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6308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 당신 왜그래? 무슨일 있어?
└ 주말이 다 가버려서. .
└ ㅠㅠ 그래도 주말은 잘보냈어?
└ 잘 보냈으면 잘자 ㅋ
└ 울지마
2022-10-23
346307 자유게시판 무소의뿔 헤어지는게 답이죠... 2022-10-23
346306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경치도 좋고 담백한 등산벙개? 도 좋고~ 물론 저는 등산을 싫어하지만ㅋ 아무튼 ,레홀러끼리 가을나들이 벙개, 부럽습니다요
└ 다음에 참여해요~
2022-10-23
346305 익명게시판 익명 저녁 먹었나?
└ 응 방금 냠냠쩝쩝 했어 당신은 맛있는거 먹었어?
└ 아니 이제 먹으려구~ 된장국이랑 조기구워서~
└ 된장국에 조기라 맛있은거 같아 맛있게 먹고와여 급하게 먹지말고
└ 시간이 늦었네 잘자여
└ 잘자여 당신 내꿈꿔요
└ 그래요~ 편히 잘자요. 당신도 좋은 꿈 꿔요.
└ 이제 곧 퇴근하겠네 별일은 없지?
└ 퇴근 안해. 백수거든.
└ 아 그래? 당신이 부럽다..
└ 난 공부하고 왔어 오늘은 어땠어? 저녁 먹었어?
└ 어제 밥먹고 피곤해서 먼저 뻗었어
└ 잘했어. 나도 집에와서 뻗었어
└ ㅎㅎ 뻗는게 유행이야?
└ 저질체력으로 사는게 이렇게 힘들어ㅋㅋ
└ 에헴... 나도 뜨끔하게 되네 당신이 그렇게 말하니깐
└ 맞아..사실 난 하고싶은거 되게 많구..잘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다 내가 체력이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아무튼 오늘 되게 기뻤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 나도 기뻐 당신이랑 얘기할수있어서
└ 걱정하지마 지울생각은 없어 ㅎㅎ
2022-10-23
34630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여친 성향을 먼저 아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혀 대화조차 못해보신 듯 한데. 성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성향이 대충 나옵니다. 한 번으로는 알 수가 없고요. 지속적으로 경험이나 판타지 등에 대해 얘기를 해보세요. 계속 철벽을 치거나 그런 성향을 혐오한다거나 하면 여친은 그런 끼가 전혀 없는 것이니 단념하셔야 함. 단순 내숭인지 진심인지는 오래 얘기하면 알 수 있고 또 글쓴이 본인이 금방 느낄겁니다. 2022-10-23
346303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그런게 아니라 진짜 원래 등산만하기로 했어용 ㅠㅠㅠ 많은 관심 감사함다
└ 레홀에서 진짜 등산만 하는게 어딨어요. 일단 섹스각 안나올때를 대비해서 밑밥까는거지 울동생 순진하네.. 그래서 누나 맘에 안들었음???
2022-10-23
346302 익명게시판 익명 기분 좋게 술 한잔 하시고 분위기 잡고 한 번 떠보세요. 초대남 이런 얘기는 하지 마시고 우회적으로. 아주 보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노출이나 쓰리섬 판타지는 여자들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실현 할 수 있느냐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지만요. 아예 철벽이라면 접는게 낫습니다. 성에 관한 성향은 잘 변하지 않으니까요. 2022-10-23
346301 익명게시판 익명 전사가 보여요 2022-10-23
346300 익명게시판 익명 왜 제눈엔 오리가..
└ 오!
└ 어딜봐야 오리?
└ ㅎㅎ 오리 전염!
2022-10-23
346299 한줄게시판 밀리언 연아느님도 이제 유부녀 2022-10-23
34629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개인적으로 두께가 괜찮다 싶으면 일반 체위가 좋고 길이가 길면 후배위가 좋더라구요. 강직도가 안 좋으면 여성상위 가 별로고.... 2022-10-23
346297 익명게시판 익명 등산만 했어요? 섹스는요???
└ ㅋㅋㅋㅋㅋㅋ 등산만했어요~
└ ㅋㅋ
└ 왜요? 왜 등산만 했죠???? 궁금궁금
└ 그 누나는 다른 산도 타고 싶었을텐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산요?
└ 아니 왜 등산만 했냐구요!! 내려와서 술한잔도 안하고요?
└ ㅆㄴ) 제가 다음 일정이 있었어요ㅠㅠㅠ
└ 하이고.. 딴 일정 잡아놓고 레홀녀랑 등산이라니.. 미쳐..
└ 왜요?
└ 누나 생각도 물어봐줍시다
└ ㅋ
└ 누나등장???
└ 누나 생각은?
2022-10-23
346296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 보이는곳이 북한인가요?
└ 네 북한산에서 내려다보이는곳을 찍었네요!
└ ㅡㅡ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10-23
346295 익명게시판 익명 오~글 본 기억있어요! 그곳도 가을가을 하네요~
└ 아주 가을가을하더라구요 ㅎ 잘다녀왔어요!
└ 다음에 같이가요 ㅎㅎ
2022-10-23
346294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다
└ 멋졌어요 ㅎ
2022-10-23
346293 자유게시판 키매 전 이제 이미 까먹는 경지에 다다른거 같아요 ㅎ
└ 저도ㅜㅜ 야동으로 복습하고 올게요
2022-10-23
346292 익명게시판 익명 키가 작아도 카리스마와 나름의 매력이 있으면 괜찮지만 어정쩡하면 마이너스 요소로만 모든게 비춰져서.. 주변 여자친구들 하는 이야기 들으며 괜히 작은키인 친구한테 미안해지던.. 2022-10-23
346291 익명게시판 익명 난 오히려 털없는 깔끔한 빽보지가 더 꼴리던데 새하얀 피부에 깔끔하게 다듬어져서 부드러운 보짓살과 둔덕. 그리고 허벅지 안쪽살까지 손이나 입으로 터치하면 그 부드러움에 자지는 풀발기가되어 하늘을 끄덕이며 쿠퍼액이 흘러내리지 눈으로보는 재미때문인지는 몰라도 매끈한 보지를 보고있으면 세상의 그 어떤것보다 아름답고 이쁘다는걸 알수있게되지 특히나 보지둔덕에 사정하고나면 소중하고 야한 보짓살이 더 야해보인다 여자에게 손으로 펴바르면서 클리문질러보라고 시키고 그걸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하게 좋다 그 모습을 보고있으면 사정하고난뒤 잠잠해진 내 자지는 어느새 다시금 고개를 치켜세우고 2차전을 준비하게된다 털있는 보지... 보빨할때 입안에 들어오는 한가닥이 조금은 불편하다 털없는 보지 그냥 좋다 !!! 2022-10-23
346290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 반응이 극명하네요 ㅋㅋ 내면을 보기전에 외모로 평가받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ㅠㅠ 2022-10-23
346289 자유게시판 ILOVEYOU 섹스로 지치고 싶네요
└ 체력부터 이미 지쳐서 ㅎㅎㅎㅎ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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