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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8 |
자유게시판 |
marlin |
오래만에 멋진모습 보내요~
여전히 이뻐요^^
└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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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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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7 |
자유게시판 |
pornochic |
와우, 모델~
└ ㅋㅋ 사진이 잘 나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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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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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6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곳 관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정말 관리 잘 하는 여자는 무향, 무취...또는 심지어는 진짜 향기로운 향이 날때도 있고,
관리 못하는 경우에는 진짜.... 오징어 썩는 냄새 날때도;;;;;
오징어 썩는 냄새나면 자동으로 꼬무룩이죠;
└ 네 무향,무취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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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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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5 |
익명게시판 |
익명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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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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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4 |
익명게시판 |
익명 |
정상인데요
└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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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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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3 |
자유게시판 |
어디누구 |
아니 이거슨 대방어! 대게! 이런 이런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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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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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2 |
중년게시판 |
phobos |
눈치가 더 빠르고 임기응변에 능할뿐이지 진짜 무당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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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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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1 |
자유게시판 |
밤소녀 |
군침 제대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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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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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00 |
익명게시판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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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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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9 |
자유게시판 |
더블유 |
각선미만 최곤줄 알았는데 그냥 다 최고!!!!!!♥?
└ 꺄약~~특급칭찬 조하라~~눈누난나~♡
└ 레홀녀들은 왜 다 엉덩이가 이뿝니까!!!!!!
└ 울 더블유님의 최강 귀요미가 더 부러운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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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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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8 |
소설 연재 |
아뿔싸 |
꿈의 기억이 이렇게 또렷한 것은
그만큼 강렬했기 때문일까요.
흐릿하게 그려진 이미지들을 글과 상상으로 덧붙였을 수 도 있겠지만
제 대부분의 꿈들은 서사 없이 이미지들이 서로 부대끼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서사 있는 꿈들을 꾸는 분들이 좀 신기해요.
저 역시 그러한 서사 있는 꿈을 상상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숏츠 정도의 의미없는 서사정도 였기에
섹맛님의 이 꿈은 신기할 정도네요.
좋아하는 것이 꿈에 나온다는 속설이 있지만
저는 그런 것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섹맛님의 이 꿈의 글들을 보고 있자니
그 속설이 떠오르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새해 (섹)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역시나 섹맛님의 글들은 저를 지극히 자극하고
지극히 꼴리게 하며 그 꼴림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꿈을 자주 꾸진 않는데 한번꾸면 스케일이 좀 커요. 좀비사태에서의 생존, 비밀조직에게 쫓기는 꿈, 외계인 침공, 세계멸망 등등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걸 꾼답니다 ㅋㅋㅋ전에는 초능력물을 꿨는데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일어나자마자 폭풍메모를...ㅋㅋㅋㅋㅋ되려 연애나 섹스같은 소소한 꿈은 잘 안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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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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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7 |
익명게시판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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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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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6 |
자유게시판 |
하와이안피자 |
배달왔습니다
└ 내가 시킨게 아닌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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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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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5 |
익명게시판 |
익명 |
브래지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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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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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4 |
자유게시판 |
꼬마어른 |
옆에 있고 싶네요ㅋ
└ 댓글 고마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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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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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3 |
자유게시판 |
작은남자 |
엉덩이 너무 이뻐요
└ 사진이 잘 나왓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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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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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2 |
자유게시판 |
주경야톡 |
마스크만 보고 여대생인 줄 알았어요. (개수작 아님) 진정 시선을 즐길 줄 아는 당신. 더 야해져랏.
└ 그리 동안으로 봐주시다니요~~흐릿해서 그런거쥬? ㅋㅋ
└ 시력은 벌써 떨어졌어요. 모든 게 소녀님 탓이에요. 야동보면 눈 안 좋아진다는데, 소녀님 화보에 비하면 야동은 귀여운 수준이죠. 오늘처럼 하의실종 숙녀패션으로 취향저격하실 거면 장애인 안내견이라도 구해주세요. 대체 스프린터 하체는 뭐람. 이제 키보드로 글 쓰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레,홀에도 음성인식 ai 도입이 시급해 보임니답.
└ 아휴 야톡님 ㅋㅋㅋㅋ 스프린터 하체라뇨,,ㅋㅋㅋ
선그라스 벗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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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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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1 |
소설 연재 |
레드볼록 |
몰래 여자친구와 뉴욕 여행갔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ㅋㅋ 섹스 박물관이 있어서 구경 갔었는데 ㅋㅋㅋㅋ
└ 오 그런 박물관이...? 뉴욕 한번도 안가봤는데 박물관이나 미술관 때문에라도 한번은 가보고 싶더라구요. 정말 뉴욕은 예술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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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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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0 |
자유게시판 |
레드볼록 |
누군가가 나를 몰래 보고 있었으면 하는 야릇한 상상!!!
└ 흥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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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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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89 |
자유게시판 |
까치여 |
햐...엉덩이라인이 예술이군요...^&
└ 그러게요,, 저도 깜놀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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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