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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0993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보다 잘느끼고 적극적인 여자가 더 흥분 됨
2023-01-13
350992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
2023-01-13
3509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 외모보다 마인드와 적극성에 더 끌립니다
2023-01-13
350990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2023-01-13
35098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극호라 모르겠네요 ㅋㅋㅋ 펠라하는 자체도 너무 섹시하지 않나요? 근데 그게 힘들거나 싫으면 엄청난 노동으로 다가올 것 같긴해요
2023-01-13
350988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 안맞을 수도 ...
2023-01-13
350987
자유게시판
파이션
다시 가보고싶은 곳 ㅠㅠ 퇴사를 해야 갈수있겠죠? ㅠ
2023-01-13
350986
익명게시판
익명
걸린거죠.
2023-01-13
350985
익명게시판
익명
질싸 후에 와이프가 보지로 자지를 질겅질겅 씹어주는 맛이 최고죠.
└ 얼마동안이나요?
2023-01-13
350984
자유게시판
쳇베이커
너무나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
2023-01-13
350983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함. 그런여성분 꽤 많을텐데요?!
2023-01-13
350982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 ㅋㅋㅋ
2023-01-13
350981
익명게시판
익명
69로 같이 홍콩 가자구욧
2023-01-13
350980
자유게시판
Masseur
아...동화에 나오는 풍경같아요~~
└ 사진으로 다 못담기는게 아쉬웠어요 ㅠㅠ
└ 눈과 마음으로 담아왔잖아요~ 사진은 기억의 촉매제로만 쓰면 충분할듯. 나두 가고싶어요..ㅜㅜ
2023-01-13
350979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1-13
350978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과 상담을 2년정도 받아본 적이 있는데.. 의사쌤이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약을 잘 처방해드려도 환자 본인이 극복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눞기만하면 막연한 걱정이나 불안감에 항상 괴로워하고 그 상태로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거나 너무 외롭고 혼잣말하는게 버릇이 돼서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상처는 없는데 항상 피가 흐르는 느낌이죠... 운동하면서 사람들 만나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극복이 된 모양이에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누굴 만나는건 결말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사람들 모임도 안빼고 나가고.. 모임도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좋은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꼈어요 잠시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시는것도 좋아요 뭔가 뜻하지 않게 소소한 행복을 발견할수도? ㅎㅎ
└ 저도 상담받으면서 약 먹는데 아것저것 시도중이고 딴에는 노력들중인데 역시 답은 제 안에 있는거겠죠?
2023-01-13
350977
익명게시판
익명
불편할 거 알면서도 꾸역꾸역 바라게 되는 마음이 있으니까 언제가 됐든 꼭 찾으실 거예요 그 때에는 불편함이 덜어져 있길
└ 이런 진심어린 위로마저 따스하고 온기가 도네요 감사합니다
2023-01-13
350976
익명게시판
익명
질싸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뭔가 사정 후에도 확실하게 마킹하고 싶다는 욕구일까요? 콘돔은 진짜 딱 즐기기위한 정도의 느낌이라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생으로 하면 내 여자를 임신시키고싶다는 강한 본능이 느껴져요 저는 여자친구가 피임약 먹어주면 사정후에도 한동안 안쪽에 문지르는버릇이 있어요... ㅎㅎ 그 시간이 엄청 행복하거든요
└ ㅈㄴㄱㄷ) 임신시키고 싶다는 생각은 왜 하는 건가요? 딴지 거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 ㄴ저도 오르가즘 느끼면 임신하고 싶어지던데요. 그의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싶은 본능 아닐까요?
2023-01-13
35097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할땐 토이정도로 생각하라는건데.. 취향이 있을거예요. 말은 안하고 있을뿐..
2023-01-13
35097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라고 해서 알수있는 질문이 아니네요 ㅠ 당사자만 아는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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