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6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러네요 ㅋㅋ 반 년 넘어가는 거 같은데... 운동해서 그나마 버틸만 한데 혼자하는 횟수만 늘어나네요
└ 여자친구가 거부인가요ㅠㅠㅠㅠ??
2025-07-13
39669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뒤에있는게 뭐에요???? 콕링인가?
└ 핑거링을 위한 특별한 악력기
2025-07-13
396691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11년간 5~6번 밖에 못한? 안한? 저도 있는걸요...힘냅시다요 ㅠㅠ
└ 뜬금없지만..아이는 있으세요?
└ 화이팅입미다ㅜㅜㅜ
└ 뜬금없는 질문에 답을 하자면, 아이는 3있어요 ㅋㅋ 사정을 아는 친구들은 꼬나이퍼라고 부른답니다..ㅡ.ㅡ
2025-07-13
396690 익명게시판 익명 우왕...부러울 뿐이네요..ㅎㅎ 2025-07-13
396689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 키가 어케 되셔요? 2025-07-13
396688 익명게시판 익명 헐,,, 자주 못만나는건 아닌거 같은데 4개월 동안 금욕이라니,, 너무 아껴주는거 아닌가요? ㅠㅠ
└ 아껴주는거라니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에 2-3번은 만나요ㅠㅠ
2025-07-13
396687 한줄게시판 chusalove 이번달 마감 일은 산적해 있고..하기는 싫고..이럴땐?
└ 발등에 불떨어져서 한쪽발 탈때쯤 몰아서 한다!
└ 정답입니다!! 그런데 한쪽발 이미 다 타버리고 남은 발마저 타고있다는게 문제...
2025-07-13
396686 자유게시판 chusalove 그 보빨 저도 참 좋아라 하는데요...좋아라만 합니다...ㅠㅠ 혀가 건전지에 닿을 때의 그 느낌이 그립군요 ㅋㅋㅋ 2025-07-13
396685 익명게시판 익명 어케 4개월이나 안할 수 있져..2주만 안해도 힘든뎅
└ ㅋㅋㅋㅋ제가 남자친구 자지만져도 가슴만 만지고 안하더라그여...
└ 자지 만져주는 여친은 귀하네요.. 저는 정말 한때는 애걸복걸해서 했었는데 ㅋㅋ.. 그런 내 자신이 싫어서 내가 먼저 하자고 안해야지 했었지만 정말 일주일 참기도 힘들어서 항상 다시 애걸복걸 했다는 ㅋㅋㅋㅋ 정말 섹스가 풀어주는 맛은 자위랑 또 다르긴 하죠
└ ㅋㅋㅋㅋㅋ부럽네여ㅠㅠㅠㅠ차마 왜 안하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정말~ 입싸도 자주 원하더니 이젠 그것도 아니네욤 ㅠㅠㅠ
└ 입싸까지 해주시나요 저도 한번만 싸보고 싶은데 ㅋㅋㅋ 또 미안해서 막상 못하는 소심한 사람 ㅋㅋ... 물이 차오른 보지 참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이라 그런지 더 그러네용
└ 실례가 안된다면 간단하게 톡이라도 더 하고 싶은데 ㅋㅋㅋ... 부끄럽게도 잠깐 대화 사이에 만지다가 물 좀 나왔네요.. ㅋㅋ
└ 해보시죠:):)
└ 예전 생각나네요 섹스는 고픈데 자위로는 만족 안되던 시절.. 사진 주고 받으면서 풀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해결했었는데 ㅋㅋ.. 만남까진 무섭고.. 생각 있으시면 편하신 메신저 알려주세요
2025-07-13
396684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ㄷㄷ ㄷ ㄷ 2025-07-13
396683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쏟아질 뱃지로 더이상 외롭지 않아질 수도 있습니다.
└ ㅋㅋㅋㅋ뱃지로는 달랠수 없는 ㅜㅜ...
└ 오 의외로 남친 있다해서 그런가 별 뱃지가 없네요.
2025-07-13
396682 익명게시판 익명 넘 보기 좋습니다~ 2025-07-13
396681 자유게시판 두광이 좋은 글이네요. 비오는 제주 운치있네요 감사합니다
└ 매일 다른 날씨가 매일 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5-07-13
396680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 몸매가....ㅎㄷㄷ 2025-07-13
396679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길이 실화에요.....? 미쳤다... 2025-07-13
396678 익명게시판 익명 망사는 사랑이죠! 아내분 몸매 늘씬늘씬하니 이쁘세요 2025-07-13
396677 자유게시판 spell 남자는 핑크죠
└ 사실 진짜는 짱구가 아니라 뒤에 있...
└ 아... 봐버렸어 검고 험한것을 ...
└ ;)
2025-07-13
396676 자유게시판 qwerfvbh 예쁘네요. 일찍 일어나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그림이네요.
└ 벌레? 대신 아침 노을 캐치!!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시길.
2025-07-13
396675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예뿌다. 이런 하늘을 보면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 크... 저도 모닝 그것이 떠올랐 ㅎㅎㅎ 섹스런 한 주 보내세요 ♡
2025-07-13
396674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거친 파도는 외로움과 닮은 것 같아요. 깊이를 알 수 없이 순식간에 닥쳐오니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는 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의 파도는 잔잔하면서 반짝이는 윤슬이 있길 바라요 :)
└ 곁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도 결국은 혼자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바람도 시원하고 오늘 마음의 파도는 잔잔합니다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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