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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어후 딜도에 무늬가 숭악하구만유
└ ㅋㅋㅋㅋㅋ자극이 더 팍팍올것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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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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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손잡이 너무 귀엽네요ㅋㅋ핑크 반려라...
└ 그니까여.... 뭐지? 너무 애기같은데?싶다가도 유치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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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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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74 |
익명게시판 |
익명 |
찍지 않는 한 어렵잖을까요? 거울 두고 한다고 해도 그 순간은 눈뜨기 쉽지 않죠. 그러나 전 섹스를 찍는 것, 아니 예컨대 수영복같은게 아니라 속옷 수준에서 헐벗은 상태를 찍는 것에 대해 파트너 사이라 할지라도 잠재적 범죄 영역으로 들어간다고 보기 때문에 제안도 절대 안하고 응하지 않습니다. 단지 서로 보아줄 뿐이고, 섹스는 그 순간에 지나가며 남기면 안된다 보는 입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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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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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우 눈썹
└ ㅋㅋㅋ눈썹 기깔나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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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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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누나랑 알맞네 둘 다 섹시하네
└ ㅋㅋㅋㅋㅋ헤헤 조으다
└ 둘 다 맛있어 보이는것도 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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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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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71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용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 다음에 잘 가려서 올려볼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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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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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70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니 반려까지 가면 ㅋㅋㅋ
└ ㅋㅋㅋㅋㅋ영원히 안놓아줄거야~~~ㅋㅋㅋ
└ 최고의 딜도는 남자라구요 ㅋㅋㅋㅋㅋ
└ 맞죠맞죠ㅠㅠㅠㅠㅠ생자지가 최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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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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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고민자체가 부럽네요;; 몇년간 리스인 저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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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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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68 |
익명게시판 |
익명 |
맞아요 양다리나 바람도 부지런하고 의욕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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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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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67 |
자유게시판 |
Onthe |
어머어머! 이럴땐 친구편을..ㅎㅎ 36살여친님.. 40안올꺼같죠? 곧와요ㅋㅋ
└ 그럼 제가 50이 ....ㅠㅠ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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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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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Onthe |
세상에나..전날 김장에 제사에 옷정리까지하셨는데..어떻게 출발하신거예요?;;; 전 아마 아침에 눈뜨자마자 포기했을꺼같아요! 정말 멋있어요~ 며칠 무리하셨으니깐 꼭 휴식!충전의 시간 갖으셔야해요!
단풍사진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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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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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65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전 하도 보지자지 거려서(?) 야한지도 모르겠어요
└ 이게 아무렇지 않게 하면 야하지도 않지만(그냥 신체부위를 지칭하는 표현이니까요) 야한 상황에서 쓴다면 좀 다를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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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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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일단 그게 뭔가요...
└ 오르가즘을 느낄 때 얼굴 표정이요
└ 아...봐본적이 없는데...민망해서 못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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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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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무심코 들어왔다 제 아이디가 적혀있어서 깜짝놀랐...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굉장히 무거운 무게였네요. 원판에 무게도 적혀있고....친절히 무게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오일님 칭찬행☆
└ 오늘 자세히 보니 저걸 예전에 그냥 가스토치로 절단한것이었내요 ㄷㄷ 칭찬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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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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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62 |
자유게시판 |
russel |
숙의 기간이 이틀만에 종료되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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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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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인칭시점 |
소녀님 활동범위와 제가 살짝~중첩되는 것 같아요.ㅋ
여기는 제 베프남사친이(불알친구라고ㅋ) 애정하는 집인데,알쓰인 저는 카바사칩과 페퍼로니 핏자가 좋았어요.
소녀님 연말 이벤트 도전~!!!! 고대할게욧! ^0^
└ 이쁜 언니 오셨네엥~~담에 탭스터에서 벙개 를?
생각만해도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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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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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xus |
가슴과 발기된 유두보느라 글이 안읽히네요 ㅠ 너무 예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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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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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ussel |
크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 전 요즘 언어는 게임이라는 것을 시시때때로 깨닫습니다 ㅎㅎㅎ
└ 언어는 게임이다 라는 표현도 좋네요 ㅎㅎ 저는 그런 의미에서 서로의 몸을 확인하고 애무하는 것도 야하지만 그보다 더 야한 건 상대와의 서로 주고 받음이 잘 되는 대화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 아, 언어는 게임이라는 표현은 비트겐슈타인의 말입니다.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는 아마 라캉일거고요. 비트겐슈타인은 언어 철학을 다뤘는데 전기에는 언어는 세계를 모사하며 언어의 한계가 인식의 한계이고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을 지켜라, 대략 언어를 매우 엄밀하게 써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후기에는 언어를 게임이라고 합니다. 쉽게 빗대자면 전기 철학은 대략 공문서나 법조문 같은 글에 대해 이야기한 식이고 후기 철학은 은어, 밍어에 대해서 다룬 느낌이죠. 우리가 자지, 보지, 빨고 싶다, 박고 싶다, 박히고 싶다 등등 아주 노골적인 용어로 대화할 수 있는 상대는 매우 제한적이죠. 타인은 그런 말을 보면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느냐 하겠지만 그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단지 플러팅일 뿐이죠. 아주 경직적인 타인은 성희롱이라 보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파트너와의 음담패설은 언어를 게임으로 쓴다는 것이죠. 여기에 박진영은 섹스는 게임이라 하였으니, 또한 우리는 플레이라고도 하죠? 우리 전통에도 춘향전을 보면 이렇게 곡조를 뽑지 않습니까. 이리 오너라 벗고 놀자!
└ 아 제가 철학엔 문외하여 잘 몰랐네요. 재미있는 해석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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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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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58 |
자유게시판 |
russel |
레홀 어드벤처!
└ 디즈니랜드 가고싶네용ㅋ(생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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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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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변화가큰편 |
들어본 젖이 없다니 너무 슬프네요.
└ 언젠간 들어볼날이 오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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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