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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976 한줄게시판 불꽃숭이 오늘가입했습니다! 앞으로잘부탁드립니다! 2014-12-09
18975 한줄게시판 국슈님 우와 이런것도 있네요?ㅋㅋ신기!!! 2014-12-09
18974 자유게시판 와이제이 기술이 아니라 정성으로 하는 맛사지..!! 2014-12-09
18973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ㅋㅋㅋ 으안녕하세요. 저랑 선의 경쟁을 브탁드려요...쿨럭
└ 저도 경쟁 참여시켜주세요 ㅋㅋ (잘하는건 아니지만.. ㅠ) 		2014-12-09
1897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늦었어..!! ㅠㅠ 2014-12-09
1897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음;; 그냥 섹스하기 전에 마사지 해준다고 하면 덜경계할것 같은데... 물론 이제 연락이 안오겠지만. 그나저나 그 비주얼에 나신 마사지라... 좋네 좋아
└ "물론 이제 연락이 안오겠지만" .. 이건뭐야 ㅠㅠ 나 실수했나? 글 삭제할까? 급 글쓴님한테 미안해지네 ㅠ
└ 아니 만약 그렇게 적으면 말야;;; ㅋ 		2014-12-09
18970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오옷 좋다 ㅎㅎㅎ 2014-12-09
18969 익명게시판 익명 빨아주고 싶다 2014-12-09
1896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저는 마사지를 그래도 공짜로 해드립니다. 나도 즐기거든요. 하지만 덜덜 떠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날때 필요시에 주민증과 명함을 보여드려서 (저도 물론 제걸 까면 보여달라고 합니다만) 안심하고 만납니다. 그런데 돈은 못받겠더군요. 주신분도 있으셨는데 사양했어요. 그런데 정 내고 싶다면 텔비정도 내라고는 하는데.그것도 그냥 제가 거의 냅니다. 돈을 떠나서 용기를 내서 나와주신게 감사해서요. ㅎ 맛녀님은 한번 뵙고는 싶네요. ^^
└ 우왕 감사합니다 ! 제가 이쪽에서 마사지를 받게된다면 오마님께 젤 먼저 받을께요 !! 근데 공짜는 싫으니.. 저도 뭔가 받으면 .. 저도 뭔가 드려야겠죠? //부끄// (농담이에용 ㅎㅎ)
└ 일단 주시려거든 오일값 1만원에 봉사료 시간당 5120원 총 20420원 할부로 받아요. ㅋ 승모근은 가장 좋은 방법이 여자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님자가 여자 위로 가서 어께 쪽으로 손을 넣어서 주물러주면 좋아요. 몸이 누운 상태에서 승모근은 어께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와서 그때 주물러 주면 더욱 시원합니다만 해주는 사람이 힘들지요. 맛년님은 제가 시간이 나면 쪽지 드릴께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ㅠ ㅠ 		2014-12-09
18967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안마받고 싶으시다는 거죠?
└ 네 ㅠㅠ 받고싶다는 말이에요 ㅋㅋㅋ
└ 마사지를 할줄안다면 뵙고 싶은데 ㅎㅎㅎ 		2014-12-09
18966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똥덩어리님 덜 외로우라고 댓글 하나더.
└ 감사합니다. ㅎ / 여자조루님은 근래에 레홀의 세계로 오신 분이군요. ㅎ 		2014-12-09
18965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맹인마사지좋아요:)
└ 한번은 "안마"써있길래 들어갔는데 온통 시뻘겋고, 여자안받는다고 해서 삐져서나옴.. 나 좀 순수했던것같아 ㅋㅋㅋ
└ ㅋㅋ순수해 ㅋ울나라 맹인마사디말고 웬만한거 다불법 ㅋㅋ
└ ㅋㅋ순수해 ㅋ울나라 맹인마사디말고 웬만한거 다불법 ㅋㅋ 		2014-12-09
18964 한줄게시판 웨온 쪽지 답장한번은 공짜라더니...왜 안됭ㅅ?
└ 공짜 아니에요 ㅋㅋㅋㅋ 		2014-12-09
18963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파스하나남는데 주깡>_<
└ 한의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파스 뭉탱이로 맨날 갇다줌 ㅋㅋㅋㅋ 마음만 받으께 ^^
└ 우왕 ㅋㅋ그럼 나쫌나눠줘ㅋㅋ 맨날 허리에 붙이는중 흐흑 ㅠㅠㅠ
└ 나 주지말고 니꺼 쓰면 되겠네 바부양 ㅋㅋㅋㅋ
└ 다 쓰고 내가 뺏아써야지
└ 시끄럽고 와서 맛사지나 해줘 ~ 지금 근육통땜에 너무 아퍼 ㅠㅠ 너는 안무섭다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주소보내라 ㅋ
└ 보내라? 		2014-12-09
18962 한줄게시판 와이제이 아 배고프다..!! 치킨 땡겨라 ㅠㅠ 2014-12-09
18961 자유게시판 예봉 그런거임? 2014-12-09
18960 자유게시판 예봉 치느님 영접해본지가 언제인지 ㅠ
└ 해외라서 영접을 못하시는건가요~?!
└ 저도 막 손떨고 그러고 있어요.... 무섭네요... 칰느님 힘이란게....
└ 아뇨 ㅋㅋ 같이 먹을사람이 없어서 참고있습니다. 치맥하고싶네요 ㅠㅠㅠㅠ
└ 치맥벙해요!! 		2014-12-09
18959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나 끼워준다고 햇잖아융
└ 아, ㅋ . 그랬나요? 갑작스럽게 멤버들이 모이게 되서.. ㅎ 		2014-12-09
18958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저는 혼자 홍초탄쏘주. 시끌벅적한데 있다가 그곳을 나오는 순간 또 훅~하고 외롭다 느낍니다~ 그러다 하늘 한번 올려보면 달빛이 싸늘하답니다~
└ 그러다 댓글 한번 확인해보면 따뜻해진답니다~
└ 올려다 보는거 맞나요?? 누워서 만취한거 아니구요??
└ 사람들 많은데서 왁자지껄하다가 밤늦게 쌀쌀한 바람 맞으면서 집에 갈때..외롭고 아무도 없는 집의 문을 열었을 때 반가이 맞아주는 어둠이 얼마나 쓸쓸하게 만드는지..ㅎ
└ 아~맞네요 ㅋㅋ 누워서 봤던거 가타요~~
└ 그래요? 와이제이님? 그럼 하나 더 달아야겠네요~
└ 그럼 저도 달아드려야겠네요~!! ㅎㅎ 또 보시면 또 따뜻~!!
└ 저는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주위에 여자사람이 많은데 제 짝은 없네요. ; / 아마 서지 않는 고추를 가졌기 때문... 		2014-12-09
18957 자유게시판 써니 더프라이팬인가요?ㅋㅋㅋ
└ 오~~~ 넵. ㅎㅎ . 맞아요.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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