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220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는 따로 안구하세요?
└ 1명 있어서 더 구할지 말지 생각중이에용
└ 굳이 한 명 더 구할까하는 이유는요?
└ 사람마다 사이즈 분위기 스킬이 다 다르기도하고 기회의 폭을 넓히는 이유라고 할까요? 다만 회원님께서 충분하시다면 굳이 안구하셔도 되겠죠! 		2025-05-18
395219 익명게시판 익명 옷입고 섹스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여??
└ 좋아용
└ 맞아요 섹스하려고 벗기면서 애무하다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덜벗긴 채 하는 섹스 너므 야하네요 		2025-05-18
395218 레홀러 소개 보조개왕자 대화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25-05-18
395217 익명게시판 익명 혼텔?
└ 에어비앤비에여
└ 여행이신가요? 옆에 누워있을 사람이 있음 더 좋겠네요.
└ 네네 혼여행이라 옆엔 아무도 없네요 ㅜ 너무 아쉽습니다 		2025-05-18
395216 레홀러 소개 쁘닝 반가워요!! 즐거운 레홀생활되세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2025-05-18
395215 익명게시판 익명 안보여유
└ 뭐가 안 보여요? 사진?
└ ㅈㄴ)뭐가 안보이겠어유 ㅋㅋㅋ
└ ㅆ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보여드리고싶네요 		2025-05-18
395214 익명게시판 익명 반갑습니닿
└ 반갑습니당
└ 안주무셨네요ㅎ
└ 맞아용
└ 늦은밤 뭐하구계실까요 혹시 자위??
└ 헙 맞아용 자위중이였어용 ㅎㅎ
└ 아 궁금하다ㅎ
└ ㅎㅅㅎ
└ 클리부터 문질문질 하시나요? 손가락으로? 아님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넓게 해서 면적으로??
└ 그렇게 만지다가 딜도로 쑤셔용
└ 시오 가능??
└ 그거는 아직..ㅠ
└ 연습이 필요하겠어요
└ 아직 안주무시나요 		2025-05-18
395213 자유게시판 쁘닝 저도 수줍게 손묶여보고싶은1인 입니다 (?つ’-’)??????♥
└ 수갑 강추합니다. 전 만원대 수갑으로 몇 년간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딱딱한거 말고 부드러운걸로 사시면 아프지도 않고 좋아용♡ 		2025-05-18
395212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계시나용?
└ 네넹 있습니당
└ 야한 얘기 나눠요! ㅋㅋ
└ 너무 좋은데용!!!
└ 쪽지해도 될까용? 		2025-05-18
395211 익명게시판 익명 28살때 남자친구랑 헤어진 아는누나 위로해주다 따먹혔어요 2025-05-18
395210 자유게시판 qwerfvbh 본디지는 빨강이 진리인가봐요. 강렬한게 예쁘네요.
└ 그런거같아요. 전 빨간색이 좀 가벼워보이지 않나싶어서 다음엔 검정줄을 살까? 했더니 빨강이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기본 밧줄(황색)색은 좀 제 취향이 아니고 ㅎㅎ 빨강이 강렬하게 기억이 남긴 해요 		2025-05-18
395209 익명게시판 익명 Y존 마사지 받아봤어요?
└ 아뇨..한번도 ㅠ
└ 남친이나 파트너한테 섹스하기 전에 애무로도 한번도요??
└ 그냥 클리 몇번 비비는정도...
└ 그걸로 좀 아쉽지 않으세여?
└ 아쉬웠죠..ㅠ
└ 더 해달라고 하진 않았어요??? 저 사실 아까 본 야동에서 여자가 와이존 마사지 받더라구요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 더 받고싶었는데 안해주더라구요
└ 안해주고 바로 삽입한거에여?
└ 제가 조금 물이 많은 편이라
└ 몇번 문지르기만하면 바로 흥건해져서 잘들어가용..
└ 남자분은 쓰니님 물 많아서 전희가 충분했다고 생각한거에요?
└ 그런것 같아요
└ 지금 남친이나 파트너가 있어요?
└ 파트너는 1명 있어요
└ 남친은 없답니당..
└ 남친이랑 파트너랑 어느걸 더 선호해요?
└ 다른사람 자위하는거 본적 있어요?
└ 전 파트너를 더 선호하구용 다른 사람 자위하는건 본적 없어용
└ 다른사람 자위 보는거 관심있으세여? 		2025-05-18
395208 레홀러 소개 거기확인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2025-05-18
395207 레홀러 소개 jj_c 어서오세용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하게 지내요 :) 		2025-05-18
395206 BDSM Onthe 읽으면서 어디선가 본 글이 생각나요. 자기친구가 인스타에 자랑하고싶어서.. 성적을 올리고 1등성적표를 찍어서 올리고, 수능공부열심히해서 목표대학의 합격증을 올렸다는글. 과시욕의 순영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글의 마지막.. 깨달음의 끝은 저분과 같지않을까 싶네요.
└ 내적 행복이 아닌 외적 만족감과 보이기 위한 허영심이 추가되면 결국 바닷물을 들이키는 끝없는 갈증과 같다고 하더군요.. 그 에셈 맬돔분의 말씀을 듣고,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망 그리고 주변에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회적 허영심이 위험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남들은 나를 아무도 모르는데 나는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 진짜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뭔가 일리가 있어 보였어요 :) 		2025-05-18
395205 자유게시판 Onthe 그냥 팔찌라 해도 아름다워요. BDSM에도 브랜드가 있는지 몰랐는데 또하나 배우고가요! 다시봐도 넘 이쁘네요..
└ 정말 예쁘죠? 성인용품 회사에서 겸사겸사 같이 만드는 경우는 많지만 저렇게 전문적인 브랜드 까지는 잘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저는 잘 몰라서.. 다른 브랜드가 있...겠죠? 유럽쪽엔 많을거 같아요. 		2025-05-18
395204 자유게시판 Arcturus 진주 진짜 예쁘네요..? ㅋㅋㅋㅋ 근데 가격 무엇... ????
└ 가격이 정말 말도안됩니다 ㅠㅠㅠ 가죽제품은 더 비싸고 (천연가죽) 프리미엄 라인은 50만원 이상 ㅠㅠ 제가 성향자가 아닌게 다행이에욬ㅋ큐ㅠ 		2025-05-18
395203 레홀러 소개 Arcturus 환영합니다 ~ 2025-05-18
395202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할일을 열심히하세요. 그러다보면 기회가오고 그걸 놓치지 않으시면 됩니다. 2025-05-18
395201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도전해보셔야합니다!! 직진!!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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