활 하시죠..? 2014-12-21
23573 익명게시판 익명 5개월차 신입 ,모르는거 투성이 배울거 투성이 이리저리 치이고 상처 투성이 저도 연애할때 생각 나네요. 일주일에 한 번 보며 지냈는데, 꼭 상사는 주말에만 술을 마셨지요 난 빨리 달려 가고 싶은데 끝날 줄 모르는 회식자리, 가겠다고 말 할 수도 없는 분위기 엿같은 술 회오리 치며 날 빨아먹는 술 거기에 빨려가는 내 정신 , 정말 그 자리가 싫고 떠나고 싶은건 남친일겁니다 왜 아니겠어요 위로해 주고 이해해 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2014-12-21
23572 자유게시판 용광로 저같은 사람 한번 만나보시죠ㅋㅋ농담입니다ㅋ
└ 불끈불끈하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도 농담 ㅎ
└ 쫌뜨겁습니다ㅋㅋ
└ 뜨거운 건 뭐..제가 전문이라서요..ㅎ 농담입니다 ㅎ
2014-12-21
23571 자유게시판 19곰 끙... 애매한 관계내요?
└ 정리가 안됩니다..ㅜㅜ
└ 해결책은 힘들겠지만 새로운 불끈이를 만나야겠죠?
└ 빠르게 만나기엔 제 외모가... 힘들 것 같네요..ㅜㅜ 자꾸 눈물이..ㅜㅜ
└ 만나보시죠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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