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250 남성전용 오일마사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4-15
393249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입사 후 실천할 목표'.....모두를 밟고 올라가 사장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적고 싶다...
└ 직접 적지는 말고ㅎㅎㅎ 그런 마인드로 일한다면 모두에게 인정받고 그자리까지 올라가리라 봅니다.
└ 사장보다는 대주주...ㅡ _-b
└ 꽃돼지)당연히 직접 적진 않습니다ㅋㅋ 지금이야 그런 마인드이지만 막상 뽑히면 그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홀리>대주주 ㅋㅋㅋㅋ그쵸 자본주의에선 대주주가 최고지요.
└ '입싸 후 실천할 목표'
└ 약손>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도 못한 드립이 너무 웃기십니다 ㅋㅋㅋㅋㅋㅋ
└ 입사 후 청룡열차죠오~
2025-04-15
393248 익명게시판 익명 게을러서 겨울옷 정리를 아직 안 한 제가 승리자ㅋㅋ 2025-04-15
393247 한줄게시판 누비스트 어제 차가 제 차를 박아서 (다행히 저는 멀쩡) 액땜하자 생각했는데 한국또다른 회사에서 팀장 제의를 받았네요 ㅎㅎㅎ 인생사 새옹지마
└ 인생이란...
└ 뭐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는거겠죠
2025-04-15
393246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남성 상위로 아래에서 정신없이 박히다가 상체 들어서 젖꼭지 빨려고 하거나, 키스하려 할 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 크~공감 합니다
2025-04-15
393245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꼭 그런 태클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저는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이해할 수 없는 부류라 이해할 생각은 없는데 약간 제 정서에 살짝 옴붙은 느낌은 있습니다. 만약 면대면하게 된다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옛날에 악플 달던 사람 면대면한 적 있는데 아무 것도 못하더군요.
└ 여기서 굳이 사정을 만들어보자면 그 사람이 상정한 저의 정체가 과거 그 사람을 만나서 성적이거나 육체적이거나 정서적이거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아주 고약한 해코지를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군요. 강간피해자인가? 그런 정도가 아니고서야...
2025-04-15
393244 자유게시판 키매 진하게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아래를 계속 만져줄 때.
└ 전 딥키스 야하게 하면 좋더군요
2025-04-15
39324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는 여기저기 손으로 만지면서 가슴 빨아주는거
└ 제 파트너도 비슷 한것 같아요. 가슴 빨아주면서 여기저기 쓰담 했더니 달아 오르더군요
2025-04-15
393242 자유게시판 Ycyou 남자 여자가 서로 다르겠지만 전 성욕을 꺽어 놓으려고 일부러 아침에 합니다. 안 그러면 하루 종일 섹스 생각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 아 그러네요. 일상 생활이 안될 정도로 들끓을 때는 해야죠.
└ 아니 ㅋㅋ아침에 자위를 ㅋㅋㅋㅋㅋ 정말 기력이 넘치시나봅니다ㅋㅋㅋ
└ 하 이게 운동의 유일한 부작용 같아요 ㅋ ㅋ 저만 그런가요?
└ 저도 운동하는데 전 운동이랑 성욕이랑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식욕만 늘어나서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는중 ㅋㅋㅋㅋ
2025-04-15
39324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눈물을 도도도도롱 2025-04-14
393240 자유게시판 망도 저도 20대일때 하루에 10번씩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실제로 관계를 가질때 오히려 흥분도가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건 그만두고 오히려 만족스러운 섹스를 경험했습니다 ㅎㅎ
└ 망도님은 반자위파 이시군요. 저도 이번만큼은 반자위파에 속해보겠습니다 ㅋㅋ
2025-04-14
393239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많이 외로우신가보네요?ㅗ 2025-04-14
393238 자유게시판 더블유 망도님~ 자기소개도 써보시고 오프활동도 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 처음이라 제가 실수를 했나보네요 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 신뢰가 없는데 이 험한 세상 무엇을 믿나요~ 고이다 보면 썩기도 하지만 신뢰도는 높아지는 레홀 ㅋㅋㅋ
└ 하하 맞는 말씀이십니다
2025-04-14
393237 자유게시판 더블유 저도 제 섹기술은 대외비입니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아카이브로 배웠다는거~ㅋㅋㅋ
└ "섹스를 글로 배웠어요"라고 말하는 남자 어때요? ㅋㅋㅋ
└ 제가 그런거군요.... ㅋㅋ
2025-04-14
393236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한번 일부러 금딸 해본 적이 있는데 너무 하고싶을 지경까지 끊었다가 더이상 못참을 지경에 자위를 했을때, 단순히 순간의 도파민만 따졌을땐 만족도가 섹스보다 더 크게 느껴지곤 했어요. 물론 그만큼 절정 후에 오는 현타도 크지만요. 좋은 사람과의 섹스가 뚝배기라면 자위는 양은 냄비 같았달까요.
└ 크 비유가 찰떡이네요. 참고 자위하면....어우 그것만으로도 참을 가치가 있을거 같아요. 도전~.~!
2025-04-14
393235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아니 일주일에 3번....ㅋㅋ 와ㅋㅋ 밥먹듯이......저보다 성욕이 많으신....?
└ 그냥 도파민 중독같아요ㅋㅋㅋ 되려 성욕은 평범하다 생각합니다 ㅋㅋㅋ
└ 도파민중독이라...... ㅋㅋㅋ 저도 자위로 도파민 느껴보고싶습니다ㅋ 잘 모르겠도라구요 ;;;ㅋㅋㅋㅋ
2025-04-14
393234 자유게시판 사피엔스 느긋하게 일부러 천천히 애태우는거요 ㅎ
└ 간혹 짜증내는 여자분도 계셔서... ㅋㅋ (아, 팍팍 좀 박으라고!!! 라며 혼이 나서... ㅜㅜ)
2025-04-14
393233 자유게시판 사피엔스 섹스할 때 더 잘 느끼기 위한 목적이라면 자위를 참는것 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을것 같구요 (굳이 참지 않아도 됌ㅋ), 도파민에 너무 노출된 것 같아서 그런거면 욕구가 올라오는 순간을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 역시 전자는 효과가 없군요. 하지만 도파민 중독이기도 하니 후자의 효과를 노려보겠습니다ㅋㅋ
2025-04-14
393232 자유게시판 쿄오리 잘읽었습니다 2025-04-14
393231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분위기를 잘 타야죠. 찰나에 순간을 놋쳐버리면 끝? ㅎ
└ 맞아요. 잠깐 좀 느꼈다 싶으면 마구 뿜어져나오는 사정..... ㅜㅜ (싸면서도... 이건 아니지~~~ ㅜㅜ)
2025-04-14
[처음]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