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102 한줄게시판 casfaz 모두 섹스러운 주말되세요! 2025-07-26
401101 자유게시판 spell 섭을 아끼고 책임감있는 돔 그런부분에서 아아샤님 인정 더블유님도 그 중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어 좋은 그리고 바르고 책임감있는 섹시큐티한 돔이 될거라 믿어요
└ 아아샤님 진짜 글 섹시하죠♡ 저도 화이팅! 그리고 스펠님 사랑해양♡
2025-07-26
40110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디 휴게소인가요 호두과자 먹으러 가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2025-07-26
40109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여자가 있었구나.. 남편 불쌍하네 참.. 이런 여자는 걸러야지 뭘 잘 걸렀네 남자도 남편분도 이거 아시면 바로 이혼 하세요.... 에휴..
└ 네 욕하셔도 좋아요 그럴만한걸요
└ ㅈㄴ. 속사정 모르고 내뱉는 댓글은 그냥 배설일 뿐
└ 여기는 제정신인 사람들이 없군요. 바람 핀게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 이곳은 운영진이 불륜이란 단어 대신 (가치중립적인) 혼외정사 라는 단어 사용을 권장하는 곳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운영진의 시각을 드러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정신인 사람이 얼마나 될거라 생각합니까?
2025-07-26
40109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서사라면 너무나 매력있고 가치있습니다 2025-07-26
401097 한줄게시판 곰돌이이누 다들 그만 아프자.. 2025-07-26
401096 한줄게시판 틈날녘 네 앞에서 보지벌리고 싶다 근데 정작 중요한건 "네"가 없다
└ 틈님만의 "네"님이 나타나시기를...♡
└ 꺆 맛님 >_< ♡♡♡ 감사땡큐합니다옹
2025-07-26
401095 나도 칼럼니스트 시인과촌장 잘 읽었습니다. 몸은 넘쳐나도 말은 검열하는 사회 섹쉬함은 한가득이나 섹스는 말라버린 사회 2025-07-26
401094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만남엔 유효기간이 있고 5개월 달콤한 만남이 두분에게는 유효기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이상 이어가는 건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마무리 과정이 좀더 매끄러웠다면 좋았겠지만 우린 모두 만남보단 헤어짐에 더 서투른 존재니까요. 부디 자존감 상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 가지시고 이 또한 삶의 짧막한 에피소드로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함니다! 헤어짐에 서투른존재.. 마음에 와닿네요 .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기분이 나아졌어요 ㅎㅎ 인정하니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해요!!
2025-07-26
401093 BDSM love1004 퍼플체어 님 분석이 탁월하네요 저도 <토파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love1004님. 같은 작품을 다시 꺼내보고 싶게 만든 글이라면 제 글이 제 역할을 해낸 것 같아 기쁩니다. <토파즈>는 읽을 때마다 다른 단면이 보이는 묘한 텍스트 같아요. 이번에는 어떤 감상이 떠오르실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2025-07-26
401092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와우~ 깊고 은밀한.. 혼자 가셨군요.. 궁금하네요 2025-07-26
401091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하신분이라는게 암 래도 상대에겐 두려움이고 부담이죠. 딱이 싫다기.보다는 아무래도 꼬리가 길면 잡히기에 적당히 스스로 그만둔거 같네여.
└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할거같아요.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한걸수도요..
2025-07-26
401090 한줄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금욜 밤인데.. 2025-07-26
401089 자유게시판 latto 앞 유리로 표정 바깥에 다 보이지 않나요..? 포커페이스를 유시하신걸지..! 2025-07-26
401088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큰일이다.. 잠이 오질 않네... 2025-07-26
401087 익명게시판 익명 으으으윽 모데 모데 으으윽 정액 냄세 2025-07-26
40108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왜 데자뷰 같지
└ 익님은 어느쪽 입장이셨나요? ㅎㅎ 아니면 제글과 비슷한 글을 보신적 있다는 말씀이신지? ㅎㅎ..
2025-07-26
401085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이런 당당하고 멋진 글에 관련 기반 지식이 1도 없는 나같은 똥멍청이는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까, 그저 감탄 뿐...
└ 잠에 취해서 똥글을 잘도 싸놨는데 멋진글이래서 부끄럽슴다
└ 듣기 좋으시라는 아부가 아니고 진심으로 멋진 글이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저는 아직도 저를 잘 모르겠거든요. 부럽습니다...솔직히 저랑은 레벨이 다르신거 같아서 ㅠ
└ 저도 아직 찾는 단계 같습니다 뾰뵹님 말처럼 돔으로 시작해서 섭이 되기도 하니까요. 절대적인건 없고 죽을때까지 찾는거 같습니다. 홀리데이아님 화이팅
2025-07-26
401084 나도 칼럼니스트 홀리데이아 생각은 사치처럼 느껴지고, 깊이는 꼰대 같고, 말은 너무 오래 걸린다. '내가 널 통해 어떤 이익을 보았는가' 즉 타인은 내 무료한 시간을 위한 수단이다.. 와... 본문을 일독하는 제 시간을 값지게 수놓아 주시는 화면너머의 당신께서는, 저와 똑같이 뜨거운 피가 흐르고 한번 더 삶을 고민하시는 사람임을 느낍니다. 글에 값어치를 매길 수 없다지만, 간결하고도 쉽게 읽히는 문장에 JinTheStag님께서 얼마만큼의 깎음과 다듬는 공수를 들이셨을지 헤아리기 어렵네요. 감탄이 끊이지 않는 글이었어요. 양질의 글 매번 고맙습니다. 너무 잘 읽고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7-26
401083 익명게시판 익명 나누는 순간이 좋았으니 이제 잘 잊혀지면 됩니다. 흐름을 돌이키려 애쓰지 말아요.
└ 여기에 글을 쓰니까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고 여러 의견들 주셔서 힘얻고 갑니다. 몸에 힘을빼고 흐르는대로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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