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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405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오후 야~~~~
2025-06-03
396404
자유게시판
닉네임관전
사바나님 볼 때 마다 굴곡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껴요. 아름답습니다!
2025-06-03
396403
자유게시판
qwerfvbh
꼭 안아주고 싶네요….
└ 온기 고맙습니다...
2025-06-03
396402
자유게시판
브리또
배달원은 다 들었고 이것들이 누구 놀리나...하는 기분이었을듯
└ 하핳 헬멧이 다 들리는군요....? 음 뭐....놀리는건 아니었으니 음....잘 들으셨으면(?) 됐죠 뭐 하하하하하
2025-06-03
39640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이혼세 재밌네욬ㅋㅋㅋㅋㅋ
└ 우스갯소리지만 주위에 이혼이 많은 것 같긴 하더군요.. 결혼은 드물고...ㅎㅎ
2025-06-03
396400
자유게시판
다이앤
시간 지난 후의 후기도 알려주세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늘어진 모양이라 불편할때가 있어서 언젠가는할까 생각중이에요
└ 네 다이앤님 그럴께요. 3주-4주뒤에나 후기쓸수있을꺼 같아요. 해야겠다 맘먹으셨음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나아요. 뭐든지..:)
2025-06-03
396399
자유게시판
spell
오래전 늦은 밤 영등포로터리 대로변 높은 화단턱에 저를 들어 앉혀놓고 키큰 그가 내려다보며 키스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오가는 차들 엄청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겁이 없었고 반은 미쳤던 밤이였어요 ㅎㅎ
└ 로맨틱 한데요? 꺄
└ 그런 시간이 또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더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ㅋ
2025-06-03
39639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배달원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모낭 어떻게아셨어요? 소리가 들렸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6-03
396397
자유게시판
Onthe
내용과 상관없이 아무도 없는 새벽녁 횡단보도앞에서 키스라고 치긴 약하고 뽀뽀보단 긴표현을 나눴던 적이 있어요. 그때 지나가던 오토바이한대가 경적을 길게 울리고가던게 생각나네요. 엘베안 많은사람들 뒤에서 살며시 입맞추고싶어지는 글이에요..:)
└ 부러움의 빠아아아아아앙 이었겠어요. 혀와 침이 얽히는 야한 키스도 좋지만 살며시 맞추는 입맞춤도 좋겠네요. 수줍고 귀여운 느낌으로.
2025-06-03
396396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깊은 공명을 울리는 글이네요...
└ 제가 택한 인생의 속앓이죠 ㅎㅎ
2025-06-03
396395
자유게시판
latto
진짜 맛잇게 즐기시네요 ㅋㅋㅋㅋ
└ 감사합니다.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최대한 즐겨보려고 합니다.
2025-06-03
39639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문득 키....스 하고 싶어지네요
└ 저도요. 해도해도 하고싶어요. 섹스도 키스도.
2025-06-03
396393
자유게시판
Onthe
어떤맘인지 알기에 애달프네요.. 포옹님이 포옹님자체로 온전히 행복할수있기를 빌어봅니다. 물론 저도요..:)
└ 맘 헤아려줘 고마워요. 원하고 바라는곳에서 행복하기를요.
2025-06-03
396392
한줄게시판
키매
스스로 포기했다고 체념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실은 작은 기대감을 안고 사는 것. 나한테도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기겠지.
└ 판도라의 상자에서 마지막 바닥의 있던 친구는 '희망'이었죠
└ 분명 있을 거라 스스로를 다독여봐야겠지요.
└ 우선 저에겐 없는거같아요 껄껄껄
└ 이런 ㅜㅜ
└ 자 다시 한번 뒤적뒤적 찾아봅시다 분명히 있을테니
└ 존버도 지겹다!!!! 이제 좀 기분 좋은 일좀 생겨라!
2025-06-03
396391
자유게시판
키매
그 배달원분과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는 한 매우 잘 들립니다.
└ 헐 뭔가 헬맷에게 배신당한 기분. 들린다구요?!
2025-06-03
396390
익명게시판
익명
허걱 야동 스토리같네요
2025-06-03
396389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아 츤데로 느낌!!! 분위기 설레네요!!! ㅋㅋ
2025-06-03
396388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모두 하나하나가 사랑인데!!! ㅠㅠ 헤어짐 정말,,,그 상처가 엄청난데! ㅜㅜ 괜찮나요?
2025-06-03
396387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새로운 시작이네요! 어려운 결정이였던 만큼 소중하고 예쁜보지로 다시 태어나길 바랄께요!:)
└ 새로운시작이라는 말이 참좋아요. 그말이.. 6월을 리셋하는 기분으로 맞이하는 기분이랄까? 고마워요 호랑이님:)
2025-06-03
396386
자유게시판
송진우
오....
└ 오...오....오로나민씨!!!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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