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9951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같이 해본 전 여친이 생각나네요.. 서로 잘맞아서 그런가 뭔든 다 해보곤 했는데.. 2020-12-15
289950 자유게시판 불닭볶음면 아... 늦었다 ㅠㅠ 2020-12-15
28994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sm즐기지만 sm은 애정가득한 주인님 모드로 사랑스러운 강아지 대하듯 해야 좋더군요. 묶어놓고 오럴로 오컨을 하기도 하고 잘못하면 따끔하게 훈육도 하고 자지 빨아줄 땐 사랑스러운 눈길로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2020-12-15
289948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후키는 오르가즘과는 다르지만 분명 오르가즘의 부스터 역할은 하죠~ 2020-12-15
289947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후키는 사랑이에요 참 좋아합니다 2020-12-15
289946 익명게시판 익명 무궁무진하죠 알면 알수록 용어나 플도 많구 일단 성향에 눈뜨면 신세계 벗어나지 못할수도! 2020-12-15
289945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2020-12-15
289944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어떻게 보여줄까요 ㅎㅎ
2020-12-15
289943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소개 양식에 영문버전 추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20-12-15
289942 자유게시판 마시쪙 크으 글로벌 레홀을 위한 핑요님의 재능기부 멋있어요!! b
└ 뭘요~ㅎㅎ 그나마 도움이 되면 다행이죠
2020-12-15
289941 자유게시판 공장장-23 진짜 행복해 보이십니다~~~~역시 부부는 속궁합이 중요 합니다~~~
└ 저희도 한때는 섹스리스였다는 슬픈 과거가 있습니다.... 부부관계 정말 중요해요!!!!
2020-12-15
289940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너무 빨리 내리셨네요. 다시 올려 주세요 2020-12-15
289939 자유게시판 20eo 저런 코스튬 하면 하체가 섹시하더라구요~
└ 마자요~ 전 하체뚱뚜니라...아니 일단 안맞아서 전 패스 ㅋㅋㅋ
└ ㅋㅋㅋ 프로필에 엉덩이 장난아니신데유..
2020-12-15
289938 익명게시판 익명 냉장고에 1시간정도 넣어둔 차가운 요플레로 가슴,보지둔덕,배꼽,허벅지등등 뿌려놓고 핥아먹는것도 좋고 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아주 독특한 변태적 성향일수도 있는데 파트너가 오케이하면 방울토마토로 플레이합니다 뭐 입안에넣고 키스하면서 넘겨주고 받고하기도하고 도는 방울토마토로 보지입구를 자극하다 보지안에 넣어두기도합니다 보지에 방울토마토 넣은채로 에그진동기로 클리자극해서 한번 오르가즘 느끼고난뒤에 들어있던 토마토 꺼내먹기도하구요 아니면 보지에넣고 바나나 넣고 자극하다가 일부러 뭉개트리고난뒤 제가 누워있고 여자가 제 얼굴위에 쭈그리고 앉아서 힘으로 밀어내는거 받아먹기도하고 음식을 이용한 플레이가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건 하드해서 쉽게 할수는없으니까.... 아무튼 섹스를 놀이의 개념으로 하기위해선 잠자리에서 다벗은채로 보여줄수있고 이런저런 성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수있는 상대라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2020-12-15
289937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좀 괜찮아졌나요? 어제 3번동안 자위해도 풀리지 않았는데 하루자고 일어났을면 그나마 자라앉음 다행인데 여전히 발정나서 벌렁거리면 답 없는데 손으로만하는지 아니면 기구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지칠때까지 자위해보는건 어떨까요? 한번 오르가즘 느끼고나서 거기서 스톱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가는.. 딜도,에그진동기, 그리고 가능하면 애널플러그까지 꽂은채로 오르가즘 느끼고 잠깐 숨골랐다가 두번째로 바로 이어가는거죠 그리고 세번째까지 연달아서 자위하면 힘들고 아프겠지만 그로 인해서 체력소모되고 지쳤다면 몇시간은 또는 운 좋으면 성욕이 사그러들지 않을까해요 여자가 아니다보니 여자의 몸을 몰라서 쉽게 말하기 어렵지만 진짜 짐승이되어서 발정난 암캐로 마음껏 보지만지고 쑤시면서 소리 질러보세요 손에 흥건히 묻은 보짓물로 둔덕에도 바르고 가슴에도 바르고 가능하면 손에묻은거 빨아먹으면서 그걸 자지라고 생각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펼친다면 어느정도 만족이 되지않을까하네요 옆에있으면 손과 입으로 몇번이고 오르가즘 느끼게하고 시오터졌을때 받아먹으며 얼굴에 묻히고싶네요 마지막으로 자궁 지랄났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원초적이고 자신의 심리를 그대로 표현할수있는 최고급(?)이자 최상의 단어가 되는듯해요 ㅎㅎ 오늘은 미친 성욕이 잠시나마 멀리 여행가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운데 감기조심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20-12-15
289936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을 감추기위해서 평범한척 생활해야하는 그 불편함은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힘들죠 저도 돔이기에 일반적인 섹스를 해봤지만 아무리 애무를받고 사정을한들 무언가가 부족한 그 느낌은 답이 없습니다 유일한건 그 성향을 풀어내서 발산해야하는데 아무나 붙잡고 서브가 되어달라고 말하기도 어려우니까요 완벽한 강아지로 살기 위해선 스스로를 놔버려야하는데 현실은 머리와 몸이 따로놀고 있으니 얼마나 힘든건지... 이쁨 받고싶어서 주인앞에서 온갖 애교를부리고 머리와 얼굴로 주인몸에 비비고 발라당누워서 배라도 만져달라고 헥헥거리는건 진짜 강아지나 펨섭이나 똑같죠 마음같아서 주인과 24시간 365일 떨어지지않고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바라보며 살 맞대고 지내다가 주인의 명령따르며 만족하는 암캐의 본분은 펨섭이라면 똑같을겁니다 내 머리와 몸이 따로 놀때면 한없이 안타깝고 짜증도나고 화도나고... 이거하나 못이겨서 스스로 힘들어지는 상황이 싫겠지만 님 성향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차라리 완전히 성향을 잊고 살지말고 한달에 한,두번은 이쁜 암캐로 지내보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주인이 가슴 주무르다 꼭지 잡고 비틀어줄때 짜릿함 애교부리면서 만져달라고 후배위자세로 애널플러그 꽂고 엉덩이 살랑거리며 앙앙~~짖을때 그 쾌감 진정한 개보지가 되기위해서 발라당누워 뒷다리 활짝벌리고 주인에게 갈구할때 드는 짜릿함과 수치심이 동반될때 서브는 비로서 진정한 암캐가 되는거겠죠 세상에 정답은 없듯이 지금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또한 답은 없습니다 스스로 찾아야하고 자신이 결정한게 답이됩니다 잘 이겨내세요 너무 힘들땐 딜도,애널플러그,진동기,유두클립,빨래집게 등등으로 자신의 몸을 치장하세요 그리고 거울앞에서서 주인이 바라보고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주인에게 이쁨받고싶음을 마음껏 표현하세요 바라보는 주인은 없어도 거울앞에 서있는 자신의 음탕한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라도 만족을한다면 그나마 조금은 풀수있지 않을까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2020-12-15
289935 자유게시판 랜디0113 어이쿵.. 남친분 정신못차리고 눈돌아가셨을듯 ㅎㅎ 야노끝나고 남친분이 손잡고 후다닥 끌고가진 않았나요? 저라면 그자리에서 보빨해버렸을텐데
└ ㅋㅋㅋ 그자리에서 보빨...딩동댕!입니당 헤헿 과연 보빨만 했을까요? 히힣
2020-12-15
289934 자유게시판 랜디0113 으헝헝헝... 못봤어 ㅠㅠ 2020-12-15
289933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가는 글이네요 잊구싶구 버리구싶은데 백번을 생각하구 다짐하구 버티는데 어느순간 미친듯히 생각나구 벗어날수 없는건가하는 생각에 회의감마저 들죠 결국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는건데 아... 현실은 또 다르니 생각할수록 답답함이 커져가네요 2020-12-15
289932 자유게시판 야간비행 ㅜㅜ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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